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태국 술과 음식과 여자가 함께하는 태국여행기썰 2부

익명_재빠른울프
4480 0 0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내용은 3일차 부터야 그럼 간다

 

 

image.png.jpg

 

어제 루트에서 같이 놀던애들이랑 헤어지구 호텔 돌아가니 3시가 넘어서 바로 뻗었어.

 

image.png.jpg

 

 

해가 중천에 떠서 일어난 뒤에 호텔 1층에 붙어있는 Chu 라는 브런치카페에 가서 밥 처먹었다.

역시나 외국물 좀 먹은 식당이라 가격은 창렬임 저렇게 먹고 한 250바트 정도 나옴 (한화 8천원정도) 맛은 괜찮더라.

 

 

아 근데 역시나 밖에 존나 덥고 전날 술먹고 늦게자고 피곤해서 그냥 호텔 다시 올라가서 다시 낮잠 잤음 ㅋㅋㅋ  난 일정 빡빡하게 돌아다니는 것 보다

 

프리하게 내가 쉬고싶을 때 쉬면서 내 체력에 맞게 보고 싶은거 보고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더라. 그래서 내가 패키지 여행 극혐한다 

 

 글케 존나 퍼 자다가 한 5시쯤? 일어났다. 

 

이 날은 또 어플로 알게 된 다른 태국 여자애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친구랑 같이 있다고 하니까 얘도 자기 친구 데려온다고 해서 얘 일끝나고 호텔 근처 실롬 쪽에서 저녁에 맥주 한 잔

 

하기로 했다. 그 때까지 할 거 없어서 걍 무난하게 카오산에 군것질이랑 맥주 한잔 하러감 ㄱㄱ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이게 여행자거리로 유명한 카오산로드다 안가본 브로들 있으면 가봐라 존나 시끌벅적하고 여행 온 맛 난다. 

 

서양애들 천지인데 양년놈들 덩치 ㅆㅅㅌㅊ... 난 안그래도 호빗인데 존나 부러웠다 ㅜㅜ

 

 관광지라 물가는 좀 창렬인데, 그래도 한국 물가 대비 싸니까 이것 저것 사 먹으면서 군것질로 배 채웠음.

 

길거리에 포장마차같은게 존나 많은데 거기서 꼴리는거 걍 막 사먹으면 된다. 위에 꼬치구이는 돼지고기 양념쳐서 숯불에 구운건데, 우리나라 불고기 맛 난다.

 

ㅋㅋ 저거 옆에 있는 밥이랑 같이 먹으면 씹꿀맛이다. 가격은 한 꼬치에 300원 정도고 밑에 껀 흔하디 흔한 길거리 팟타이인데 요리사가 요리하다가 똥을 비볐

 

는지 존나 구려서 먹다가 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로드보다 람부뜨리로드 쪽 팟타이가 맛있는 것 같다. 팟타이는 특별한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고

 

맛도 그냥 담백해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매콤한거 좋아하면 고춧가루 좀 뿌려서 싱하 맥주랑 같이 먹으면 맛난다 ㅋㅋㅋ

 

image.png.jpg

 

image.png.jpg

 

배를 어느정도 채웠으면 술을 마셔야 되지 않겠노? 카오산로드에서 가장 핫한 럭키비어쪽 가서 그 반대편 술집에서 맥주 마셨다

 

원래 태국맥주인 싱하 먹을랬는데 ㅈ리핀 산미구엘 싸게 행사하길래 그걸로 마셨어 병맥인데 용량 존나크더라 630ml ㅋㅋㅋ한국 맥주보다 훨 진하고 맛있어

 

여기 분위기는 노래는 거의 클럽수준으로 빵빵하게 나오고 서양애들 헌팅의 장이다 ㅋㅋㅋ 양놈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한국여자들 몇몇 좀 보이고

 

그 외에 태국 여자애들 조금 있고 동양 남자들은 거의 없다. 여기도 밤 열두시 넘어가면 테이블 다 치우고 길거리에서 걍 일어서서 춤추는 길거리 클럽된다.

 

음악은 존나 진짜 왠만한 클럽 뺨싸다구 때릴 만큼 선곡도 좋고 스피커도 빵빵함 ㅋㅋㅋ 그냥 카오산 걷다가 노래 좋다 싶으면 여기 근처라고 보면된다

 

우리 바로 옆테이블에 주먹이 내 팔뚝만한 트젠 성님 2명이서 맥주 타워 시켜놓고 우리 흘끔흘끔 쳐다보던데 노무 무서웠다 ........

 

다행히 우리는 열 한시에 태국애들이랑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대충 맥주 먹고 구경하다가 10시 쯤 택시타고 실롬으로 넘어갔다.

 

image.png.jpg

 

술집이름은 무슨 eat drink woman man 이었나? 그랬는데 총논시 BTS역 근처였던 걸로 기억한다 ㅋㅋ  걍 조용한 호프집이야.

 

11시쯤 술집가서 태국여자애랑 걔가 데리고 온 친구 만나구 맥주 타워 시키고 놀았는데,

 

내 파트너 여자애보다 얘가 데리고 온 친구가 내 스타일이었다 ㅜㅜ.. 내 파트너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모델일도 같이 하는앤데 나보다 키도 크고

 

몸매는 개 좋은데, 얼굴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ㅜ.ㅜ 

 

같이 온 친구는 27살 누나였는데, 학원에서 한국어 공부 하고 있다고 한국말 조금씩 해서 존나 귀여웠는데 내 친구 붙여줬어 사진에 얼굴 조금 나왔네 ㅋㅋ

 

여기서 넷이서 3L 타워 두 개 마시면서 존나 재밌게 놀았는데, 술을 우리가 산다니까 얘네들이 옆에 KFC가서 치킨 버켓사오고 포장마차에가서 오징어 구이도

 

사 갖고 오더라고 ㅋㅋ 

 

image.png.jpg

 

 

배고픈 고양이도 치킨 살점 좀 주고

 

image.png.jpg

 

image.png.jpg

 

 

그렇게 맥주 존나 마시다가 갑자기 벌레튀김 파는 포장마차 아저씨가 나타났는데, 내 파트너 애가 벌레 먹어봤냐면서 갑자기 사러 나가는거야

 

나 원래 번데기도 잘 안먹는데 존나 당황해서 사지 말라고 하니까 존나 잼있어 하면서 메뚜기랑 밀웜 튀김 두봉지 사 갖고 오더라 ㅜㅜ

 

시발 치킨이랑 오징어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벌레튀김은 사진만 찍어봤지 먹어본 적은 없었어.

 

내 파트너랑 같이 온 누나랑 먹는거 시범 보여주면서 막 먹이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먹었는데 ㅋㅋㅋㅋ 아 시발 벌레 주름이 기억속에 아직도 생생하네

 

밀웜은 진짜 번데기 맛인데 덜 텁텁하고 메뚜기는 그냥 바삭하고 짭잘하기만 하더라고 걍 과자였음. ㅋㅋㅋㅋ 한 번 먹고난 다음엔 맥주 마시면서

 

우걱우걱 먹으니까 존나 재밌어하드라. 글케 즐겁게 마시다가 새벽 한시 반 정도되니까 술집 문닫을 시간 됐다고 해서 네명이서 같이 술집에서 나오고 

 

내 방 호텔에서 2차로 맥주 또 마시자구 했어

 

이제 부터는 좀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었는데 ㅋㅋㅋ 썰주화라고 ㅁㅈㅎ 주면 ㅁㅈㅎ 달게 받는다  

 

편의점가서 맥주 사갈려고 했는데 태국은 술 파는 시간(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저녁에는 마트랑 편의점에서는 12시 넘으면 술 못삼)

 

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 지나면 가게에서 술 못사거든 ㅜ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길거리에서 파는 애한테 조금 더 비싼 돈주고 사서 내 호텔로

 

다 같이 가서 맥주까면서 섹드립 치고 놀다가 그 누나가 ㅆㄹ섬 괜찮냐고 막 장난 쳤는데 친구 파트너고 해서 놀다가 각자 방으로 파트너 데리고 갔다..

 

친구만 없었으면 ㅆㄹ섬 각이었는데 아쉽다.......ㅋㅋㅋㅋ

 

그 누나 가고 방문 닫히자마자 내 파트너 나한테 존나 키스하고 샤워 한담에 바로 빰빰함 ㅋㅋㅋㅋ 술기운 때문에 빨리 안싸고 오래하니까 존나 좋아하더라

 

끝나고 나서 좀 자다가 스면 하고 스면하고 해서 한 3~4번 정도 하고 아침에 택시 태워 보냈는데 자기들 차 있으니깐 차로 같이 파타야 놀러가자고 계속

 

라인 왔는데 결국 여행중에 계속 다른애들 만나느라 또 안 만났다 ㅋㅋ

 

글케 배웅해주고 나서 호텔 돌아오니까 진짜 잠도 못자고 몸도 지치고 피곤해서 바로 또 낮잠 ㄱㄱ 했음 

 

image.png.jpg

 

image.png.jpg

 

 

글케 쳐 자다가 12시에 일어나서 또 나의 급식소인 터미널 21가서 돼지고기 바질 덮밥이랑 똠얌국수 사묵었다.

 

역시 밥은 고슬고슬하니 태국밥이 스까먹기 딱 좋아 찰지지 않으니까 재료 본연의 맛이 안 망가지고 다 잘 느껴진다 

 

글구 여기 진짜 똠얌국수 존나 맛있더라

 

PIER21 푸드코트에서 국수코너에 있는 똠얌국수 진짜 잘 만든다 무조건 가서 사먹어라 딱 달지 않게 시원하게 잘 만듬. 

 

두 개 배 터지게 먹고 나니까 또 졸려서 호텔 돌아와서 또 낮잠 잠 ㅋㅋㅋㅋ 

 

image.png.jpg

 

image.png.jpg

 

사진 구글펌

 

낮잠 자다가 일어나서 짜뚜짝 주말시장가서 쇼핑도 할겸 둘째 날 클럽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파티했던 씨나카린위롯다니던 태국여자애랑 다시 만났는데, 

 

애가 그닥 반응도 별로고 라인으로 답장도 느리고 간보는 것 같아서 쿨하게 집에보내고 짜뚜짝시장에서 호텔로 돌아왔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이번엔 터미널21 안가고 호텔 근처 골목에 있는 로컬 태국음식점을 갔다.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음식 이름은 순서대로 쏨탐(파파야샐러드), 똠얌꿍, 새우볶음밥이고 추가로 팟타이도 시켜먹었다.

 

여기 트립어드바이저에도 등록되어 있는 식당이던데 가격대비 맛있었다. 현지인들도 많이 있는걸로 봐서 좀 인기있는 식당인가봐.

 

쏨탐은 우리나라에서 김치 먹듯이 먹는 반찬이라고 보면 되는데, 무 채 썬 것처럼 보이는게 파파야인데 아삭아삭 하고

 

전체적인 쏨탐 맛은 새콤 매콤 달콤해 ㅋㅋ 나는 진짜 좋아하는데, 느끼한 음식먹을때 쏨탐 같이 먹어주면 존나 어울리더라. 

 

걍 볶음밥이랑 쏨탐만 먹어도 개 맛있음. 글고 역시 밥먹을 땐 맥주가 빠질 수 없지 않겠노 

 

브로들도 태국 놀러오면 괜히 하이네켄이나 아사히 같은

 

다른나라 맥주 비싼 돈 주고 먹지말고 싱하맥주 사 먹어라 값도 싸고 한국맥주보다 진하고 맛있다

 

저녁먹고는 간단하게 호텔 근처 팟퐁 야시장 구경이나 하러 갔다

 

image.png.jpg

 

구글

image.png.jpg

 

 

구글

 

내가 여기서 사진을 안 찍어서 내가 갔던 곳 구글사진 퍼왔다.

 

저렇게 생겼는데, 짭 명품시계,벨트, 운동화, 옷 등등 부터 음식, 악세서리 등등 파는데 가격 씹창렬이니까 눈으로 구경만 해라.

 

근데 애초에 팟퐁이 야시장도 유명하지만 아고고바로 유명하다. 아고고바는 걍 스트립바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여자들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여자 레이디드링크 사서 옆에 앉히고 얘기하고 만지고 놀다가 맘에 들면 돈주고 픽업하는 곳이다.

 

난 어차피 돈주고 할 생각이 없었기에 처음오는 친구 구경시켜줄려고 야시장 한바퀴 돌고 괜찮아 보이는 아고고바 들어갔다 ㅋㅋㅋ

 

image.png.jpg

 

구글펌

 

아고고바는 이렇게 생겨가지고 밖에 여자애들 나와서 호객하는데도 있는데, 그냥 아무데나 맘에 드는데 들어갔다가 안에 물 별로면 걍 맥주 안시키고

 

바로 나와도 상관없으니까 여기저기 들어가봐도 된다. ㅋㅋ

 

들어가면 여자애들이 비키니 or 망사 만 입고 너 보면서 봉잡고 흔들면서 자기 데려가 달라고 한다 

 

 

image.png.jpg

 

 

 

구글 펌

image.png.jpg

구글 펌

 

이런데서는 사진 못 찍으니까 구글에서 좀 퍼왔다. 

 

일단 괜찮아 보이는 아고고바 들어가서 맥주 두병 시키고 소파에 앉아서 푸잉(여자)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존나 뻘쭘해 하길래 나 먼저  

 

하얗고 이쁘장한애 픽해서 레이디드링크 사주고 놀았다. ㅋㅋㅋ 옆에 앉히니까 나도 처음에 뻘쭘했는데 지가 내 손 가져가서 지 가슴이랑 밑에 존나 만지게 하

 

길래 맘 놓고 주무르고 맥주마시면서 놀다가 혹시나 해서 너랑 자는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2시간 2500달란다 ㅋㅋ 그래서 여전히 에미가 없내 라고 생각하고

 

  한 20분 그냥 만지고 놀다가 친구랑 같이 있던 푸잉은 도망가고 친구 혼자 있길래 나랑 놀아준 푸잉한테 팁 200바트 주고 나왔음 ㅋㅋ 친구는 처음

 

  경험해봐서 존나 신기 해 하드라 ㅋㅋ

 

 이번엔 그냥 재미로 간거지만 아고고바 갈 생각 있는애들은 팟퐁 말고 쏘이카우보이나 나나플라자로 가라 ㅋㅋ 역시나 거기가 낫다.

 

다음날은 차 렌트해서 먼 곳 까지 운전해서 가야 되기 땜시 이날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호텔들어가서 일찍 잤다.

 

근데 자기전에 미프라는 어플로 알게된 또 다른 태국여자애랑 대화하다가 걔한테 같이 나랑 내친구랑 내일 부터 차로 여행 갈건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떠 봤는데

 

자기도 깐차나부리 가보고 싶었다고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근데 사진 보니까 나보다 키 커보여서 (나 168호빗임) 키 몇이냐고 물어보니까

 

지 172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 호빗인데 그래도 같이 여행 갈거냐고 괜찮냐고 하니까 상관없데 ㅋㅋㅋ 그렇게 또 여자애랑 같이 다니게 됐어.

 

이 친구는 존나 신기했던게 한국어패치가 되어있어서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랑, 불어까지 하더라고 글케 낼 보자고 하고 잠이 들었다

image.png.jpg

 

image.png.jpg

 

image.png.jpg

 

 

 

이날 부터 5일차인데,  19~23일 까지는 태국에서 혼다 시티를 렌트해서 방콕 주변 도시 돌아다녔어.

 

아침에 렌트카 인수 받았는데 차 노무 ㅈ더라 풀옵션인거 같았어 실내도 그닥 안 좁고 차도 조용하고 잘 나가더라. 가격은 1일 렌트에 1300바트고

 

내 명의의 신용카드가 없어서 현지교민렌트카 회사에서 현찰로 빌렸어.

 

처음엔 우리나라랑 운전석이랑 주행방향 반대라서 자꾸 시발 차선변경하는데 와이퍼 키고 차 타면 안전벨트 멜려고 자꾸 왼쪽 허공에 헛 손질하고

 

골목에서 역주행 할 뻔도 했는데 한 30분 운전하고 나니깐 익숙 해 지더라 ㅋㅋㅋ 태국애들이 한국보다 운전 더 부드럽게하고 양보도 잘 한다 

 

방콕에서는 차 좀 막히는데 방콕 빠져나가면 거의 막힐일이 없었음.

 

여행 일정은 방콕 > 아유타야 > 칸차나부리 > 방콕 할려고 했는데, 어제 같이 가기로 했던 태국여자애가 이 날 시험이 2시 반에 끝난다구 해서

 

시간이 애매해서 아유타야 재끼고 그냥 터미널 21에서 3시에 만나서 바로 칸차나부리로 갔어

 

image.png.jpg

 

image.png.jpg

 

뒤에 탄 친구인데 이거 또 얼굴 올라왔다고 짤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니겠지

 

이렇게 만나서 셋이서 출발했는데 칸차나부리랑 후아힌에서 또 저 여자애랑도 존나 재밌는 스토리가 있다 ㅋㅋㅋ 과속하다가 경찰한데 단속당하고 ㅋㅋㅋ

 

지금 너무 스압이라 칸차나부리에서 부터는 다음걸로 나눠서 올릴게 끝까지 한방에 쓰다보면 하루 다 걸리겠다 시발 ..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술과 음식과 여자가 함께하는 태국여..."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