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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기: 시작되는 로맴들을 위하여 (3)

익명_도쿄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방콕 파타야 

5) 이래도 로맴 계속할거야? 탈로맴을 위한 이야기들

 

주식 하한가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마음도 덜 상하고 돈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수 없이 많은 사례들에

어떻게 일일히 솔루션을 제공하겠는가. 

 

좋은 조언도 적당히 해야지 일해라 절해라 하는 지시하는 방식으로는 로맴 탈출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장에서는 로맴의 원리에 의한 그 한계나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극한의 상황 등을 제시하여 로맴 당사자로부터 스스로 로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 보고자 한다.

 

근래에 올라온 여갤 명저 "푸잉의 본질" 이라는 글에서 예시 다수발췌하였습니다. 사실 제목이 "워킹 푸잉의 본질"이 되어야 맞긴한데.. 

 

뭐 아무튼 워킹걸의 습성과 그들을 만날때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서 아주 잘 묘사했더라구요.

 

 

 

(1) 금전적 댓가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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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업소로 넘어온 푸잉의 삶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과 같이 고향으로 항상 돈을 보내주지만, 언젠가부터 여유가 생긴다.

 

돈의 씀씀이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수입은 점점 늘어나다보니 계좌에 조금씩 돈이 모여 있다.

 

푸잉은 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부모가 고향에서 탈 수 있는 새 차를 할부로 계약해 선물한다.

 

여기서 푸잉은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그 변화는 인간관계다.

 

그 푸잉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커스터머를 말하는게 아니라, 태국인들이 그 푸잉들 주위에 모여든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갑자기 너무나 변해버린 그 푸잉을 선망하는 다른 푸잉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혹시나 모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 푸잉에게 사람들이 모여든다.이제 푸잉은 너무 행복하다.

 

고향집에 생활비를 보내주고, 차를 사주고.....이젠 그때보다도 수입이 훨씬 늘어나고 주위에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어디를 가던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푸잉의 본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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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만밧 정도로 푸잉 월 지원금을 제시하였지만 그건 이미 몇 년전의 시세인것 같다.

 

근래 로맴에 빠진 친구들의 월 생활비 지원을 살펴보면 3만밧이 최저선, 거기에 이것저것 추가 요청 오면 근 5만밧에서 시작이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발췌된 내용을 보면, 푸잉 주변 사람까지 커버하는 책임비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 흑인 Homie 문화도 아니고.. 나는 그냥 과시욕이라 생각한다. 

 

어쨋든 푸잉의 그 과시욕에 의해 당신의 월 지원금은 월 10만밧까지 늘어날수도 있다. 감당 가능하겠나? 어지간한 형님들 월급이 10만밧일텐데 말이야.

 

2만밧 정도면 내가 어떻게 해보겠는데? 아니 만밧이면 보내줄수도 있는데? 하지마 소과금은 푸잉에게 무과금이다.

 

 

 

(2) 그녀는 시시각각 변해가고 이 변화는 관계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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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푸잉에게 작은 변화가 생긴다.

 

그립던 너는 자주 와봐야 한 달에 한번 (이것도 현시적으로 만만찮다),

 

아니면 두어 달에 한 번씩 와서 며칠 혹은 일주일간 자신을 품어준다.

 

반면, 너와 떨어져 있던 그 시간동안. 수많은 커스터머 들이 너의 푸잉을 스쳐지나간다.

 

그 많은 커스터머들 중에 너보다도 여러 조건이 훨씬 좋은 남자들도 있다.

 

이 시점에서 너의 업소 푸잉은 혼란에 빠진다.

 

사랑하는 너를 만나려면 또 다시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푸잉의 일상에는 괜찮은 커스터머들이 항상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

 

너보다 핸섬하고, 돈도 많고.....어쩌면 ㅅㅅ 또한 너와 할 때 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푸잉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진 그러지 않던, 푸잉의 White lie 가 시작된다.

 

업소푸잉들이 첫 번째로 탐닉하게 되는 건 술이다.

 

푸잉들은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일이 끝나면 매일 클럽......바.....그리고 호스트 바. 보이 클럽 같은 곳을 찾아간다.

 

이정도 까지 오면 푸잉들은 그곳에서 커스터머를 찾지 않는다.

 

오롯이 자신이 즐기기 위해 그곳을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즐긴다. 아침까지 사람들과 엉켜 술을 마시며 즐기다 아침에야 콘도에 들어오는 날이 조금씩 늘어난다.

 

이미 화려하게 성장해버린 업소푸잉은 씀씀이가 크기 때문에 술자리엔 항상 푸잉....푸차이들로 가득하다.

 

업소푸잉은 그들에게서 자신의 공허함을 채운다.

 

가끔 자신을 추종하는 푸차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무료로 공유하면서.....

 

그리고 약.

 

 

여기까지 오면 거의 나락의 길로 접어 들었다.

 

 

술로도 그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아 손대게 된 그것....

 

그렇게 되면 결국엔,

 

음침한 술집 룸이나 방 같은 곳에서 푸차이들에게 둘러싸여 매일 밤 예쁜 노리개가 되어 버린다.

 

그나마 있던 돈과.......몸을 마음껏 내어주면서....

 

음.....이 이야기는 구질구질해서 쓰기도 싫다.....

 

 

-"푸잉의 본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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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들이 특별히 문란하고 대단히 이상한 일부 워킹 푸잉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태국에서 살지도 않은 글쓴이가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을까? 

 

그마만큼 워킹들 사이에서는 일반적 사례이고 힘들게 노력하여 찾지 않아도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의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이 워킹 시작하면 저렇게 변해 간다고 보면 된다. 내 마음 아무리 굳건하게 지키고 건강해도 소용 없다. 

 

그녀는 우리가 만났을때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거든. 

 

저런 식으로 나락을 가지 않는 다른 케이스를 살펴 보아도 질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 Happy Ending은 없고 Bad Ending은 무수하다.

 

그녀들과 굳이 "헤픈 엔딩"을 보지 않아도 상상해 보아라. 푸잉 로맴을 포커에 빗대어 보자. 

 

나라는 플레이어는 그대로고 내 패는 늘 그대로야. 바뀌지 않아. 근데 앞에 앉은 푸잉은 패가 시시각가 바뀐다. 

 

때로는 날 이긴것 처럼 느끼게 해줄 수 있겠으나 긴 시간의 흐름을 놓고 보아 백전백패. 이건 자본의 문제도 운의 문제도 아닌 것.

 

마치 타짜들끼리 짜고 설계해 놓은 판대기에 갤러형은 그래 내 순정 하나로 정정당당하게 싸워보자는 셈이지.

 

 

 

(3) 푸잉은 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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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푸잉의 삶은 "매일 매일이 생일이자. 크리스마스이브다"

 

업소 혹은 프리랜서 중에 중급 이상되는 푸잉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영화같이 화려한 삶이다.

 

매일 새로운 커스터머를 만다고, 좋은 호텔, 좋은 레스토랑, 술집에서 커스터머와 함께한다.

 

커스터머들은 픽업한 푸잉을 기분좋게 매순간 빨아주고 빨아준다.

 

푸잉은 여기서 착각을 하는데.자신이 다른 일반 푸잉들과는 다른 특별한 여자라는 착각을 하게된다.

 

매일 매일 새로운 커스터머와 행복하고, 돈을 받고...그리고 ㅅㅅ도 마음껏 할 수 있는 천국같은 하루 하루를 보낸다

 

 

-"푸잉의 본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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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요즘 들어 연락이 줄어드나? I miss you 같은 기계적 멘트만 계속 되고 있는가? 질문엔 답이 매우 짧아지나?

 

그렇다 이미 마음속에 다른 놈이 들어서 있는것이다. 남자친구다 끽이다 단정할수 있는 존재는 아니어도 이미 흔들리고 있다. 

 

적어도 당신보다 만족도가 높은 누군가가 매일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돈이 많든 적든간에 사람이기에 현재 내 눈 앞에 보이는 상대가 우선순위로 될 수 밖에. 

 

그리고 그 고객이 그닥이라 하더라도 현재 나를 기분좋게 빨아주는 것은 중독이나 마찬가지여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 

 

어쩌다가 좀 더 괜찮은 고객을 만나면 당신은 이때부터 비교의 대상이 된다. 

 

어쩌면 당신의 톡방은 라인 저 뒷편으로 밀려나가고 우선순위로 대화하던 당신이 가끔 시간나면 혹은 생각나면 답변하는 존재가 되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다. 

 

또한 당신 나름대로 준비 했던 선물들 .. 이벤트 그리고 함께 했던 여행 등 그녀의 마음속에 먼지 쌓여 밀려나는것도 금방이다.

 

당신이 만들어준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제 그녀에게는 기억 안나는 지루한 시간으로 바뀌어 있어.

 

 

(4) 모든걸 만족 시켜준다 해도 당신은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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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에게

 

1순위는 직계 애ㅅㄲ.

 

2순위 부모,

 

3순위 형제자매.

 

4순위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ㅅㄲ..

 

-"푸잉의 본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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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우리나라 여느 가정의 가장들과 서열이 다른게 없다. 

 

생략되었는데 5순위 정도가 남편이 맞겠다. (물론 4순위와의 격차는 엄청 크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다 그나마 "남편"이 되어야 5순위 쯤에 오는 것이다. 

 

"남친" "남편이 아닌 애정하는 존재" 로는 그나마 5순위 탈환도 힘들다는 것이다. 

 

친구나 뭐 끽 이딴거 한테 밀릴수도 있다고 생각해 봐라. 얼마나 빡치나. 

 

더군다나 함께 있지 않은 애정의 대상이라면 5순위 이하 확정이다.

 

아닌데 푸잉들이 정말 좋아하면 눈뒤집어 진다던데? 막 한국으로 오고 그런다던데? 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근데 그건 일반인 푸잉이자 정상적 사랑의 이야기 아닌가? 지금 여기서 우리가 논하는 대상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5) 당신의 삶이 한없이 격정에 이르를 것이다.

 

난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것 없이 누구나 사랑에 대한 욕구가 있고 자기 눈높이에 맞는 사람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한다.

 

물론 사랑이 때로 달콤하고 때로는 씁슬하겠지만..누군가와 '정상적인' 남녀 관계를 맺는것을 잘 시작만 하면 이후에는 자신의 삶을 도탄에 빠뜨릴 가능성은 크게 없다고 본다. 

 

금전적 관계를 전제로 접근해 왔으나 마음이 다치는것도 크지.

 

나와 주변 사람의 경험을 통틀으면 로맴이란 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근데 오르막이 없어 끝없는 내리막.

 

로맴 할 때의 기분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노래하나 추천할게 꼭 들어봐.

 

 

Paris

 

 

술에 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 때

어둠 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L O V E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낯선 첫 발걸음도 망설이고

눈이 부신 네온 불빛과 불현듯 내게 온 그림자

아무도 모르고 배고프고 가슴이 목을 조르고

황폐한 도시 내 손바닥에 큰 못이

이 곳이 타락의 메카 내 사랑이란 죄의 댓가

하늘이 버린 별, 운명도 어긴 걸

그대와 눈뜨고 숨쉬고 싶어 내 날개를 버린 걸

숨막혀 나 눈이 감겨 이 맘이 도시보다 숨이 차서

터져버릴듯한 내 심장을 움켜쥐니 타서

자꾸만 퍼지는 향기로 이성의 날개는 잘리고

검은 달빛을 삼키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고

그 어떤 말도 말고 안고 날아가 어디라도

후회로 갇힌 섬이라도 심장을 도려낼 벌이라도

받아 나 참고 견딜게 바다와 산도 널 위해 가를테니

하늘 땅 안에 별이 될 때까지 사랑해

술에 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 때

어둠 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 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눈이 부신 붉은 태양 지금 너를 향한 내 맘

너무 간절한 너를 택한 내 사랑은 하늘을 배반하지만

네 품 안에 사는 나 땅에 누워 미소 찾는 나

또 다른 차원에 살아가 자라 새 날개로 날아가

따라가리 저 땅 끝까지도 바다가 치는 거친 파도

팔과 다리 날개 꺾인대도 사랑하니까 불멸을 배신했죠

차가웠던 도시도 사막에도 꽃피고

다 등지고 가로등 뒤로 너와 내 사랑은 숨쉬고

술에 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 때

어둠 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 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그대와

차가운 이 세상 다 등지고 날아가

 

 

Paris는 신화적 배경과 철학적 가삿말이 숨어 있음 이 곡을 해석하는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타락한 존재'가 이땅의 더 '타락한 존재(워킹)' 와 사랑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라고 함.

뭐 다른건 모르겠고 로맴은 신화와 함께 했구나 싶고. 그 로맴에서 오는 격정만큼은 잘 묘사했다고 봄.

 

에이 너무 무거워진다..그냥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한곡 더.

 

어제 헤어진 여자 듣지 마

너는 울고 있겠지만 걔는 웃고 있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너만 울고 있어 듣지 마

아름다운 이별노래 듣지 마

니가 그 노래의 주인공 같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이 노래가 니 노래야 듣지 마

니 편들어주는 친구 얘기 듣지 마

니 진짜 친구라고 넌 믿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 친구랑 만나니까 듣지 마

새벽 문자 소리도 이젠 듣지 마

혹시 우리 오빠 아닐까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김미영 팀장이니까 듣지 마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이별의 끝을 몰라 넌 넌 진짜 끝을 몰라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넌 어려 아직 어려 넌 혼좀 나야 돼

어제 헤어진 남자 듣지 마

네가 못나서 헤어진 것 같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네가 진짜 못난 거야 듣지 마

비처럼 음악처럼 노래 듣지 마

너는 비가 오면 소주를 마시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걔는 비가 오면 클럽에서 양주 따!

헤어진 여자의 소식도 듣지 마

다신 다른 남자 못 만날 것 같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너랑 사귈 때도 이미 너는 남자 3

오빠 잘 지내? 음성메시지도 듣지 마

혹시 그 여자가 아닐까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김미영 팀장이니까 듣지 마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이별의 끝을 몰라 넌 넌 진짜 끝을 몰라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넌 어려 아직 어려 넌 혼좀 나야 돼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가슴이 좀 덜 아픈가 보지?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세상이 좀 아름답나 보지?

듣지 마 우리 노래 듣지 마

듣지 마 진짜 듣지 마 듣지 마

이 노래 얼마 안 남았다

듣지 마 이러다 다 듣겠네 진짜 너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이별의 끝을 몰라 넌 넌 진짜 끝을 몰라

아직 끝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니야

넌 어려 아직 어려 넌 혼좀 나야 돼

다 왔다 다 왔어! 다 왔다 다 왔어!

다 왔다 다 왔어! 다 왔다 다 왔어!

 

 

난 이 노래 들으면서 로맴이랑 비슷한 가사 내용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피식피식 웃음

그냥 큰 의미 없이 웃자고 권한거니까 가사 해석할 필요 없어 글이 너무 무거워진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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