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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타이후기 (3) - 다낭편

익명_성실한울프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다낭 

* 역시나 허구에 입각한 소설입니다.

 

푸켓을 날씨로 시원하게 조져먹고 저녁에 방콕으로 컴백을 했음

 

그래도 푸켓에서 참 재밌었던건 푸잉이 운전하는 오도방 뒤에 타서 바다를 옆에 끼고 한껏 자유를 누려본것과

 

오랜만에 모든걸 다 던지고 자연에 흠뻑빠져 (?) 뭔가 막옴이가 떠오르는 문장이지만.. 그런 느낌을 가져본것

 

푸잉과 함께 꽁냥대면서 지내던 그 예전 어느날의 기억들과 비슷한 마음이 애릿한 느낌들

 

잊고 살던 것들의 소중함들을 다시 꺼내본 느낌이랄까?

 

좋았던 시간이었음

 

 

 

방콕와서 늘상 자던 그센포55에서 1박을 하고 세일이라 존나싸긴 하더라 9만원 정도...

 

푸잉은 오도방몰고 살인적인 스케쥴에 지쳐서 골아떨어지는 날이 많았고

 

그래도 틀딱 물빼준다고 틈틈히 샤워하고 자기전에 일어나서 열심히 본능에 충실해주었지만

 

코끗을 간지럽히는 징어향에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그냥 자기로 했음

 

 

 

다음날 다낭을 가야하는 스케쥴인데 다행히 오후비행기로 예약을 했기에 (푸켓은 푸잉이 예약해서 미친스케쥴이 되어버림)

 

여유있게 공항가서 짐도 맡기고 면세점 쇼핑도 하고 즐겁게 다낭에 도착했음

 

비행기 멀미는 여전한지 터뷸런스 올때마다 애가 안절부절해서 달랜다고 애를 많이 먹었음

 

 

 

우여곡절끝에 랜딩방송이 나오고 타이비엣젯이라는 좃가항공에서 나는 개썅똥꾸렁내에서 해방될쯤

 

저 멀리 바나힐의 아름다운 경관이 모든걸 압도해버림

 

 

 

다낭은 나도 처음와보는 곳이었기에 기대가 많이 되는 곳이었는데

 

일단 태국대비 물가가 절반수준임........

 

어딜 가든 물가가 절반임 진짜 미친나라임........ 마트에서 꾹꾹 눌러담아도 10만원을 안넘음.......

 

김치들이 환장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푸잉도 이런 싼마이의 맛에 빠졌는지 스벅이 태국 반값인걸 보고 놀래버림 ㅋㅋㅋㅋ

 

3박 있는동안 돈 30을 안썼음 식비와 기타 관광비로...

 

푸켓/파타야가서 하루 만밧 태울동안 여긴 4일을 버틴거임....ㅋㅋㅋㅋ

 

 

여기도 역시나 오도바이 렌트를 했고

 

대충 10만동 / 일 정도의 금액을 받더라고 오토매틱은 13만동/일

 

말도 안되는 금액이지.. ㅋㅋㅋ 푸켓서 400바트 내고 하루빌렸는데 여긴 반값이니..

 

 

오토바이로 린엉사, 미케비치, 아시아파크, 한시장 등등 알차게 쇼핑하고

 

푸잉 아오자이 한벌 사주고 푸잉이 파타야 친구들이랑 고향 가족들 선물사준다고 나한테 오천밧 빌려감 ㅋㅋㅋㅋ

 

롯마에서 알차게 다 털고 신나게 뿌리고 다니는중

 

다음에 자기는 다낭에서 살고싶다고 너무 싸서 좋다고 일정 내내 좋다고 노래를 불렀음

 

 

 

다행히 다낭가서는 날씨도 많이 도와줘서 대부분 맑은 날씨에

 

바나힐은 생각보다 잘꾸며놔서 푸잉이 아오자이 입고 투어할정도로 만족감이 높았던 곳이었음

 

입장권+케이블카+저녁뷔페 코스로 70만동 = 한화 35,000원 정도 1인당

 

혜자로운 금액

 

 

 

푸옥미쪽 새로 오픈한 이발소는 프로모션 한다고 팁값만 주고 나오고 (두당 10만동씩 2명)

 

푸잉은 오도방 몰게 시키니깐 태국이랑 방향 반대라고 너무 재밌다고

 

일정 내내 재밌어하던 기억이 있네 물론 나는 여러번 뒤질뻔했지만....

 

 

 

짧게 넘어갔다 오긴 너무 좋은곳 같음

 

물론 쇼핑할거도 괜찮고 푸잉 유지비 자체가 태국 반값이니 맘에드는 푸잉 있으면 해외여행 뽕도 채워줄겸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다낭에서 이제 로맴을 얼추 끝내고자 푸잉과 술한잔 하면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음

 

다행히 내 뜻을 받아들여줬고 물론 남은 일정은 눈물의 ㄸㄲ쇼가 되었지만

 

서로의 위치와 입장이 다르기에 각자의 갈길을 응원해주기로

 

그리고 좋은 기억으로 남기로 서로 다짐을 했어

 

 

물론 이 푸잉을 언제까지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형들도 길게는 몇년씩 보는 형들도 있기에...

 

한동안 다른 푸잉은 생각 안날거 같지만

 

 

 

또 파타야 오니깐 사람이 바로 바뀌더라 ^^

 

 

 

생각보다 좋았고 너무 좋은 경험을 많이한 다낭이었기에 여갤 형들도 일정중에 짬이 난다면

 

꼭 다녀오길 바랄게!

 

 

푸잉도 너무 좋아할거임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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