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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타이후기 (2) - 푸켓편

익명_성실한브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도시(City) 푸켓 

 

 

* 꿈을 꾸고 쓰는 대하장편 방타이 소설

 

 

2편은 푸잉 가족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낸 후에 방콕에서 머물다가 푸켓으로 넘어가서 생긴일

 

특별하게 재밌는건 없고 정보 위주로 풀어볼까합니다.

 

 

 

방콕 막날의 아침이 밝았고 아침 7시부터 회사는 내가 해외나간걸 알아버려서 

 

아침부터 전화기가 불나면서 팀장의 개썅욕이 들리기 시작했음

 

덕분에 전날 숙취로 코골면서 자던 내가 푸잉까지 깨워버리는 바람에 컨디션이 개ㅈ망이되어버림

 

회사는 회사고 일단 여행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전화를 쌩까버림ㅋㅋㅋ.....

 

 

푸켓 보딩시간은 9시 10분인데

 

전날 짐도 안싸고 숙취에 사망한탓에 아침에 눈떠서 푸잉은 짐싸고 나도 전화받으면서 짐싸는 대참사가 발생함

 

그와중에 티셔츠 하나 잃어버리고... ㅜㅜ

 

그센포 55에서 택시잡고 떠난시간이 8시임... 40분만에 통로-수완나품을 주파해야 하는상황

 

 

통로에서 팔람까오쪽으로 진출하는 방향이 아침 트래픽잼때문에 개밀려서

 

마음이 개 쫄기 시작함.. 푸잉은 옆에서 넷플릭스보고있고 나는 택시기사한테 100밧 더얹어주며 빨리가달라고 재촉함

 

40분 게이트 마감인데 39분에 게이트 입갤함 푸잉먼저 게이트보내고 나는 짐챙기고 돈계산하고 나옴

 

개혜자 타이스마일 답게 위탁수화물까지 처리완료... ㅠㅠ

 

 

 

가는데 비가존나게쏟아지면서 아 푸켓 조졌구나.. 혼자 생각하고있는데

 

몇년만에 비행기를 탄 푸잉이 멀미를 하기 시작.. 진짜 조졌다는게 현실로 다가옴

 

짧은 비행을 마치고 푸켓공항에 비때문에 물이차서 바로 착륙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

 

20분정도 하늘에서 머물다가 기적의 착륙...

 

 

 

이번에 호텔에 거의 100만원의 거금을 썼기에 무조건 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풀빌라룸은 탑급인데 반얀트리 이미지답게 시벌 온 호텔이 사파리임

 

덕분에 온갖 해충에 살점이 파먹히고 뜯기고 헌혈하고 다리가 씹창이 났음 ㅜㅜ

 

 

조식도 맛나고 물론 까올리커플의 눈초리는 많이 받았으나 뭐 어떻겠음 나는 푸잉데리고 온 서윗까올리인데

 

보란듯이 손잡고 뽀뽀해주고 애정표현 많이해줬음

 

 

반얀트리 룸컨은 너무 좋았고

 

풀빌라답게 안에 소규모풀장 하나랑 선베드 높은 지붕 등 진짜 커플끼리 가면 입이 떡 벌어지는 룸컨인데

 

다만 벌레가 존나많고 심지어 모기 기피제까지 끼고 자라고 호텔 제공품으로 기본 제공됨...

 

 

 

image.png.jpg

 

 

 

벌레 많은것 빼고는 많은걸 만족했던 숙소였고

 

반얀트리가 위치한 라구나 자체가 고급 리조트 컨셉이라 그 밑에 까말라 비치나 빠통처럼 싼마이 느낌은 안나서 좋았음

 

 

물론 뭐하나 살때마다 포르투 데 푸켓이나 보트에비뉴까지 차로 나가야 한다는 단점과

 

택시 부르면 기본료가 일단 200바트

 

왕복 400바트 인점

 

 

오도바이 렌트하면 일에 400바트 부르는데 디파짓 3천밧정도 발생하고

 

비오면 언덕길이 많아서 비추함

 

심지어 라구나에서 빠통은 오도바이로 갈 거리가 아님

 

 

라구나에서 오도바이로 가능한거는 까말라까지가 딱 마지노선인거 같고

 

사실 빠통에서 몽키두창 발생했다고 떠들어대는 바람에 빠통은 갈생각도 안하고

 

거의 라구나 내에서 모든걸 해결한듯

 

고급 리조트답게 포트 드 푸켓은 고급진 쇼핑단지처럼 해놔서 돌아다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물가가 비싼거만 빼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음

 

 

 

첫째날은 개폭우로 일정을 거의 통째로 조져버렸고.... 

 

 

image.png.jpg

 

첫날 푸켓와서 한거라곤 밥먹고 마사지하고 체크인하고 리조트 앞 해변가 가서 사진찍고 마트가서 장보고 저녁먹고 ㅅㅅ하고 잠

 

 

 

image.png.jpg

 

 

 

image.png.jpg

 

 

 

둘째날은 날씨가 좀 좋아서 까말라까지 나가서 햄버거 먹고오고 소이혹같은데 드가서 푸잉+팔랑팀이랑 당구한겜 조지고 호텔와서 와인먹고 ㅅㅅ하고 잠

 

 

 

image.png.jpg

 

 

막날은 전날 사온 와인 다 비우고 집갈때 되니 비쏟아져서 방콕으로 대피함 ㅋㅋㅋ

 

 

밑에 집간다고 할때 어떤형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했는데

 

비싼돈 주고 푸켓와서 남은거라곤 리조트에서 ㅅㅅ하고 잔 기억밖에 남지 않았고

 

 

image.png.jpg

 

 

 

 

 

 

 

 

 

간간히 날씨좋을때 까말라 언덕의 오션뷰나 기가맥힌 라구나 해변뷰정도

 

그리고 다행히 좋은 호텔 예약해서 폭우속에서도 재밌게 지내다 온듯

 

 

 

물론 다음에 가면 빠통도 가볼생각이긴 하나

 

푸잉 데리고 빠통가면 뿜뿌이바나 헤매다가 돌아올거 같아서 사실 별로 가고싶진 않음

 

그리고 섬 자체가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불편하고 멈....

 

 

다음에는 가게된다면 날씨좋을때 요트나 제트스키 타러 가보고픈데 푸켓 사실 너무 비싼거같음

 

지내는 내내 돈이 줄줄 새더라.. 물론 2인분이니 그렇긴 하겠지만

 

모든게 방콕대비 1.5배였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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