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악의 방타이 후기

이번방타이 너무 최악이였읍리다.

일단 대가리봉합한상태로가서 기운이없었읍리다.

첫날 숙소짐풀고나오니 새벽2시여서, 친구랑 호박식당에서 밥을먹고, 숙소와서 잤읍리다. 와 코타가는길 레보형림들 너무무섰읍리다. 길막은 기본이고, 잡고 안놔줍리다 ㅠㅠ

둘째날

루트를 갔읍리다. 9시쯤가니, 세테이블밖에 없더군요. 웨이터가 푸잉들4명있는 테이블옆자리로 안내해줬읍리다. 골든라벨시켰는데, 10분1먹고 ㅅㅌㅊ친구를 푸잉이 바로 호텔로 데려갔읍리다.

저는 솔플이 돼버렸읍리다.

그래도 옆테이블 푸잉들이 같이 놀아줍리다.

근데 하필 톰보이같은 푸잉이 저한테 꽂혀서, 저를 안놔줍리다. 양주를 계속따라줍리다. 저를 취하게 만들 속셈같았읍리다. 주는거 냅다 받아먹어서 그런지 마오가돼버려 루트밖에 바로보이는 광장?홀? 같은곳 옆계단에 쓰러져 자버렸읍리다. 거기 서식하는 푸잉인지 푸차인지한테 마오된상태서 지갑다털렸읍리다. 한 만바트정도 털렸읍리다 그래도 여권, 카드는 안가져갔읍리다 ㅠㅠ   형림들 취해도 클럽안에서 쓰러지십쇼 헤으응

그리고 어찌저찌 다시루트와서 소파에 누운기억이마지막으로 자고일어나니 침대에 톰보이푸잉이 누워있읍리다. 헤응

셋째날

술병나서, 호텔에서 16시간을 잤읍리다..

토 10번했읍리다ㅠㅠ  도저히 어딜 나갈 체력이 없었지만, 친구크리로 힘든몸을 이끌고, 슈퍼히트라는 펍을 갔읍리다. 푸잉, 푸차이들이 다 어려보입리다. 낙슥싸들이 많은거 같읍리다. 들어가자마자 ㅅㅌㅊ친구에게 이목이 쏠립니다. 실내에 자리가있었는데, 거기는 이미 풀부킹이라 실외에서 맥주 홀짝였읍리다.

9시쯤되니 만석이됐읍리다. 인기가엄청많은 펍인거같읍리다. 확실히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지, 귀여운푸잉들이 많읍리다. 옆테이블 귀여운푸잉한테 인사하고, 귓속말로 나락막막해주니 오이~ 하면서 엄청 좋아합니다. 여기는 푸잉들은 수줍음이 많아서 다가오고 그러진 않았읍리다. 푸잉한테 말을걸면, 시선이 너무 쏠려서 조금 부담스럽읍리다. 12시쯤되니 마감이랍니다.

라인겟한 푸잉에게 술같이마시자했읍리다. 내일 수업있어서 안된다고 합리다. 오케이하고 갈려고했는데 내일 할거없으면 자기가 가이드해준답리다. 알겠다하고 헤어졌읍리다. 클러갈 몸상태는아니라, 코타를 갔읍리다.

xoxo를가니 저희보다 나이어린 까올리는 없었음리다.

틀딱형림들 엄청 째려봅리다.. 뭔가 생태계파괴한거같아

미안합리다. 테이블잡자마자 푸잉들이 여기저기 추파를던집리다. 분명 틀딱 까올리형림들이랑 합석했는데, 윙크를 날립리다. 틀딱 까올리형림들 화장실간사이 우리라인을 따갑리다. 틀딱형림들 급해졌는지 푸잉들에게 자꾸나가자합리다.  xo마감하고, 라인따간푸잉들은 틀딱형림들이랑 붐업이라는 술집에 같이 술마시고있읍리다. 친구와저는 그냥 호텔행을 결심합리다.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까 그 푸잉에게 2부클럽가자고 라인이옵리다.ㄷㄷ 그틀딱형림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읍리다. 파이널클럽이라는 2부클럽을 갔읍리다. 방디 열심흔들고 호텔에서 즐떡을했읍리다.  코타 틀딱형 미아냉 헤으응

넷째날

텅러를 갔읍리다

텅러에서 꼬신그녀 이번방타이중 제일 이뻣읍리다

완전 좁보라 꼬추가 1분정도 안들어갔읍리다.

생리기간이라 피까지 묻었읍리다 헤으응

노콘하면 안된냐고 물어보니, 그럼 아기생긴다고 자기랑결혼할거면 노콘하랍리다.

바로콘돔씌우고 좁보에 돌진했읍리다 헤으응

진짜 너무 좁보여서 꼬투가 아팠읍리다.

열심히 피스톤질한후 사정하고 잘려는데, 자꾸 꼬투만지면서 아이원투몰 그럽리다.

근데 저는 대가리봉합해서그런지 한번더할기운이없어 좁보토닥거리며 재웠읍리다.

나머지 후기는 다음에쓰겠읍리다 코로나걸린거같읍리다 목아프고 오한있고, 기운이없읍리다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