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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0대 흔남의 여성편력 - 어플로 먹은 여자 총정리3

익명_남자다운늑대
15066 4 16
주의사항 성매매와 관련된 정보나 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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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드디어 어플편 마지막이다.

글 쓰면서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더만

돌아보니 내가 일하면서 어찌저렇게 만나고다녔는지 내 체력에 감탄했다ㅎㅎ 여튼 마지막 27번까지 달려보자고!

 

19. 20대 초반 노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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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BDMS 테스트인가 그거해봤나?

어플에서 하도 많이봐서 나도 해봤는데 성향은 딱히 없었음. 이 얘기를 왜하나면 이번에 만난  처자가 성향녀였기 때문. 20대 초반이라 겁나 기쁜 마음으로 얘기하는데 딱히 특이한점이 그때는 느껴지지않았음. 얼굴 사진이 희미하게 있었기에 와꾸 측정이 불가했는데 적어도 bbw는 아니었고 겁나 영계였기때문에 그냥 암말 않고 먹기로 함.

시간 맞추기 어려웠으나 겨우 평일저녁으로 잡음.

얘가 느낌이 되게 예의바르다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음.

자기 일끝나고 바로와서 너무 추레하다고 죄송하다고하면서 부끄럽다고 화장실 들렀다가온다고하는데  나이에맞게 귀엽다고 생각했음. 이제 마주해서 텔로 걸어가면서 입터는데 뭐 얼굴은 진짜 잘봐줘야 ㅍㅌㅊ였고 키가 꽤 컸다.

몸은 그냥 평범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근데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인 엉덩이나 ㅅㄱ는 없어서 아쉬웠음

하지만 영계이기때문에 아닥하고 먹기로함.

텔들어와서 씻고 본격적으로 하려는데 이년 눈빛이 바뀌는게 보임. 겁나 느끼더니 질질싸기시작. 그리고 찰지게 박는데 이년이 갑자기 자기 박히는걸 영상으로 찍어달라는겨ㅋㅋ 약간 벙쪘지만 찍어줌. 혹시 덫일수도있어서 안전하게 처자폰으로 찍고 내얼굴은 안나오게 잘 찍음. 보더니 만족스러워하면서 더박아달라는데호칭이 개웃기다. 주인님이러더라ㅋㅋ 그래서 존나 엉덩이 길기고 목도 살짝 졸라줬다. 브로들 오해말아라. 난어디까지나 해달라고해서 서비스해준거다 난 무성향자임

한판하고 잠깐쉬는데 이년도 내 체력에 감복함. 그러더니 자기가 계약한 주인님이 따로있는데 일탈하는거라며 걸리면 처맞는다고했다.ㅋㅋ 지가알아서 노예인생을 사니 나로서는 이해가안갔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이다라고 얘기하고 머리끄댕이잡아서 입에다 박았다. 존나놀란게 이년 20초인데 ㅅㄲㅅ 스킬이 미쳤다. 조련이된건가 주니어가 녹아내리는지알았음. 결국 못참고 입싸했는데 지가알아서 음미하더니 꿀꺽하더라. 오 이건 좀 맘에들었다. 이맛에 조련하는구나하는 깨달음? 와꾸는 별론데 태도가 맘에들어 델꼬갈까했는데 주인님 여파인지 이날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 젠장

 

20. 20대 초반 공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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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대학생 게다가 플필보니 키도 늘씬하고 몸매 평타는치길래 바로 콜했다. 만났는데 하 ㅅㅂ 마스크위로 눈만보이는데도 와꾸가 개빻은게 느껴졌다. 나는 와꾸빻아도 특유의 색기가있으면 먹는편인데 이년은 그런 색기조차도 없었다. 슬렌더에 몸매는 평타인데 와꾸때문에 밥맛떨어질것같았음. 그래도 나는 편식을 모르는 남자.

일단먹고 보기로했다. 이년은 계속 수다를 떨던데 확실히 들어보니 어플로 만난 이유가 뻔히보였음.

공대녀에 남자경험 별로없고 근데 남친 cc로 사겼는데 바람펴서 차인거지ㅋㅋ 그충격으로 현타오고 일탈해보자 뭐 이런시나리오. 내가 단번에 맞추자 나보고 무당이냐고ㅋㅋㅋ 니까짓게 뻔하지. 아 벗겨놓으니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ㅈ같은게 이년이 지가 잘하는줄앎. 막 여기저기 애무하면서 잘난척을하는겨 ㅅㅂ 어이가없어서ㅋㅋㅋ와꾸 빻았는데 마인드도 같이 빻았다. ㅈ같아서 한 30분박다가 싼척하고 바로 접었다. 이딴년한테 박아주는것도 아깝다. 오늘 조져서 집가고싶은데 ㅁㅊㄴ이 그래도 밥은먹고가야하지않겠냐고 ㅈㄹ. 하 이년 조존나 거지같네하면서 마땅히 빠져나갈 구실을 안만들어놔서 내면먹으러감.

하 ㅅㅂ 이년 처먹는거보고있으니 진짜 냉면에 대가리 박아버리고싶더라. ㅈ같은 시간이지나고 바로 집으로 튀튀하고 차단박았다.  진짜 간만에 최악이었음

 

21. 20대 후반 성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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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거의 새벽 2시다돼서 완전 급만남으로 만남.

와꾸 점검도없이 완전 불타서 만나러간거라 좀 불안했음.

근데 모텔은 싫다고 호텔잡으라함. 하 ㅅㅂ 하여간 나이 쫌만처먹으면 이렇게 티내는것들이 있어요. 근데 브로들 이딴것들 보잖아? 와꾸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내가 여자만나면서 느낀 미스테리가 뭐냐면 진짜 예쁜애들(성형녀는 제외)은 착하고 배려심있음 근데 꼭 어중간하거나 와꾸딸리는 년들이 개지랄한다. 와꾸가 딸리면 착하겠지 이딴 망상하는 브로들 있으면 얼른 방향성 바꿔라. 이것때문에 난 몇년을 허비했음.

여튼 만났는데 키 조막만하고 약간 도비인가 그느낌나게 생겼음ㄱㅋㅋ 뭐 근데 색기는 있더라. 하아 씻고박는데 가슴이 너무없음. 철판. 차라리 내가 가슴이 더 나옴.

뭐 두번 볼일은 없겠다하고 애무하고 박는데 자기 너무좋다고 발광하긴하더라. 나한테 길들여지면 어떡하냐고ㅋㅋ 걱정마 ㅅㅂ아 너 길들일 생각없어

여튼 박고 아침까지 잤는데 일어나기까 이년이 알아서 입으로 주니어 세우고있음. 아침에 한판더함.ㅇㅏ주 욕구하나는 지리는 년. 게다가 계속 때려달라그래서 부담스러웠다. 난성향이 없다고!

내 예상과는 다르게 그 뒤로 한번 더 만나서 박음. 그때 꼴릴때라서ㅋㅋ 대신 호텔은 이년보고 잡으라함. 내 박음질이맘에들었는지 알아서 잡더라. 이때부터 간보고 될것같은 애들은 텔 예약하라고 시킴.

 

22. 20대 중반 짱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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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존나 조심스럽게 간보는 년이 등장.

짜증나서 그냥 차단할까했는데 와꾸가 ㅅㅌㅊ였음.

와꾸값하는구나하고 상대해줌. 이것저것 묻질않나 불안하다고 통화까지 시전함. 인내심이 한계까지 갔을때자취방으로 초대받았다. 새벽이었는데 내가 몸살기운이 있어서 좀 걱정됐음. 만났는데 와꾸는 진짜 ㅅㅌㅊ였딘. 나만난다고 화장까지하고 기다렸더군. 문제는 몸이 거의 bbw직전이었음. 좋게보면 육덕인데 하체가 비만인데 비해 가슴이 작았음.ㅈ쵱ㅏㄱ 조합이라할수있지!  그리고 얼굴이 손을대긴했는데 좀 너무 뚜렷해서 의아했는데 중국인이라함ㅋㅋ바로 이해했다. 짱개들은 겁나 진하게 성형하는거 알지?

이년은 지가 알아서 존나 밝힌다고 자기 만족시켜주면 먹여살릴 자신있다함.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언니랑 카페 운영한다고하더라. 여튼 애무하는데 컨디션안좋아서 망함!  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3시간 안쉬고 박았다. 여기에 얘가 뿅가서 앞으로 자주보자고 나랑 하고싶은게 많단다ㄱㅋㅋ 뭐 그건좋은데 역시 짱깨근성 어디 안감.  이후로 언제보냐고 찡찡대는거부터해서 랍스타를 사달라하질않나 이제자취방 말고 밖에서 나보고 예약해놓으면 지가 가겠다함. 하 ㅅㅂㄴ 그 뒤로 한번더 봤는데 존나 당연하다는듯이 요구하고 내가 들어줘야한다는 프레임이 진짜 명존쎄갈기고싶더라. 그리고 저번에 봤을때보다 살쪘다면서 살좀 빼라함ㅋㄲ 개빡쳐서 ㄴㅋ으로 안에다 싸고 그뒤로 ㅃㅇ쳤다. 궁합자체는 박을만한데 이년 마인드가 썩어서 두번다시는 보기가 싫음.

 

23. 20대 중반 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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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은 처음이였는데 호기심에 한번 만나봤다.

밤에 상당히 먼거리를 갔는데 올라올때 담배심부름을 시키더라 ㅋㅋㅋ 시발놈이라해야할지... 어차피 두번은 안보겠다싶어 사가지고 올라감. 플필에서 와꾸가 상당하길래 기대했는데 실로 와꾸는 강남미인상이었음. 목소리도 남자티는 안나더라. 문제는 키가 170정도였던거같은데 골격자체는 남자였다. 호르몬을 맞아도 ㅈ을 제거하지않아서인지 뒷모습이 머리긴 남자였음.

뭐 씻고 시작하는데 지가 잘아는것처럼 말하더니 일반여자애들보다 실력은 별로였다. 그리고 뒤로했는데 겁나 빡빡해서 주니어가 고생좀 했음. 뭐 적당히하다가 방사했는데 그 타이밍에 맞춰서 지도 손으로 사정하더라 ㅋㅋ 좀 신기했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어떤놈들은 쉬몔 맛보면 이것만 찾는다던데 나는 이쪽은 아닌듯.

어색하게 마무리하고 그냥 집왔음. 딱 한번 해볼만한 경험이었음.

 

24. 30초반 단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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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처자는 와꾸가 상당히 괜찮았음. 시간 맞추기가 좀 어려웠는데 오피스룩 입고 온걸보니 기분이 꽤 좋아졌음.

여느때처럼 정성을 담아 애무했음. 가슴도 평타인데 골반부터 엉덩이라인이 굉장히 좋았음. 평소에 잘못느끼는 타입이라 걱정된다그랬는데 말과달리 질질 흘렀다.

역시나 내 체력을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는데 진짜 단조롭게 하니 금방말ㄹㅏ서  아파했다. 꽤 신경을 많이 써줘야하는 타입인듯. 적당히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나왔응.

담에 또보자했는데 몇번 시간 안맞아서 패스하고 나중에는 남친생겨서 못보는걸로 정리됐다

 

25. 20대 초반 요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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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요가녀하면 몸매 좋을꺼같지?  ㅣ년은 요가가르치는데 bbw였음. 누가 얘한테 배울까했는데 가르치는건 다른영역인가봄. 와꾸는 섹기가 만렙이라 좋았음.

일요일 오후에 만났는데 떡대가 크긴한데 엉덩이가 탄력넘치고 구릿빛에  남미스타일이었음. 아주 내스타일이었다. 얘는 자신감이 넘치는지 겁나 ㅆㄱㅈ없는 스타일이었음. 자기 거의 불감증이라고 ㅈㄹ하던데 개무시하고 결국 젖게 만들었다. 박는데 쪼임도 괜찮고 몸매가 겁나 꼴려서 아주 만족했음. 거리가 멀어서 걱정이었는데 주말마다 서울온다하니 밤에 보면 딱맞을거라생각했다.

그 뒤로 한번 더 만났는데 이년이 맥주한잔하자더니 갑자기 500짜리 캔 5개를 지혼자 처먹더니 개진상을 부리는거다. 진짜 깜놀했다. 취해서 전남친얘기하고 지 인생사른 읊는데 침대에 눕지도않고 진짜 미쳐버리는줄.

텔비가 아깝고 오기가생겨서 아침까지 진상을 받아내며 참았다. 거의 7시가돼서 침대로기어오길래 바로 가운 벗기고 빡침을 담아 박았다. 아파하든말든 존나 쑤셔박고 빨리 방사한뒤 대충닦아내고 일 생겼다고 바로 텔 도망치듯이 빠져나왔다. 이년은 잠든모양인데 나중에 별소리 안하더라. 또보자고했지만 이딴 개진상녀는 인생에서 다시 마주치고싶지않아 손절했다.

 

26. 20대 후반 평범녀

 

 

 

이번얘는 진짜평범의 극치였다. 와꾸평범 몸도 평범 마인드도 평범. 이때는 이미 파트너가 차고넘쳐서 첫만남에도 텔예약하라고 시켰다. 지가알아서 예약하고 가서 떡치고 씻고 나왔다. 하면서도 딱히 좋은것도 없었고 이때는 조절이 잘안돼서 평소보다 일찍 방사한것정도? 여유가없어서 연락을 안하니 1주일뒤에 지가 알아서 차단하더라ㅋㅋ

몇번 더 해줄껄하는 생각이 이제야든다

 

27. 20대 초반 피어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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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랑 스타일은 그럭저럭이었는데 진짜 와꾸가 개빻아서 1달을 고민하다가 만났음. 이때 어플계정정지먹고 후많은 파트너들 관리가안돼서 한두명씩 사라지던때였음.

만났는데 빼는거없이 겁나 순종적이더라. 그점을 높이샀다. 텔 예약하라시켰는데 죄송하다며 알바비가 안들어왔단다 후우 그때 꼴렸기때문에 봐주고 제일싼대로 잡았음.

와꾸 빻아서 얼굴은 최대한안보고 박고 입으로만ㅓㅆ다. 경험이 꽤돼는지 입으로 엄ㅊ엄청잘해서 입에다가 시원하게 싸줬다. 맞는걸좋아하고 나를 주인님으로 생각하는거갇ㅈ아 급할때 먹기는 좋다고 생각하고 계속보기로했다. 하지만 여전히 와꾸보면 망설여지긴한다ㅋㅋ

 

후우 드디어 어플로 만 난 여자 총정리가 끝났다.

여기까지 읽은 브로들 고생했다.

ㅅㅅ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쾌락중에서는 으뜸아니던가. 이렇게 많은 여자랑 부족함 없이 떡치다보니  이성관이 겁나 많이 바뀌는것도 사실이다. 어차피 이렇게 만날수있는데 여친은 왜사귀며 결혼은 왜하나 싶다. 그냥 돈벌고 나하고싶은대로 하고 꼴리면 골라서 따먹고

이게 자유롭고 남자다운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 금은 돈벌어야해서 일에집중하고있다.

월 3000찍을때까지는 여자는 잠깐 멀리하련다. 일 안정되면 그때 다시 시작해도 한 3달이면 파트너 최소 5명은 만들지싶다ㅋㅋ

브로들도 이 글 읽고 이런 라이프스타일도있구나하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됐음한다. 뭐 좋게 보는 시각도 나쁘게 보는 시각도있겠지만 상관없다. 내 성격이 그런거 신경쓰는 스타일이이아니라서ㅋㅋ 꼴리는대로 살다가 자유롭게 뒤지는게 내 방식이다.

여튼 다음에는 명기녀썰, 흑마썰 이어서 헌팅때 만난와꾼꾸녀들 썰을 풀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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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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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익명_카사노바브로 22.05.11. 08:05

좋은글이구만 ㅋㅋ

 

쉬멜은 ㅓㅜㅑ…궁금하긴허네

 

경험이라면야 나쁘지는 않지 ㅋㅋ

 

좋은글 잘보고가 브로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1. 13:47
익명_카사노바브로

댓글 고마워 브로

취향맞으면 파트너가는건데 아쉽게도 내 취향은 아니였음ㅋㅋ 난 여자가 좋더라고 남자느낌나니까 중간에 자꾸 죽는다... 한번 경험해볼만은 해

익명_카사노바브로 22.05.11. 14:12
익명_남자다운늑대

그럼 역시 쉬멜의 나라인 태국으로 가봐야하나ㅋㅋ

 

거기는 진짜로 아래까지 없앤 쉬멜( 아래가 없으면 쉬멜이 아니지않나-_-?)이 있으니까 ㅋㅋ

 

성향자는 함부로 건드리면, 내가 성향자가 되버릴수도 있으니까 조심조심 ㅎㅎ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1. 16:21
익명_카사노바브로

태국에는 트젠 천지라더군ㅋㅋ 나도 듣기만해서 잘 알지는 못함 그쪽 성형해서 인조로 만든다는 소식은 들었음. 성교는 가능하다고는하는데 나는 이번 쉬멜 맛보고 그쪽은 취미가 안땡기더라고!

주니어한테는 어린 여자가 최고지

관심있으면 한번 태국으로 가봐 브로

익명_카사노바브로 22.05.11. 22:35
익명_남자다운늑대

나는 이미 !! 완전 트젠을 만나보았다네!!

 

나는 경험하지않고는 못배기는 성격이라서!!

 

근데 확실히 뭔가 재미는 없는듯해! 느낌이 조금 다른데, 음...다른 구멍을 아직 개발안해서 그런가!

 

좀 더 진행해보면 나중에 썰을 풀어보겠네 ㅋㅋ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2. 15:25
익명_카사노바브로

오오 멋지잖아 브로! 그런 썰은 풀어야 제 맛이지

기대하고있겠네

2등 익명_돈많은브로 22.05.17. 16:24

대박이다 브로 진짜 엄청 매력이 있나보네? 진짜 3자리 수준으로 여자 따먹은거 같은데 ㄷㄷ 스킬도 엄청난 듯;

재력도 장난 아닌가봐?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7. 16:59
익명_돈많은브로

브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난 평범한 30대 흔남이야ㅋ 브로가 리액션이 좋으니 내가 팩트체크 몇개 해줄께

 

1. 엄청 매력있다?

얼굴은 잘생겼다는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없다 슬프지만ㅜㅠ 키는 181이고 몸무게는 85 등치는 있는편.

 

2. 3자리 수준으로 따먹었다?

이건 사실이다. 유흥으로, 헌팅으로, 모임에서, 길거리에서 따먹은거 다 따지면 몇백 될텐데 100명이후부터는 귀찮아서 세지 않았다...

 

3.스킬이 엄청나다?

어떤 스킬인지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말빨이 미친듯이 뛰어난건아니다ㅋㅋ 대신 밤기술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보다 고수님은 엄청 많지만말야.

기본와꾸 장착에 밤기술로 장기 파트너 여럿 만들었으니 이 부분에서는 자부심이 좀있다. 특히 처자쪽에서 먼저 하고싶다고 연락올때는 기분이 매우 좋다.

 

4. 재력이 쩐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지금 자산을 키우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부까지 달성하면 여자는 뭐ㅋ

이미 여자는 나에게 그리 큰가치는 없고 날마다 한량처럼 더 예쁘고 어린여자먹으려고 연구할듯. 여튼 난 모아둔 돈도 별로없고 연봉도 그냥 ㅍㅌㅊ인 흔남이다.

 

TMI일 수 있지만 브로가 궁금해할 것 같아 남겨놓는다. 댓글 고마워 브로

3등 익명_근면한울프 22.05.17. 17:49

글 대박이다. 앞으로 울프코리아에서 나오는 데이팅어플 나오면 엄청 활약하겠네 ㅋㅋ 앞으로 썰 더 부탁해

공지 보면 앞으로 환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브로 글은 재밌어서 추천 많이 받고 돈 좀 만질 듯 ㅋㅋㅋ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7. 18:23
익명_근면한울프

댓글 고맙다 브로

울프코인 잘모르고 글쓴건데 추후에 여기서 활동한 것 가지고 수익화도 가능할 것 같더군

근데 그거아니어도 돈 많이벌 예정이라 괜찮 ㅋ

알려줘서 고맙다 브로

난 그저 회고록 썰 풀고싶었고 브로들이랑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재미있게 읽어줘서 매우 기쁘구만

익명_남자다운늑대 작성자 22.05.18. 15:49
익명_재빠른늑대

고마워 브로 힘나는 댓글이다

운영진분들이 싫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ㅋ

어디가서 이렇게 브로들이랑 입털겠어

익명_몰디브울프 22.06.30. 18:39

오 앙팅으로하시는건가요? 친구도요즘에 잘먹고다닏닌데 섹파여러명 만들었다고하더라구요

한량 23.07.11. 16:50
브로 나는 무엇보다도 꽃뱀이 걱정되는데 괜찮나
익명_남자다운브로 작성자 23.09.23. 06:59
한량
나도 그 부분은 항상 주의하고있어. 그래서 만나기전에 각을 열심히 재는 편이지.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별문제 없었어.
꽃뱀들도 먹힐것 같은 애들을 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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