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캄보디아 정보 2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태국이나 여러국가가 막혀서 캄보디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도움이 될까봐 적는글입니다.

  절대 캄보디아 권장글이 아닙니다

 캄보디아는 태국 벳남 정도의 여성을 기대하지는 마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필느낌인데 몸매는 좀 더 괜찮고 마인드가 아직까지는 다른데보다는 안 썩은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프놈펜 밤문화하면 나가 카지x내에 있는 달링달링클럽이 좀 많이 나옵니다.

 프놈펜에서는 나름 애들 괜찮기 때문인듯 합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달링달링들어가진 않고 다르게 픽업합니다.

나가 카지x는  구관 신관 2개가 있습니다.

신관 새벽 1.2시경에 1층인가 지하1층 슬롯머신쪽에 가면 베트남.중국애들(얼굴이 하얀편이여서 티남) 모여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클럽에 가지 않고 저는 여기서 그냥 픽합니다.

물론 호텔은 나가 카지x 호텔에서 묶었습니다.

카지x 손님들이 거의 중국인이어서 그런지  한국인이라니까 무지 좋아하고 잘 해주더군요.2명이 같이 들어와서 200에 데빌같은 옵션과 서비스에 만족하게 놀았습니다. 벳남,중국애랑 같이

 소이혹 비슷하다던 리버사이드 136street바는 술값하고 짧은거 다해도 얼마 안나오는 편입니다

 저는 오후 6시경에 갑니다.

 맥주 큰컵에 1.5정도 애들 2정도

 바파가 10.15정도

 6.7시정도에 가서 긴거 끊어도 가능하고 저는 짧은거 끊고 마음에 들면 긴걸로 바꿉니다.

 여기애들에게 요즘 잘 나가는 클럽 물어보고 nova라는 클럽가서 재밌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베트남국경- 바벳.목바이(바벳.목바이 같은곳입니다) 프놈펜에서 택시로 3시간정도

카지x8.9개 정도 있는데 손님대부분이 벳남이어서

유흥 있을거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는 ㅆㄹㄱ 입니다. 노름할거 아니면 안 가시는게 . 벳남여자도 거의 없고 유흥도 허접 가격 비싸고 재미없슴.

 시하누크빌- 해변프놈펜에서 택시 4시간정도

코로나로 안 받아주던 크루저를 받아준 항구가 있는 동네

 캄보디아 하고는 다른느낌이고 물가싸고 유럽애들 많고

가라가면은 어부.농부 다 나오는..재미와제트스키 타러 자주 갔었동네

 몇년전부터 중국인들 마카오처럼 만든다고 카지노 많이 생기고 가격 오르다가 지금은 중국인들 빠져서 망한동네

저는 중국인들 개발시작후로 안 갔습니다.

 포이펫 -태국국경

 프놈펜에서는 너무 멀고( 6.7시간 이상 걸리는 걸로 암) 시엠립에서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걸립니다

앙코르 왓트 찍고 태국 넘어가는 코스의 국경입니다.

카지노가 여러개 있는데 이 동네는 그래도 사람 사는것처럼 마트도 있고 클럽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거 같았습니다

홀리데이 카지x. 호텔에 묶었었는데 호텔내에서  남직원이 사진보여주며 숏 2500이야기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라인주면서 직접 연락해달라 그래서 연락후 친구도 부르고 같이 놀고

 캄보디아.태국애들 다 볼수 있는 동네로 베트남 국경보다는 여기가 나아보이는데 오래 있을곳은 못되보입니다

프놈펜은 호텔방에 여성이 몇명들어오건 거의 신경 안쓰고 여성이 나갈때 방으로 연락옵니다.

 여성이 나갈건데 보내도 되겠냐고.

 커피 식사 맥주등은

리버사이드 쪽에서 해결합니다

유럽애들 많고 분위기도 치안 좋고

 136빠도 이거리에 있습니다.리버사이드 Metro기준 찾아다니시면 쉬울겁니다.

이동네도 강변따라 걸어다니면 여성들이 말을 거는데 제 취향은 아닙니다 거의 ㅎ

  이동수단 -그랩이나 한국 초이스택시 탑니다

툭툭이타도 가격 비슷하고 돈 몇푼에말 다툼하기도 싫고 먼지먹으면서 폼안나게 이동하기 싫어서 조금 일찍 움직이면서 에어컨 시원하게 타고 다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이 있는 분들도 충분히 어필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부만 너무 검지 않고 한국식으로 평범하게만 입고 다니면. 매력남이 될수 있고 젊은 분은 말 안해도 되겠죠

  꽁x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