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캄보디아 정보

캄보디아 가려고 정보 찾으시는 분들 간혹 있길래 조금 도움이 될까봐 몇자 적습니다.

 저보다 잘 아는 분들은 재미있는 곳 많이 돌아다니시겠지만 궁금한 분들을 위해 써 봅니다.

 캄보디아는 us달러를 쓰니까 단위는 us달러로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씨엠립은 앙코르와트만 좋습니다.

쓰레이(캄보디아말로 푸잉)수준은 소이혹보다 아래 버젼입니다.짧은거 50긴거 100요구합니다.

 앙코르와트 구경하러 가시면 추천하는데 거의

데빌스덴 같은 여성들하고 술김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후회될겁니다.

 씨엠립은 관광으로만 추천

회원님들 좋아하는거는 그닥

  프놈펜의 밤문화는 제가 볼때는 가라오케. 빠. 클럽으로 정리됩니다.

-빠

 리버사이드 136스트리트쪽에 가면 여러개 있는데 소이혹 비슷한 정도 애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틀린점은 사복이나 어설픈 홀복입고 2차 안되는 애들도 있어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짧50긴70정도.

 베트남 애들 간혹있고 태국애들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바파비 같은거는 10.15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클럽

poontoon이나하트오브다크니스 나가카지x에 달링달링

나가카지x애들은 카지x호텔 아니면은 안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애들 벳남애들 상태좋고 적극적입니다.

한국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저는 정말 만족하게 놀있습니다.

 soriya쪽 푼툰클럽 갈때마다 들르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가라오x

캄보디아에서는 가성비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원 많고 가격싸고

 양주 맥주 깔면150

긴거100

 옆에 앉아서 안데리고 나가면 5에어15정도 주면 됩니다.

힘드네요

캄보디아 프놈펜 단점은 낮에 카지x안하면 할거 없습니다.

 저는 뒹굴다가 오후3시쯤에 나가서 새벽 6시 정도까지 놀다 들어 옵니다.

 낮에는 너무 덥고

일반 여성들은베트남 태국에 비해 보수적인듯 합니다.

 본인 캄보디아말이 어느정도 가능해서 진도나가다가 결정적인상황에서 망친적 많습니다.

 물론 제가 외모가 안되기도 하는데

결혼을 물어보고 잔다는 애들도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고 우리 회원님들은 능력자 분들이어서 더 재밌거 놀겠죠

 틀린부분도 있을테니까

 저는 캄보디아 가서도 태국여성 베트남 여성하고 놀려고 시도하는 편입니다.

 사진에 여성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당분간 못 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