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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4일차 후기

익명_한라산늑대
주의사항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도시(City) 방콕 

 

푸잉이 자는사이에 후딱 써볼게요 시작합니다

 

아 어제 새장국이었죠? 아침은 모여서 카오카무 라인맨 배달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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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골완료. 라지 2개인데 3명이서 배터지게 먹음. 저 소스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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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려고하는데 비가 넘 많이와서 잠시 웨이트좀 조져줬습니다(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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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님) 수영 열심히 조지고 출격준비를 합니다.

 

오늘 일정은 도키도키라는 누루마사지 샵에 방문합니다. 근데 풀부킹이라 1시간 뒤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멍한채로 어디갈까 하다가 다시 대로변 카페가긴 그래서 후딱 구글맵 돌려봅니다. 바로 앞에 카페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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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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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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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메뉴 시킴. 커피는 산미가 좀 있고 다른친구는 민트초코 시켰는데 양치 쌉가능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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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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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얼음+ 에소프레소, 달달하고  유지방맛이 진하게 나는 우유. 이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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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경하고 쉬다보니 시간이 금새 가서 누루마사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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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푸잉은 괜찮은데 리스테린으로만 구강을 관리하다보니 입냄새 개열받습니다... 아무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고 나가기전까지 좀 더 bj시키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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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원래 예정되었던 변마푸잉과 조드페어 야시장 나들이를 갔습니다. 근데 택시를 타기엔 푸잉이 너무 차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타려고 아속역으로 갑니다.

 

아속에서 mrt를 타고 가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티켓을 구매하려고 도착역을 찾아보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겁니다. 푸잉도 노선을 한참 보다가 자기도 왜 없는 지 모르겠다며 갑자기 정신을 못차리고 택시를 부르기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알고보니 야시장 가는 역은 mrt blue라인(우리나라로 치면 뭐 1호선 2호선)이었던거에요. 제가 찾아서 푸잉한테 밑에 스쿰빗 역으로 가면되는거라고 얘기해주고 갑니다. ㅋㅋㅋㅋ 푸잉을 마음껏 비웃었습니다. 그 뒤에도 인포데스크에 조드페어가는 역 어디쪽이냐고 열심히 묻는게 귀여운 포인트

 

그리고 원래 이게 어렵긴하다고 설명하는데 사실 한국 지하철에 비하면 너무 ㅈ밥이라..  가볍에 웃어주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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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야시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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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진짜 개더운겁니다. 좀 돌아다니다가 망고 스무디 한잔 삼. 맛없는데 다른집보다 1.5배정도 비쌈. 이제보니 저 아지매가 유명한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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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더워서 랭쎕이고 나발이고 푸잉이 먹자는 거 구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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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못 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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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알 볶음에 타이소스를 부은 메뉴입니다. 선도가 염려됐지만 의외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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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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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고기 꼬치 등등인데 아래 방토와 파가 맛이 살짝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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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풍경 존나더워서 집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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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맥주 한번 적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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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풍경 2.. 사진이 그지같은건 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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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에 푸잉이 이거 먹고싶다고 사갑니다. 작은 생새우를 양념에 버무리면서 기절시킨 뒤 먹는 음식

 

돌아갈때는 택시를 탑니다. 오늘은 이 푸잉이랑 안 잘 예정이었기 때문에 돌려보냅니다. 저한테 계속 어디로 가냐하길래 다시 우리 동료한테 간다고했습니다. 근데 또 택시에서 벅지 슬슬 주무르다보니 좀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 먼저 내리고 푸잉은 그 택시 탄채로 샵쪽으로 일단 갑니다.

 

뭔가 좀 아쉽다 생각하는데 푸잉한테 라인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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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호텔로 다시온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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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게 끝났는데 푸잉이 저한테 선물을 주고갑니다. 벗어놓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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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된 장면임) 사실안버렸습니다.


 

후딱 출격준비를 하고 루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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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잉은 제가 3년전에 테메에서 만난 푸잉인데 이번에 연락해보니 방콕에있다 하더라구요. 뭔가 설레는 마음과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맘이 공존했는데 옆테이블에 짱깨 커스터머와 같이 온겁니다. (!!!) 챙녀졸업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얼굴은 기억 몬하는 거 같아 그냥 보기만했습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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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장국 맥인 푸잉기억하시나요? 그 웩웩토했던 푸잉그룹이요. 얘가 오늘 다른 친구랑 또 같은 클럽에 온다고 해서 같이 놀았습니다. 존나 의심많고 자꾸 스캔하고 그러는게 좀 벗어나기 힘들기도 했구요.

 

아무튼 적당히 놀다가 저와 친구는 각자 파트너를 구해 호텔로 옵니다. 근데 새장국푸잉 친구가 개취해가지고 자꾸 집에 안가서 이 푸잉이 친구한테 존나짜증내는 게 좀 웃긴포인트 ㅋㅋㅋㅋ

 

암튼 뒤에 짤은 없는 데 이제

 

이 푸잉이 호텔로 오자마자 또 검사를 줬나합니다. 근데 아까 변마푸잉이 쓰고간 칫솔을 보고 개지랄을 합니다 핑크색인데 누구꺼냐고.

 

제 친구꺼라고 얘기하는데 또 침대 검사도 하길래 조온나 짜증났음. 와 근데 콘돔 껍데기 침대에 있어서 존나놀랐습니다. 바로 캐치해서 침대뒤에 넣어버림;;

 

아무튼 얘랑 자고 이날은 마무리 합니다. 근데 따지고 뭐 지랄하는게 짜증나서 좀 별로였어요.

 

4일차 끝 뒤에 사진이 좀 없어서 죄송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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