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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소나테타 탐방기

익명_재빠른브로
주의사항 성인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도시(City)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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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2020년 12월 이후 첫 방타이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댕겨왔습니다.

 

숙소는 몽키트래블 비어 패키지로 하얏트 리젠시 댕겨왔습니다. 입구 위치 마음에 안드는 것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몽키트래블 패키지 때문인지 한국인 엄청 많습니다. 루프탑에는 젊은 여성들 및 커플들 다수 포진 중이고 흡연 구역은 언제나 문신 포스 풍기는 영까들로 가득합니다.

 

이건 중요치 않으니 제쳐두고 아시다시피 20일에 비 폭우 수준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고작 4박 일정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기 때문에 기합만 넣으면 그정도 폭우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방타이 할 때 국룰이었던 소나테스 중에 스는 없어져서 대신 타니야랑 팟퐁을 댕겨왔습니다.

 

클럽은 코로나로 인한 것도 있고 어수선해서 안 갔습니다.

 

하루하루로 일기로 쓰기 보다는 한군데 씩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총평을 하겠습니다.

 

 

1. 소이 카우보이

 

(1) 바카라

 

첫날 폭우까지는 아니고 비 살살 내리기 시작할 때 가봤는데 아가씨 별로 없었습니다. 비와서 그렇다는데 수량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몇몇 아주머니들도 열심히 스테이지 위에서 리듬타는 것을 보고 바카라가 코로나 이후 많이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날 가니 어느정도 수량은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본 기억이 있는 고인물들도 몇몇 버티고 있더군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인지 그 고인물이 제일 나아서 숏 나가봤습니다.

 

가격은 숏 2시간 3000밧, 롱 4~5시간 6000밧, 바파인 700밧입니다. 

 

전 무조건 숏만 한번 나가보려고 했고, 푸잉도 숏만 한다길래 콜 했습니다. 

 

바카라 맞은 편에 식당 있는데 거기 위층에 바카라 숏 전용 룸이 있습니다.

 

대여비 500밧도 받습니다. 살짝 빡치지만 호텔까지 가기 귀찮았기에 시간을 돈으로 샀습니다.

 

괜히 고인물이 아닌지라 파이팅은 넘쳐서 만족은 했습니다.

 

이제 더 재미볼 일은 없을 거 같아서 공항 가기 전 일욜에 마지막으로 갔는데 수질도 망, 수량도 망이었습니다.

 

예전 바카라가 아니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올해 안에 회복이나 되면 다행일 거 같습니다.

 

 

(2) 크레이지 하우스

 

개망.

 

전 마인드를 더 높이 사기 때문에 외모는 적정 수준만 넘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 적정도 찾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포스 넘치는 애들 몇명 있어서 걔들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었고, 그래도 노력하는 귀염상들 LD 사주고 주무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힘든 곳이 되었습니다.

 

세 차례 방문했는데 다 구렸습니다.

 

바카라는 희망이라도 있는데 여기는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 전에 입구에서 당당하게 출입료 100밧 내놓던지 아니면 가라던 앰뒤놈 잘 사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와서 돈 받아 보시지.

 

 

2. 나나

 

(1) 옵세션

 

폭우 오던 날에 딱 한번 가봤고, 역대 방타이로는 3번째 방문했습니다.

 

2016년에 처음 호기심으로 갔다가 세상에 이렇게 우중충하고 다크한 곳이 있구나 싶어서 그후로는 안갔고, 20년에 친구 호기심에 끌려갔는데 4년전과는 쨉도 안되게 레보 형림들 비주얼이 업그레이드 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형림들 눈빛에 제가 너무 기가 빨려서 조기 후퇴했었고, 이번 22년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20년도에 진짜 이쁘게 잘 만들어진 형림을 보고 앞으로 저정도 수준의 레보는 보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그때보다 비주얼로 더 발전한 형림들이 존재했습니다.

 

같이 몇 잔 먹었는데 왜 이런 비주얼을 테메나 일반 아고고가 아닌 여기서 만났을까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파트너의 불룩하고 거대한 팬티 비주얼을 보고 이쯤에서 후퇴해야겠다 싶어서 맥주 2~3병 정도 먹고 퇴각했습니다.

 

호기심에 한번은 가볼만 한 거 같습니다.

 

(2) 레인보우 4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핫 했습니다.

 

5일 중에 4일을 가봤는데 꾸준한 평균 수질, 꾸준한 물량, 꾸준한 텐션을 자랑합니다.

 

다만 주변 스탭들이 틈만 보이면 한잔 사달라, 계산 할 때 되면 팁 달라고 요구해서 살짝 빡치기는 합니다. 거기에 남자 사장으로 보이는 놈도 맨날 계산할 때 팁 달라고 합니다.

 

제가 4에서 돈 좀 쓰기는 했는데 그래서 몰려든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요구는 렌보4가 제일 심했던 거 같습니다.

 

숏 비용은 3500밧, 롱 비용은 6000밧, 바파인 700밧입니다.

 

숏하면 방 대여료도 있겠지만 저는 여기서는 롱만 해봐서 그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롱 시간은 아가씨마다 틀린 거 같습니다.

 

코로나 이전 시대에는 나나하면 허구헌날 LD 어택과 구린 마인드 때문에 오기 싫어 했는데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3) 레인보우 5

 

수질은 레인보우 4랑 비슷한 거 같은데 물량은 기복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일요일에는 출근율이 처참했습니다.

 

뭐랄까 원형 테이블에 반스탠드석이 있어서 실내 구조가 4보다는 좀 더 아가씨들이랑 춤추며 놀기 좋은 구조 같습니다. 

 

다만 아가씨 스테이지가 두개로 나뉘어 있어서 좀 정신 사납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좌석 위치에 따라 반대쪽 스테이지는 거의 안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숏이나 롱을 안해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아마 4하고 비슷하지 싶습니다.

 

 

3. 테메

 

폭우온 날에 심심해서 가봤는데 그 유명한 이집트 푸잉도 봤습니다. 당시 발목까지 비에 잠기던 이 날씨에 출근한 것을 보고 참 열심히 산다 싶었습니다.

 

뒷쪽에 물량이 좀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3분의 2정도는 물량이 회복된 거 같습니다.

 

다만 수질은 확실히 예전만 못합니다. 금토 위주로 출근하는 애들도 있어서 평일이 주말보다는 확실히 물량이나 수질도 떨어집니다.

 

몇몇 아가씨들 말이 한국인 손놈들 중에 롱 끊고 데려나가서 돈도 안주고 내쫒는 사람들 있다던데 좀 그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렌보 4에서도 한국인 악평을 들어서 좀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비용은 숏 2500, 롱 5000이 기본같고 롱 6000도 부르는 애들도 있습니다. 가격 차이 및 네고는 본인 비주얼과 놀 때 태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으니 백날 여갤에 가격 물어봤자 소용 없을 거 같습니다.

 

 

4. 타니야 및 팟퐁

 

(1) 타니야

 

타니야가 제일 예전 같지 않은 거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7시에 개장하면 8시에만 가도 언제나 스피드하게 골라가던 일본인 아재들로 인해 물량 다 팔리던 그 타니야가 아닙니다.

 

거리에 나와 의자에 앉아 있던 그 수많은 아가씨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본인 위주라 예전에는 한국인은 신경도 안쓰던 가게들이 있었는데 이제 많이 겸손해져서 적극적으로 삐끼질도 합니다.

 

몇몇 가게 못이기는 척 따라가봤는데 가게당 그래도 최소 20명 정도는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걔중 봐줄만한 애들은 있기는 합니다.

 

하루만 갔고, 팟퐁 가려고 놀지는 않았는데 한번 놀아는 볼 걸 하는 아쉬움 정도는 있습니다.

 

회복 안된 소카 갈바에는 진주 찾으러 타니야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2) 팟퐁 킹스캐슬 2

 

그 거리에 있던 노점상들이 다 사라져서 처음에는 그 거리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제일 유명했던 킹스캐슬 2만 가봤는데 물량도 많고 수질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여기 사장이 제일 프로페셔널함이 쩝니다. 무대 위 아가씨들 위치까지 세세하게 지정하고 손님들에게 술 강요를 하기 보다는 약간 아가씨들에게 니들이 잘해야 손님들이 초이스를 하고 술을 산다 이런 마인드 같습니다. 마이크 잡고 수시로 아가씨들에게 연설을 합니다.

 

다만 애들 마인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재미가 없습니다. 텐션이 낮아요. 

 

먼저 올라타서 부비부비하고, 춤추고, 텐션 높은 레인보우에서 놀아보고 여기 오면 뭔가 훅 다운되는 기분입니다.

 

아가씨들 비주얼이나 말할 때 태도 같은 것들은 괜찮은데 텐션이 너무 낮은 그런?

 

여기도 가격은 숏 3500에 롱 6000이었던 거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바파인은 700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근처 방 대여료가 600밧이나 합니다. 바카라보다도 비싸요.

 

제가 고른 아가씨가 침대에서도 너무 텐션이 낮고 성의가 없어서 첫 느낌에 비해 제일 실망스러웠던 곳입니다.

 

가게 기본적인 성향 같지만 너무 조용한 곳입니다.

 

 

5. 번외

 

1. 파라다이스 마사지

 

프롬퐁 돈키호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코로나 전부터 전 여기만 댕겼습니다. 걍 여기서 실망했던 기억이 없기 때문에 다른 곳은 안가봤습니다.

 

시설은 그저 그렇고 자쿠지룸 90분에 2800밧입니다. 다른 옵션들도 있지만 저는 자쿠지 좋아해서 걍 이거만 합니다.

 

여행 둘째날에 오후 3시 넘어서 갔는데 예전에는 요일 상관없이 이 시간에 쇼업하면 못해도 10명, 아무리 없어도 7~8명은 있었는데 이번에는 꼴랑 4명 있었습니다.

 

변마 수량이 예전같지 않다던 후기들이 생각났습니다.

 

3명은 처참했고, 1명은 괜찮았습니다. 그 1명을 골랐는데 다행히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내일 또 오겠다고 했었지만 얘 하나 기대하고 오기에는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할려고 변마는 더 안갔습니다.

 

2. 코타 xoxo

 

3분도 안 있었습니다.

 

귀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가게는 작은데 뭔 음악을 그리 크게 트는가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춤추고 있는 남녀들을 보며 쟤들은 귀가 먹었나 싶었습니다.

 

다시는 안 갈 거 같습니다.

 

3. 황제 이발소

 

한국인 사장이 운영합니다.

 

90분에 700밧이고 손발톱 정리, 귀파기, 머리 감기기, 면도, 얼굴 팩, 눈썹 다듬기, 전반적인 가벼운 마사지 등을 해줍니다.

 

종업원들이 끽해야 20대 초정도의 여자 애들인데 참 순박하게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 코로나 전에 서울 이발소인가 갔을 때 면도는 안해도 된다고 했더니 안도하던 여자 애에 비해서 그 면도칼로 면도도 잘합니다. 

 

전체적인 애들이 그런 것으로 봐서 교육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종업원 애들이 으쌰으쌰 열심히 하길래 팁도 줬습니다.

 

 

 

코로나 이후 방콕은 어떨까 하면서 왔고,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여전히 재미난 나라입니다.

 

수완나품으로 돌아갈 때 그 씁쓸함을 느끼며 다시 돌아왔습니다.

 

원래 이런 후기 쓸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구울코 현여갤에서 얻어간 정보들이 있어서 저도 뭔가 공유해보려고 올립니다.

 

전 위에 가게들과 아무 연관이 없고 그래도 방타이 10번 가까이 하면서 예전에 느꼈던 것들과 비교하며 쓴 것이니 어디 알바니 이런 말은 사양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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