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동안 꾸미는 푸잉…까올리 성격에 문을 몇 번이나
열어서 나가자 한 지 모르겠다
숙취 땜에 쌀국수 먹으러 왔어…역시 나에겐 호텔 조식이
가장 맛있는 듯
푸잉이 밥값으로 500바트 주던데 손목 잡고 집어 넣으라고
했다..상남자 ㅁㅌㅊ??
초코도 처먹처먹 해줘야 스트레스가 날라가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저는 이제 새로운 푸잉을 만나야해요
통로 카페 투어도 하고
이번 방타이는 시간을 알뜰하게 잘 쓰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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