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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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정보 - 방타이 개요, 방콕 아고고, 테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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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성매매와 관련된 정보나 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image.png.jpg

 


참고로 (뉴비들)

 

아무리 정독하고 숙지해도

 

당할건 다 당하더라.

 

요거 파일로 정리해서

 

방타이 했는데,

 

레보에 당해 울부짖어 보고,

 

내상 입고,

 

엘디컷 못해서 호구짓도 해보고

 

한번씩 올라오는 ㅄ짓 다 당해본 듯하다.

 

참고 하시라구..

 

각설하고.

 

 

 

 

 

서핑

 

-플로우하우스에서 실내서핑을 즐길 수 있음.

 

부수적으로 푸잉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

 

 

 

유노모리

 

-온천도 즐기면서 혼자온 쪽바라년들과 썰풀기.

 

여기 맥주가 죽이더라.

 

플로우하우스 옆

 

 

 

일일크로스핏

 

-에까마이, 통로, 아속에 있는 짐에서 쭉빵이들

 

감상하며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에까마이가 물이 ㅈ더라.

 

 

 

변마탐방

 

-그냥 아무곳이나 막 들어가라. 특히 길가다 꼴리는

 

년 있을거다.

 

꼴리면 박아라.

 

 

 

건마 단골 만들기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면 의외의

 

즐거움이 다란다.

 

 

 

대학교에서 점심먹기

 

-싸고 맛있다. 낙슥사 라인따기도 함께 시도.

 

태국인 특성상 라인은 잘 가르쳐준다.

 

 

 

시암에서 헌팅

 

-유동인구가 많은 시암. 이쁜이도 자주 볼 수 있다.

 

톼짜 맞아도 즐겁지 아니한가?

 

 

 

비어바

 

-나나에 있는 비어바 말고 그냥 주변에 있는

 

오픈바 가서 푸잉과 썰 좀 풀어라.

 

 

 

브런치카페

 

-젊고 이쁜 푸잉들 많다.

 

쫄지말고 "커버 라인" 날리자.

 

 

 

요약-낮에 할거 졸라 없네 ㅠㅠ

 

 

 

 

image.png.jpg

 

 

 

<방콕>

 

.소나테스 : 소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테메,

 

스독(망했다는 소문)

 

초보자 루트

 

 

 

아고고 : 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자/팟퐁

 

 

 

외국인을 위한 아고고 지역이라 생각하면 된다.

 

보통 레이디 드링크 라는 것을

 

언니에게 사주고

 

옆에서 주물주물하는게 보통이다.

 

주물주물해서 질감을 확인 하고

 

만족할만 하면 픽업하여 즐기는 형태지만…

 

현재로선 너무 가격이 올라서

 

의미가 없다 생각한다.

 

또한 푸잉의 질 또한…

 

 

 

플레이 방식

 

 

 

1.아고고 밀집지역 방문

 

2.모자 스틸당해 강제업소 입장

 

또는 힘으로 끌려가기

 

3.말도안되는 LD사달라는 어텍을 견디기

 

4.눈탱이 맞고 나오기

 

 

 

이게 보통이며, 이것이 싫다면 그나마 어느정도

 

어텍이 약한 업소

 

바카라,크레이지하우스 등을

 

방문 하기 바란다.

 

 

 

워킹들어가서 걷다보면 많은 아고고들이 있어

 

아고고 추천은 없어 케바케..

 

여튼 맘에 드는 곳을 들어가

 

들어가면 ㅈ뉴비들은

 

ㄹㅇ쇼킹한 장면을 목격함

 

 

 

LD...

 

니가 존나 ㅎㅌㅊ면 원샷때리고 가고

 

ㅅㅌㅊ면 입도 안데고 오래 같이 앉아있고

 

같이 놀아줘

 

아고고 걸들하고는 롱은 비추

 

 

 

 

image.png.jpg

 

 

 

<소이카우보이>

 

위치는 MRT 수쿰윗 or 수쿰빗 2번 출구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서 20발자국?? 정도 걸으면

 

오른쪽 골목이 소이카우보이야.

 

 

 

대부분 뉴비들은 아속역 근처로 잡으라고

 

하지만 이게 맞기도 하지만

 

무조건 정답은 아님.

 

 

 

방콕에서 주로 할 게 아고고, 테메, 스독이면

 

아속으로 잡는 게 정답이고,

 

 

 

아속이 택시나 BTS, MRT 등

 

교통의 중심지여서

 

이곳저곳 가기 편하다고 아속역을

 

뉴비들에게 추천하지만

 

맹목적으로 남들이 추천한다고

 

아속으로 숙소를

 

잡기보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호

 

텔위치를 잡는 것이 필요

 

 

 

바카라 와 크레이지 하우스 외의

 

다른가게를 가게된다면

 

90%확률로 원숭이쇼와 작은물량에

 

뒷걸음치게됨

 

장사가 잘안되니 엘디어택 심하거나

 

마인드 더러운 곳 많음.

 

걍 두곳만 가자

 

 

 

바카라

 

방콕 아속역 옆 소이카우보이에

 

위치한 바카라

 

콜라 기준 음료값이 180으로

 

가장 비쌌고

 

아예 들가기 전에

 

사서 들가야 함

 

물은 평균보다 상회...

 

근데 앉을 자리도 없음

 

뭔가 손님으로 왔는데 대우가 별로

 

 

 

안에 사람은 오지게 많더라.

 

일층 위에 2층있은데

 

유리로되어있어서 보면

 

ㅂㅈ볼수있은데

 

별로 꼴리진않더라ㅋㅋ.

 

 

 

보통 피크때 1층가면 앉을자리가 없음.

 

엘디 사주고 물빨하기 불편.

 

아이컨텍 존나하며

 

엘디사달라고 해서

 

엘디사줬는데 자리없다는

 

핑계로 서서 한잔마시고

 

가는 썅년도 존재함.

 

어의털림 ㅆㅂ

 

 

 

2층이 자리가 넉넉한데다가

 

물빨하기 좋은분위기임

 

대신 2층은 원숭이소굴이니

 

1층에서 물빨할년을 초이스

 

한뒤 손목잡고 2층 올라가서

 

엘디를 사주도록하자

 

마인드 케바케지만 바카라

 

1층년들은 ㅆㄱㅈ가 없는편

 

엘디어택 약함

 

 

 

카우보이2

 

여기도 동갤에서

 

유명하다고해서 들어갔지.

 

카우보이2?는 브라를 벗고있더라.

 

 

 

크레이지 하우스

 

가면 시팔 올 탈 하고있음

 

몇몇푸잉은 입긴입었는데

 

다 벗은 푸잉들이 대부분

 

 

 

들어가자마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춤추는데

 

존나 꼴리더라.

 

 

 

바라카만큼 붐비는곳.

 

역시 1층 물빨하기

 

좋은분위기는 아님.

 

애들와꾸가 바카라에비해

 

아주 약간 떨어지지만

 

2층은 바카라와

 

마찬가지로 원숭이..

 

 

 

라이트 하우스

 

손님은 나혼자고 암튼 그랫던곳이야

 

뭐 대충 앉혀서 노눈데 애들은 착한느낌?

 

그냥 그랫서

 

서양인들이 좋아하게 생긴애들 많다.

 

갔을때 동양인 나밖에 없었음.

 

애들이 앵기는 맛도 없고 별로였음

 

 

 

 

 

image.png.jpg

 

 

 

 

럭키스타

 

와꾸 생각보다 ㅎㅌㅊ

 

그냥 술한잔먹고 바로나온듯.

 

 

 

샤크

 

애들 와꾸 ㅍㅅㅌㅊ.

 

근데 못생긴년들이 계속 앵기는 애들

 

존나 많음.

 

 

 

입구앞 비어바

 

라이브밴드 노래 들으며 술한잔 하는곳.

 

엘디개념의

 

걸이 존재하지만 와꾸를 떠나

 

물빨할 분위기가 아니다

 

패쓰하자.

 

 

 

크하.바카라 2층 원숭이들은 원숭이답게

 

2차보다는 엘디로 먹고삼.

 

엘디 한잔 먹을러고 빵댕이 존나 흔들

 

어야 됨.

 

 

 

엘디사주고 물빨하면 바파인만내면

 

따라간다는 경우가 종종생김

 

.단!식성이 좋아야됨..

 

 

 

<나나플라자>

 

나나역 1번 출구에서

 

주유소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이

 

왼쪽 골목으로

 

옵세션이랑 스트랩스는

 

이쁜 레보 많고 취향이 아니면

 

레인보우 시리즈 돌고

 

롤리팝 한번 가보기를..

 

 

 

레인보우5 - 후불

 

가운데 무대에 두 줄로 25명~30명 정도

 

검은색 비키니(T팬티)를 입고

 

무대에 올라가서

 

성의 없이 흐느적흐느적 춤추더라.

 

 

 

얼마간 춤추더니 전체가 다 내려가고

 

다른 조 30여명이

 

또 올라오고 하더라.

 

 

 

여러 명 부르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고.

 

부담 없더라구.

 

손님들은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많았고

 

서양인들도 좀 있었고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

 

 

 

 

image.png.jpg

 

 

 

롤리팝

 

와꾸는 괜찮은데 내 기억에

 

LD어택이랑 팁요구

 

제일 심했던 곳인거같다.

 

애들보다 마마상들이 더 ㅈ같았던 곳.

 

 

 

레인보우(1층)

 

와꾸 ㅍㅌㅊ?정도.

 

LD어택 그닥 안심함

 

 

 

레인보우3

 

여기도 와꾸 ㅍㅌㅊ

 

그냥 그랬던거 같음

 

 

 

레인보우4

 

현 나나엔터테인먼트 중 탑일 듯, 2층

 

근데 내가 운 나쁜 건지는 몰라도

 

얘들 ㅆㄱㅈ 김치화 진짜 개심함

 

 

 

수량도 많고 확실히

 

동양인들이 좋아하게

 

생긴 애들 많더라.

 

얼굴만 볼때 방콕

 

아고고 원탑인거 같아.

 

근데 애들 마인드가 ㅆㅆㅆㅆㅎㅌㅊ임.

 

까올리들이 많이 픽해서

 

그런지 김치화 100%..

 

존나 앵기길래 LD시켜주고

 

호텔가자고 ㅈㄴ지랄하길래

 

나중에 가자고 했는데 시켜준

 

LD 입술만 대고 가버림ㅋㅋㅋ

 

바트많은 와꾸파 형들은 가서 픽해봐(나처럼)

 

 

 

솔직히 떡이 목적이라면 아고고는

 

가성비가 너무 ㅎㅌㅊ야

 

얼굴만 봤을때 이쁜애들이 많긴하지만

 

 

 

가격도 쌔지만 마인드가 너무ㅎㅌㅊ야.

 

요즘은 비파인이랑 픽업비를

 

전부 무조건 미리 내라던데?

 

나중에 붐붐끝나고 준다니까

 

안된다고 개 ㅈㄹ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바에서는 재밌게 놀다가

 

픽업되면 태도 바뀌는

 

애들이 너무 많아.

 

그리고 애들이 7~8시간동안

 

힐신고 춤추기때문에

 

픽업하고 붐붐할때 엄청 피곤해하더라.

 

 

 

image.png.jpg

 

 

트위스터

 

나나엔터 2층, 수질 별로...

 

그나마 이쁜애 하나 데려왔었는데

 

솔까 까다롭고 마인드 맘에 안듬

 

바파 1200/1000, 물값 3000 (숏)

 

 

 

방콕버니

 

나나엔터 1층... 수질 폭망... 이쁜애 딱 하나 봄

 

 

 

옵세션

 

개인적으로 최강이라 생각함.

 

입장하자마자 엘디어택

 

시전하는데 한년.

 

아니 한놈 사줄때까지 집요함.

 

초보는 못버티고 엘디 사주게되어있음

 

 

 

엘디사주고 옆에 착석하면

 

그때뿌터 고추가 달렸다는

 

패널티를 이겨보겠다는

 

일념으로 존나 비벼댐.

 

남자ㅅㄲ들이란것만 빼면

 

ㅊㄴ란 모름지기

 

이래야지란

 

생각이 들정도임 근데

 

이ㅅㄲ들은 창놈이라 ㅆㅂ..

 

 

 

ㅈ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들

 

던져놓고 가게 나와서

 

사실 이ㅅㄲ들 남자다

 

라고 말하는 재미가 솔솔한곳

 

 

 

스트렙스

 

와꾸지존 마인드 개쓰래기 고추자른업소

 

자리 불편함.

 

물빨하기 불편+잘 해주지도 않음

 

이차 안간다하면

 

엘디 원샷후 지자리 찾아감 비추

 

 

 

.나나1층 라인

 

1층라인은 왠만하면 거르자.

 

물량이나 분위기가 2층

 

못따라감

 

 

 

.2층라인

 

양쪽 계단 옆에 좀만한 가게들

 

(머큐리.스트렙스.칠링등)

 

거르면 다들 어딜가든 비슷비슷함.

 

 

 

.나나3층

 

한번도 안들어감.

 

궂이 들어가고 싶지 않았음

 

 

 

아고고 팁이라면 단기는 어쩔수 없는데 장기면

 

가게마다 한년만 공략하면

 

애인모드 개쉬운곳

 

기본적으로 애들이 퇴근빨리하고 싶어해서

 

라인좀 따놓으면 와서

 

바파인만 내고 나 델꼬가라는

 

문자가 종종옴(장기)

 

 

 

결론

 

1. 바트,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크하만가서 올ㄴㄷ만

 

구경할 것.

 

 

 

2.픽을 하고싶다면 늦은 시간보단

 

빠른 시간대에 할 것

 

그래야 애들이 덜 피곤해서

 

그나마 즐거움 붐붐이 될

 

확률이 높은듯.

 

 

 

3. 부르지도 않았는데 돌아다니면서

 

LD사달라는 년들은

 

거를것.

 

이런 애들이 대부분 마인드가

 

ㅆㅆㅆㅆㅎㅌㅊ임.

 

태도 존나 빠르게 변한다.

 

 

 

그냥 방콕아고고는

 

크하가서 올ㄴㄷ보다가

 

맘에드는애 엘디사주고

 

물빨하고 하는걸 추천

 

떡은 테매가 훨씬 나은거 같음

 

 

 

<테메>

 

프리랜서를 1:1로 픽업하는 장소이다.

 

평균 푸잉 담합 시세 숏2500 롱 5000

 

가끔 지 잘나간다고 3000/8000부르거나

 

온리 숏~!! 이라고

 

병크 터트리는 푸잉들이 있다.

 

가뿐하게 그런푸잉은 거르자.

 

영업 시간은 18시 ~ 새벽 2시

 

 

 

bts 나나역이나 아속역 -> 터미널21 -> 로암칫 호텔, 지하입구.

 

1시정도 테메로 이동 하길 권장

 

이유는 테메 클로징 시간이 다가오는 타임이고

 

적절히 가격이 내려갈수도 있고..

 

숏 끊고 니가 어케 하느냐에 따라

 

롱으로 바뀔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가격담합.김치화.

 

마인드내상 등 말이 많치만

 

그 물량과 밝은곳에서

 

와꾸확인이 된다는건

 

분명 강점임

 

존나 맘에 들지 않는이상 가게안에선

 

쇼부보지말고

 

라인따서 라인으로 쇼부보는걸 추천함.

 

 

 

몇바퀴 돌면서 맘에드는애들 라인을땀.

 

이때 안주는년은

 

미련없이 패쓰.

 

배부르거나 니와꾸가 맘에 안드는거임

 

.내상확률높음

 

 

 

image.png.jpg

 

 

라인따고 미련없이 가게를 나온다음

 

라인으로 느긋하게

 

이년저년에게 하우머치를 남발하며

 

최저가를 부르는년 을 낙찰받자.

 

집에가는 시간 협상은 무조건해야됨.

 

 

 

개.고양이 동생 밥주러 간다는년.

 

학교 간다는년.

 

출근 한다며 도망치는년 많으니 조심

 

 

 

낙찰 받으면 쓸데없이

 

밥.술 먹지말고

 

떡부터 치고

 

마인드 좋으면 먹으러가자.

 

돈아깝다.떡먹고 술먹고

 

떡먹고 자고 일어나서

 

모닝떡으로 본전사수.

 

 

 

떡다먹고 집에 가는년에게

 

오늘저녁에 또 보자며 돈을

 

깍아서 애기하면 테메출근해서

 

몇시간동안 팔짱끼고

 

손님기다리기 싫은년은

 

왠만하면 오케이 함.

 

미리예약시 좀 일찍만나서

 

가이드도 받고하면 괜찮

 

 

 

tip

 

테메 많이 다녀봤지만,

 

유명한 네임드거나,

 

프로ㅊㄴ 느낌 나는

 

애들은 막상 픽업하면 기계적이고

 

별로 좋았던 기억이 없다.

 

(완전히 ㅁㅊㄴ이어서, 졷같은 기억을 남겨주는 경우는 있음)

 

 

 

내 경우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케이스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퇴근 후에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몇번

 

알바뛰로 오는 애들이 괜찮았음.

 

이런 애들은 돈도 돈이지만 ㅅㅅ가 하고 싶어서

 

오는 경우도 있었음.

 

 

 

이런 투잡족 푸잉들 알아보는 방법은...

 

이런 애들은 주변에 친하거나 아는 애들이 없다.

 

그래서 좀 쌩뚱맞게 어색하게

 

서있는 경우가 많다,

 

다 서있는데 어설프게 앉아있거나

 

찌끄러져 있거나,

 

문쪽에서 쭈뼜쭈뼛하고 있거나,

 

어떤 애들은 퇴근하고

 

바로 오니깐 배고파서

 

식사부터 하고 있는 애들도 있다.

 

이런 애들 유심히 봐라.

 

 

 

이런 애들 중에서 얼굴, 몸매 괜찮다 싶으면

 

인사 건네고 말 붙여봐라.

 

이때 영어를 아주 잘하진

 

못하더라도 대답을

 

성심 성의껏 뭐라도 어떻게든 잘 말하려고

 

애쓰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 애들이 테메 안에서는

 

뻘쭘하게 있더라도,

 

픽업하고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애교 넘치고 애인모드 시작된다.

 

아무리 돈주고 사먹는 거라도,

 

왠만하면 가성비 높게

 

만족하려면 정서적 교감

 

어느정도 이룰 수 있는

 

정상적인 직업 가진 애들을

 

픽업해 보는게 만족도가 높다.

 

(가능하다면..)

익명_6242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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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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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kknd439 22.07.03. 07:49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등 익명_담배피는브로 22.10.01. 09:05

테매의 정석을  알려주신 슨상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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