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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생활기 (스무살 가정부 그녀) -2-

익명_운전하는브로
주의사항 성매매와 관련된 정보나 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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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한 발걸음으로 화장실로 가, 소변을 누는데...

화장실 안측 샤워부스측에서 가정부가 제가 들어온 걸 모르는지 차안에서 불렀던

노래를 또 흥얼거리며 열심히 온몸에 바디워셔를 문대고 있었더라구요.

 

저는 너무 놀라 오줌발이 멈추었고 다행히도 샤워부스가 그 뭐지.. 유리가 실루엣만 보이게 처리가 되있던터라,

그리고 수증기에 의해 더욱 흐릿하게 보이는질 가정부는 제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상태...

 

같은날 두번 연속으로 가정부의 몸을 훔쳐보는 놈으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해

변기의 물을 내리지 않은 채 조심히 바지를 추스려입고 도둑마냥 화장실에서 나와

 

제 개인침실에 있는 화장실에서 마저 이어서 오줌을 때리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가정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집에는 방이 3개이고 화장실은 거실측과 저의 개인 침실 밖에 없는데.. 잠에서 깨어나

습관대로 거실측 화장실을 쓰다가 이런일이... 그 친구도 그 친구지만 

저도 이제 혼자 사는건 아니니 나름 조심해야겠다 싶었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기다리다가 이내 거실 화장실에서 가정부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바로 내 방문이 열리길래 저는 으악 하며 화들짝 놀랐고 가정부도 저의 반응에 놀라 같이 소리르 꽥꽥ㅋㅋ..

 

사장님이 일어나신줄 몰랐다며 낮에 장봤던 걸로 저녁을 준비할테니 씻고 나오시라고 하며

잰걸음으로 자신의 방으로 가는 가정부를 보며 왠지 모를 안도의 한숨이 났었습니다.

아마도 안걸렸다는? 생각에.

 

씻고 나오니 차슈 국수를 준비하겠다며 주방에서 뚝딱거리고 있는 니나.. 

( 가정부 가정부 라고 계속 쓰면 글에 몰입이 안될 것 같아서 가명, 니나라고 칭하겠습니다. )

 

차슈를 생각하니 맥주가 땡겨 집에 쟁여놓은 타이거 맥주가 생각났었고

같이 저녁을 먹는게 좋을 것 같아 니나에게 같이 저녁과 맥주를 마시지 않겠냐며 권하니

그래도 괜찮으시냐며 응하는 니나.

 

음식이 완성되었고 식탁을 보니 간단한 메뉴일지언정 누군가 이렇게 차려준 보고 있자하니

더욱 만나보이더라구요. 맥주도 있고... 젊은 여자애도 있고ㅋㅋㅋ;

 

같은 식탁에 마주 앉아 맥주한번 짠 해주고 맛있는 차슈도 곁들어 먹고 근무하며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 니나도 기분이 좋은지 저보다 빠른 템포로 맥주 한잔 클리어ㄷㄷ

 

한 시간 조금 흘렸으려나, 

음식은 떨어졌지만 서로 술맛이 나는지 깡맥주를 마시며 너의 인생사니 나의 인생사니 주고 받거니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니나는 양볼에 홍조를 띠며 약간 혀가 꼬인말투로 '사장님은 결혼 안해요?' 라고 하는데

장난 좀 쳐야봐겠다 싶어. '차슈 국수 잘하는 여자라면 생각해볼게' 라고 하니

꺄르륵 거리며 콩콩 내 팔을 치는 니나ㅋㅋㅋ.

싱가폴 여자들이 대범하고 적극적인건 익히 들었는데 니나 처럼 붙임성이 좋기도 한 것 같기도..

 

밥상에서 술판으로 바뀌고, 니나는 완전히 취해버린 듯 쉴새 없이 재잘거리고 있고

저도 출근 전날 너무 취해버리면 안되겠다 싶어, 니나에게 들어가서 쉬라 하고 술상을 치우려 하니

 

 

 

 

 

' 사장님 제가 할게요~ ' 하며 취한 몸을 일으키다 쓰러지는 가 싶더니 내 팔을 끌어안고

쓰러지지 않으려 애쓰더라구요ㅋ.. 근데 왠걸 몰캉한 촉감이 저의 팔꿈치를 자극.. 아.. 노브라..

 

촉감이 아랫도리 까지 신호를 보내기전에 서둘러 니나를 들쳐매고? 니나의 방 침대에 던져 놓고 방을 나서려하는데..

등뒤에서 ' 사장님, 저 잠옷 좀 주세요..' .. 술에 취해도 아침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듯..  

 

저는 개의치 않게 옷걸이에 걸려있는 잠옷을 잡아 니나에게 주려하는데 니나는 이미 잠옷을 갈아입기위해

입고있던 옷을 훌렁훌렁ㅁㅁㄴㅇㅂㄻㅊㅌ

 

팔꿈치 느껴졌던 감촉이 다시한번 내눈에 보이는 니나의 출렁이는 가슴에 의해 되살아났고

 이윽고 그 감촉은 아랫도리를 양해 열띤 함성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저기.. 나 아직 안나갔는데..'

 

니나는 개의치 않는 듯 웃으며 '사장님 외로우면 여기서 자고 갈래요?ㅋㅋ'

... '어 아냐 나 안외로워 어서 자' 하며 황급히 니나의 방을 도망치듯 나섰습니다.

 

그렇게 도망치듯 니나의 방을 나왔으나, 그 출렁임이 눈에 아른거려 니나에게 돌아가 외롭다고 말해볼까하다가

ㅈ쓰려다가 ㅈ되는 꼴되기 싫어 개인 침실로 돌아와 냉장고에 남은 맥주를 마시려 하는데

귓가에 들리는 조용하고 느린 노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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