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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생활기 (스무살 가정부 그녀) -1-

익명_담배피는울프
주의사항 성매매와 관련된 정보나 음란물이 포함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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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싱가폴 CBD ( Central Business District ) 쪽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처자식은 없으며 나이는 서른 중반입니다.

 

며칠 전에 회사에서 아무래도 제가 혼자 사는지라 집안일을 봐줄 가정부를 알아봐주었고

가정부는 별다른 신경은 안쓰고 그냥 풍채좋은 아줌마겠거니 했는데, 

스무살 중반의 아가씨였습니다.

 

흔치 않는 나이대의 가정부여서 첫날에 어색함 좀 풀 겸,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반년전까지 어느 한국 법인의 비서 및 한국어 통역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회사의 재정 악화로 일을 그만두고

하는 수 없이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중 한 직원의 소개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유능한 친구가 이렇게 한순간에 상황이 안좋아졌다니.. 참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무튼 첫날은 집안구조를 소개시켜주고, 가볍게 둘이서 저녁을 먹고 앞으로의 집안일은 어떻게 봐주었으면 하는지

알려주고, 그 친구가 집안일 하며 머무를 방 하나를 내주고 일은 다음날부터 하도록 했습니다.

 

마침 다음날은 주말이여서 저는 평소보단 늦게 일어났고 거실과 주방을 살펴봤는데 그 친구의 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혹시나 해서 그 친구의 방문으로 다가가 노크를 하고 조심히 문을 열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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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늦게까지 자고 있는 건 둘째치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꿀잠을 자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

어버버 거리며 그만 방문을 쎄게 닫고 자리를 떴습니다.

 

조심히 묻은 닫았어야 했는데.. 그 친구는 넉살이 좋은건지 조심성이 없는건지... 

간만에 보는 여체에 마음을 진정코자 발코니에서 모닝 연담을 뻑뻑...

 

방문이 닫히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방안에서 잠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이내 잠잠해졌고

' 사장님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얼굴을 내보이는 가정부.

 

저는 괜찮다며 첫날에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대신에 집안에서는 조금 옷에 대해 신경써달라고 가볍게 웃어넘길려하니,

귀까지 시뻘게진 상태에서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주방으로 후다닥 뛰어가더라는 ㅋㅋㅋ...

 

그 나이대 치곤 제법 음식 솜씨가 좋았었고 같이 밥 먹자고 하니 자기는 나중에 먹겠다며 밥 다 먹으면

불러달라며 제 눈을 피하며 세탁실로 총총 발걸음을 옮기는게 그래도 어리긴 어리구나 싶었습니다ㅎ..

 

식사를 마치고 가정부에게 알리고 저는 거실에서 주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커피를 가져와 제게 건네주는데 참 센스가 좋아... 예전 여자친구들도 이렇게 까진 안해줬는데.. 역시 돈의 힘이ㅋㅋ..

 

무튼 간단히 보고서를 마치고 뭐를 할까 한참 생각하는 와중에 가정부를 보니 뭔가 굉장히 열심히 적고 있길래

다가가 보니, 장볼거리를 주르륵.... 장보러 가냐고 하니 그렇다며 혹시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보길래

주말에 심심하기도 하고 하여 같이 장보러 가자고 하니 히히 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게 귀엽.. 더라구요.

 

저희는 장을 보러 클락키 센트럴로 갔고 ( 여기 한번 가보세요 이쁜애들 많음ㅋ ) 

운전하는 내내 이 친구는 졔 옆에서 뭐가 그리 신나는지 틀어놓은 노래를 따라 부르더군요..

 

이게 데이트인지 뭔지 하하.. 도착하고 마켓쪽으로 가니 사장님은 카트만 잡아주라며 장볼거리는 자신이 카트에 넣겠다며

빨빨 돌아다니며 열심히 담는 모습에 흐뭇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장을 2시간 정도 보고 돌아오니 온몸이 녹초가 되어버렸고 

씻고 낮잠을 자고 싶길래 가정부에게 언제쯤 잠에서 깨워 달라며 저는 침실에 들어섰습니다.

 

가정부에게 부탁한 시간보다 일찍이 눈이 떠졌고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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