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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비떱 만난 썰 싼다

익명_BLUE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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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그냥 두 살 많은 일반이길래(귀엽게생겼음) 서로 라이크 날려서 대화하고 있었음

 

 

 

그러더니 먼저 bbw 아냐고 물어보더라.... (소개에 안써있었음)

 

 

그래서 뭔진 안다고 하니까 자기가 그거래... 난 그냥 얼굴 본다고 상관없다 했음

 

 

사실 나는 bbw 씨팔 존나 혐오하는 사람임.....

 

 

얼굴 귀엽게 생겼고 동네에 살고 굳이 우리집 쪽으로 온다길래 바로 콜함...

 

 

사진으로 봤을 땐 그렇게 뚱뚱해 보이지 않아서 그냥 살집 좀 있겠구나 싶었음.

 

 

그래도 마른 것보다는 살집 있어서 가슴 좀 만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에 퇴근하고 동네에서 만남....

 

 

시발? 이게 왠.... 후.......

 

 

진심 나보다 다리 두꺼운년이 택시에서 내리네....

 

 

인상착의는 검정니트원피스(다리에 맞는 바지나 치마가 없을 듯)에 가죽자켓(동대분빅사이즈몰에서 구입했을 법 한)을 입고 왔더라....

 

 

 

사진에서 보던 얼굴은 어디 온데간데 없고 씹 맷퇴지년이 다가오니 동공이 흔들린 건 사실임....

 

스펀지에서 맷돼지가 돌진할 때 우산을 피면 살 수 있다는데 챙길껄.......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 조져서 하체에 자신있는 나 조차도 로우킥 한 대에 다리 아작 날 것 같았음......

 

 

 

비떱이랑 같이 술집 ......

 

 

 

솔직히 주말 이였으면 쪽팔려서 바로 런 했을텐데 평일이라 다행이더라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했음.

 

 

앞으로 틴더 좀 이용할 예정이라

 

 

나에 대해서 물어본게 주된 대화였음

 

 

사진이랑 다르냐, 실제로보니 어떻냐 등등 물어보니

 

 

 

이런 뱀같으 돼지년이 혹이 어플 계속하려고 물어보냐고 되묻어라

 

 

잘 구슬려서 재밌는얘기 좀 풀어주니 어느새 3병 클리어 했는데

 

 

 

 

이년이 술 아쉽다고 개징징 되더라고.....

 

 

 

내 주량 한병 반이라서 밖이라서 추우니까(야외에 포차 식 이였음) 그럼 딴데가서 마시자 함... 진심 존나 추웠음..

 

 

그년은 얇게 입었는데도 지방층 때문인지 끄떡없더라 ..ㅇㅇ

 

 

 

괜히 동네로오면 술 사준다고 입턴게 시팔 존나 후회되더라 2차로 다른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술집안주랑 술값이 존나게 아까운거야

 

 

그래서 그냥 우리집에 술 있으니까 집에서 마시자고 살짝 흘린 걸 바로 콜하더라

 

 

 

그래서 우리집 .... 집에서 소주 한병 더 나눠서 마시는데 진심 존나 힘들더라

 

 

 

 

그래서 이제 그만 집가자고 함.. 다음날 출근하니까 휴일전날에 제대로 상대해줄테니 덤비라고 둘러대고 ㅃㅇ치려고 함...

 

 

 

옷방에서 롱패딩입고 앞에까지 마중은 나가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날 확 안더라

 

 

 

나도 고추ㅅㄲ라 자동적으로 허리를 잡았는데 시발 어두운곳이라 잘 안보이는상황에 무슨 드럼통이 옷방에 들어와있나 싶었음

 

 

 

허리 통 ㅈ 돼더라.............

 

 

 

그러더니 내 목감싸고 키스 시전함....

 

 

 

나도 걸쭉하니 취해서 그냥 키스까지만 받으려고 했는데 바지에 손 바로 올리네?

 

 

 

그래서 나도 가슴 만졌는데..... 시발 배 드럼통에 가슴은 여름철 잘 익은 수박 같더라... 본인 피셜 i컵이라고 함....

 

 

 

그러더니 갑자기 내 바지 속으로 손 넣고 만져줬음.... 기분 묘하더라.....

 

 

 

ㅈ 같으면서 좋은 감정..... 후.....

 

 

 

그래서 내가 입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자기가 해주면 자기 못 잊을거라는 개 븅신같은 명언을 날리더니 3초만에

 

 

 

 

"아 이러면 안되는데~~~너진짜 나 못잊는데~"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눈깜짝할새에 펠라....ㅋㅋ

 

 

 

입으로 좀 하더라... 근데 날 뭘로보고 시발 더한 것 도 받아본 나로선 그냥 평타치였음.

 

 

 

그냥 입으로만 받고 끝내려는 내 속셈을 읽었는지 뱀같은돼지년이 ㅅㄲㅅ를 멈추고 ㅅㅅ하고싶다고 징징됌.....

 

 

 

 

진짜 인생 최대에 난제더라 ..... 막상 세워놨으니 하고는싶은데 상대가 시팔 드럼통이라....

 

 

 

이건 어디 친구들한테 영웅썰도 못푸는 상황이니...(그래서 여기에 쓰고있음...)

 

 

 

나도 짐승ㅅㄲ라 콜했다.....

 

 

 

내 침대가서 벗고 누우니까 입으로 마져 해주더라....

 

 

 

 

콘돔끼니까 자연스레 알아서 올라감.....

 

 

 

뱃살갤러리가면 시발 무슨 ㅈ돼지년한테 밑에 깔리고 싶다는 한남ㅅㄲ들 많은데 나는 경험해봐도 이건 너무 ㅈ같더라.............

 

 

 

너무 무거워...........

 

 

 

돼지라서 그런지 물은 존나게 많더라고.... 위에서 시키는데도 물이 줄줄 새더라 .... 내 이불 시팔 ㅠㅠㅠㅠㅠㅠ

 

 

 

대강 하다가 정자세로 사정해버림....

 

 

 

이년 느낌이 자기 못 잊을거라는 자신감이 가득하더라 ..... 도대체 어느한심한놈들이 상대해주고 있었는지... 참...

 

 

 

무튼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났다....

 

 

 

다음날 연락이 왔지만 내가 만나기 전에 칼답했던 거 다음날에 2시간에 하나 씩 답장하니 알아서 자존심 상했는지 연락 끊더라고

 

 

 

아 ... 틴더는 이런 곳 이구나... 느끼게 되는 첫 경험 이였음...

 

 

 

 

 

3줄요약

 

1. 틴더깔고 귀염상 연락함 (알고보니 씹돼지)
2. 하루만에 만나서 술마심

3. 울집입갤해서 ㅅㅅ했는데 현타 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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