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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에 걸친 낙슥사 헌팅 후기 1부

익명_가벼운브로

꿈꾼 썰 푸는거에요 시작할께요 참고로 ㅈ나 길어요




 

형들 안녕

 

방타이 한지도 한달이 됐어 여유를 가지고 오니깐 예전에

 

단기 칠때보다 마음이 훨씬 편하드라 생각도 좀 여유롭고

 

장기가 처음은 아닌데 확실히 해보고 싶은게 많은것도 그렇고

 

'오늘 ㅅㅅ 꼭 해야지' 이런 마음이 없어져서 실수하는 일이

 

적고 ㅅㅅ반 여행반 하면서 한량처럼 재밌게 즐기고 있어

 

내 똥글 봤었던 형들은 알겠지만 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도시락 3명정도 만들어놓고 방타이를 해서 처음 2주동안은

 

얘네들만 주구장창 돌아가면서 만나가지고 자지가 쉴틈이

 

없었는데 형들도 알다시피 매일매일 이지랄 하면 질리잖아?

 

그래서 2명은 잘 방생시켰고 1명에게 집중해서 수요일 저녁

 

그리고 주말 이렇게 3일동안 만나고 있는데 얘가 워낙 착하고

 

쎈스도 있고 몸매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해서 같이 데이트

 

하듯이 방콕 이곳저곳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면 나머지 일요일저녁 월 화 목 이렇게 시간이 남는데

 

일요일 저녁은 ㅈ스타질 디엠 가끔 미프 틴더 풀로 돌리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돌렸던 애들 만나기도 하고 나간김에

 

겸사겸사 발품도 팔고 라인 구걸을 하는 편이야 나같은경우엔

 

월 화에는 이상하게 성공률이 좋은데 문제는 목요일이야

 

여기와서 단한번도 목요일에 재밌게 놀아 본 기억이 없어

 

처음에는 방콕에 사는 친구도 만나고 휴식 타임 이겠거니

 

넘어갔는데 계속 목요일만 되면 뭔가 잘 안되는 거야

 

그래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무엇을 할지 고민해 봤는데

 

하긴 뭘 하겠어 동발이 어디 가겠어? 답은 여자고 헌팅이제

 

그럼 누구를 어떻게 하느냐 생각해 보다가 불알을 탁 쳐버린

 

생각이 났는데 '그래 낙슥사다 시발' 하면서 이왕이면 평범한

 

애들 말고 좀 있어보이고 깔끔한 애들을 만나고 싶었어

 

정신이 또라이인 동발이는 남녀 할거없이 상대방 자존심을

 

짖이겨 부술때 희열을 느끼는데 그래서 친구가 많이 없나봐

 

아무튼 그래서 정보가 많이 없는 동발이는 태국 명문대학교

 

를 검색해 봤는데 쫄라롱껀 이랑 탐마삿이 뜨더라구 그래서

 

어디로 가볼까 동갤에다가 질문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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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으응 오히려 좋아 시발 근데 사실

 

말은 저렇게 쿨한척 했지만 간만이 ㅈ나게 불타오르더라고

 

시발 한번 해보자 해서 8년장기충 9크라운형의 쫄라롱껀

 

보다는 탐마삿이 나을꺼라는 말을 듣고 BB떡칠 하고 최대한

 

옷 신경쓰게 입고 니콘 카메라 하나 들고 무작정 탐마삿으로

 

택시를 타버렸어 뭐 안되면 캠퍼스 풍경도 찍고 바로옆에

 

태국 국립 박물관 있으니깐 관광 할 겸 해서 맨탈을 잡기는

 

개뿔 시발 오늘 안되면 죽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갔어 시발

 

날씨도 좋아서 사진 찍기 좋드라 니콘 카메라 들고 갔는데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다는게 ㅈ나 병형신같은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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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섰는데 경비 푸차이도 없드라 자유롭게 들어갔어

 

문제는 이상하게만큼 사람이 없는거야 정문 근처에서

 

5분정도 담배도 필겸 구경도 할겸 두리번 두리번 했는데

 

무슨 대학교가 들락날락 하는 사람이 없는거야 이상하다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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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 사람이 없어? 다들 수업듣나? 진짜 대학교 정문에서

 

메인 동상까지 사람이라고는 10명 봤나? 너무 없는거야

 

뭐지 시발 해가지고 개 벙쪄있는데 배가 너무 고픈 동발이는

 

일단 밥부터 먹자해서 학식한번 먹어볼까 해서 학생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가는도중에 몇몇 낙슥사들을 보긴 했지만

 

참담 그 자체여서 언급하고 싶지 않다 시발

 

학생식당에 도착했는데 아니 교복입은 낙슥사들은 어딨어?

 

시간대가 애매한건지 테이블에는 사람이 30명 정도 밖에

 

안보이더라고 게다가 반 이상이 남자더라고

 

이때까지 동발이는 대학생이면 언제나 교복을 입는다는 착각

 

을 하고 있어서 시발 다들 여기 직원인가 싶었어

 

하는수없이 밥만 처묵할까 했는데 시간이 좀 아까운거야

 

그래서 일단 테이블을 둘러보고 식당앞에서 좀 서성거렀어

 

그때 밥먹고 나가는 3명 무리가 보이더라고 무작정 따라가서

 

말을 걸었어 여기 학생회관 어딨냐고 물었더니 지들을 

 

따라오라는거야 이때 중요한게 영어발음이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태국식 영어가 아닌 좋은 굿 딜리버리 영어였어

 

니들 여기 학생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데 그래서 왜 교복을

 

안입었냐고 하니깐 교복은 무슨행사때나 시험기간 말고는

 

안입는다는 거야 하 시발 어쩐지 이상하드라 싶었지

 

3명 스캔 했는데 1명은 푸짐해서 논외고 2명은 마스크

 

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

 

긴머리 낙슥사랑 숏컷 낙슥사 였는데 숏컷 낙슥사가 키도 더

 

크고 성격도 활발했어 긴머리 낙슥사는 조용조용 성격이였고

 

그런데 뚱낙슥사가 학생회관 왜 가냐고 물어보는 거야

 

네 시발 사실 헌팅하러 왔어요 라고 패기있게 말할수가

 

당연히 없었고 순간 대가리 ㅈ나게 굴려서 내년에 코로나

 

풀리면 여기서 공부 해 보고 싶다 라는 ㅈ나 어이없는 대답

 

을 얘네들은 또 믿네? 한술 더 떠서 내일은 쫄라롱껀 가보려

 

한다고 하자 조용했던 긴머리 낙슥사가 거기 왜가냐고 거기

 

가지말고 지네학교 오라고 급풀발기 하드라 뭐지시발

 

나중에 알고보니 연고전 처럼 얘네 라이벌 구도가 쩔더라고

 

아무튼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했고 학생회관

 

앞까지 동발이를 데려다 줬어 사실 그렇게 먼거리도 아니야

 

고마우니깐 커피 사줄께 먹을래 라고 물어봤지만 마지막 수업

 

들어가야 한데 그래서 뚱슥사 포함 3명한테 라인 물어봤어

 

여기 다니게 되면 친구하자 그리고 물어볼것도 많고 하니깐

 

친절하게 알려주드라 얘네랑 빠이빠이 하고 비슷한 방법을

 

써서 뚱슥사 제외 총 5명한테 라인을 받았어 뭐 더 디테일

 

하지만 생략하도록 하자 사람이 적은 이유를 말해줬는데

 

금요일날 태국 제헌절 같은 공휴일 이라서 다들 놀러갔다고

 

하더라고 배도 ㅈ나 고프고 캠퍼스 돌아다녀서 발도 아프고

 

해서 소기목적을 이뤘으니 집에 갈까 하다가 그냥 이왕온거

 

국립 박물관을 구경하러 갔어 관광객 코스프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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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인 동발이 답게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은 개뿔

 

시발 역시 지루했고 배가 너무 고팠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 가려고 택시 잡고 있는데 뚱슥사 한테 라인이

 

오네? 지들 셋이서 수업중에 장난하는 사진을 보내왔는데

 

뚱슥사 라서 씹을까 하다가 왠지 얘네 ㅈ나 친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재밌겠다 나도 같이 수업듣고 싶다 라고 답장 하니깐

 

지금 뭐하냐고 해서 박물관 갔다가 밥먹을까 생각중이다

 

배가 너무 고프다 여기 근처에 뭐가 맛있냐 이런 씨잘대기

 

없는 라인질을 하는데 지네 수업 거의 끝났다고 아까 커피

 

사준다는거 지금 사줄수있냐고 하는거야 오 시발?!

 

그래서 알았다 근데 그전에 뭐좀 먹어야 겠다 뭐가 맛있냐고

 

물어보니 대학교 옆에 시장 식당 가르쳐 주드라 알려준곳

 

가서 먹는데 시발 존맛탱구리 역시 대학가 근처 쌉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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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밥도 처묵고 담배도 피고 끄억 하고 있는데

 

지네 수업 끝났다고 어다냐고 뚱슥사한테 라인이 왔어

 

밥 다먹었다고 하니깐 어디서 만날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시간도 딱 들어맞겠다 왓아룬 선셋 보고싶은데 같이 갈래

 

라고 물어봤어 사실 저번에 왓아룬 선셋은 구원이랑 갔었는데

 

이쁘고 분위기도 좋더라고 구원이 오파가 미안해

 

그런데 반응이 시발 미적지근 한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얘네들

 

허구언날 그거 보면서 집에 가더라고 4밭 내고 배타면서

 

아무튼 동발이는 당연히 처음가는척 구라를 치니깐 오겠데

 

택시타고 헝 탄 카오 로 갔어 일찍 갔는데도 사람 많드라

 

죄다 커플이라서 쭈글하게 가장 양많은 칵테일 하나 시키고

 

담배 피면서 기다렸는데 뚱슥사링 숏컷슥사 둘이서 왔더라고

 

긴머리슥사는 남자친구 만나러 갔데 그래도 다행인게 숏슥사

 

가 온것에 감사했어 잘못하면 뚱슥사랑 둘이서 있을뻔 했다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뚱슥사가 영어를

 

잘 못하더라고 그래도 뚱슥사가 어색하지 않게 말도 더걸고

 

소외감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 서윗동발이 인정?

 

그게 아니라 김치나 똠냥이나 스시나 어딜가나 보지무리들은

 

리더가 있는데 딱 봐도 뚱슥사가 얘네들 리더인거 같았어

 

여자 많이 안만나본 형들은 목표인 애랑만 대화 조질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럼 ㅈ된다 얘네들 패시브가 자존심이랑

 

보적보 인데 리더인 애가 소외감 느끼는 순간 다 ㅈ망이야

 

꼭 명심해 형들 다년간 바닷가,헌팅술집 클럽 ㅈ질해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 이라구 대부분 리더들은 ㅈ같이 생겼거든

 

뭐 그래도 한계가 있어서 숏슥사랑 많이 대화를 했어

 

숏슥사가 마스크 벗었는데 눈은 조따 크고 넒적코는 아니지만

 

강냉이에 철길은 깔았어 좀 아쉬웠어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피부도 그렇게 까맣지는 않아서 풀메이크업 하면 괜찮겠더라

 

담배 피고 싶은거 참고 있는데 뚱슥사가 전담을 꺼내더라고

 

동발이 너도 피냐고 물어보길래 꼴초라고 진심반농담반

 

얘기했는데 숏슥사가 자기는 담배피는 남자 섹시하다고 했어

 

점점 마음에 드는 짓거리만 하길래 노골적으로 남자친구 언제

 

만나봤냐 등등 이런저런 호구조사 해보니 이번년도에

 

교환학생 학식 까올리랑 사겨봤다는 거야 이런 시발놈들

 

하라는 공부는 쳐 안하고 ㅅㅅㅅㅅ 냐 시발ㅅㄲ들아

 

키가 168 이래 숏컷에 목소리도 안이뻐서 친구들이 레보냐고

 

장난 친다고 하드라 한국이랑 기준이 좀 다른가봐

 

목소리가 앵앵 거려서 귀여운 목소린데 여기서는 별로래

 

아무튼 신나게 대화도 많이 하고 ㅈ스타 갬성 사진도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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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7시가 되서 나왔어 다시봐도 이쁘긴 하드라 형들도

 

푸잉 대꼬 가봐 많이 좋아할꺼야 아마

 

밥먹을래 라고 물어볼까 하다가 밥 까지 먹는것은 오반가

 

해서 잠깐 멀뚱히 있었는데 뚱슥사가 나를 부르더라고

 

유 라잌 마이 휀 ?

 

아아 나왔어요 그 말이 결국 나와보리고야 말았쥬?

 

쎈쓰 ㅈ되는 우리 뚱슥사는 동발이에게 숏슥사 맘에 드냐고

 

물어봤고 마음에 드는데 아직 서로를 잘 모르고 알아가고

 

싶다 라고 대답하니깐 나보고 굿맨이라면서 지가 빠져주겠데

 

같이 저녁먹으러 가라고 하드라 여기서 우리 형들은 땡큐땡큐

 

하지는 않겠지? 이거 떠보는거야 이럴때 조심해야해 진짜

 

무슨소리냐 같이 가자 난 너랑 숏슥사랑 같이 가고 싶다

 

둘이서 어색 하면 어쩌냐고 방방 뛰는 리엑션을 해주니깐

 

ㅈ나 쪼개데? 걱정 말라고 자기는 어차피 내일 일찍 파타야로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쟤 주말에 스케쥴 없다고 어색하지

 

않게 지가 말해주겠데 숏슥사 술 좋아한다고 정보도 주드라

 

뭐 ㅈ나 커쿤캅 상황이 펼쳐지고 지들끼리 10분 가까이

 

쑥떡쑥떡 하더라고 10분 ㅈ나 길더라 가끔 훔쳐보니 낙슥사

 

답게 오또케 오또케 하는 숏슥사의 행동이 귀여워 보였어

 

결국 고마운 뚱슥사는 가고 숏슥사한테 무슨음식 좋아햐냐고

 

물어보니깐 역시 터져 나오는 업투유 시발 예상했다 시발거

 

맥주 땡겨서 치맥 어떠냐고 하니깐 좋데 그래서 택시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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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롱탐노씨 시발 ㅈ나 비싸드라 개같은거

 

술 잘묵데 맥주도 호탕하게 먹드라 지 술 쎄다고 소문났데

 

동발이는 술 약하다고 네가 나 지켜줘야 한다고 구라치니깐

 

쪼개면서 알갰데 나중에 별 의미없는 농담은 스노우볼이

 

되어서 동발이는 나중에 ㅈ나게 후회를 하게된다 시발

 

9시반 정도 되서 나와가지고 택시 잡아주고 200밭 줬다

 

집가는길에 라인 ㅈ나 하고 뚱슥사한테도 고맙다고 하니깐

 

뚱슥사가 지가 물어봤는데 너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하더래

 

나중에 고마워 밥사줄께라고 하니깐 자기는 괜찮다고

 

숏슥사한테 잘해주라고 하드라 뚱슥사 진짜 머뗭

 

숏슥사랑 라인질 하는데 다음에 데이트 하자고 뭐할래

 

물어보니 동물원 가고 싶다고 하드라 그래서 내일 갈래?

 

하니깐 내일은 지네 오빠 생일이라서 가족끼리 식사를 한데

 

오빠도 탐마삿 나왔다고 하드라 개쩌누ㄷㄷ

 

시간 언제 괜찮냐고 하니깐 토요일에 괜찮데 시발 토요일은

 

구원이 만나는 날인데 재빨리 구원이한테 내일 저녁에 만나자

 

토요일에는 친구들 만나야 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깐

 

구원이가 다행히도 알겠다고 해서 에브리띵 노프라브럼

 

토요일에 동물원 가기로 약속 하고 계속 포풍 썸 라인질

 

그러다가 쥬지가 꼴려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일 국경일

 

이니깐 사람많겠다 싶어서 택시 돌려서 카오산으로 이동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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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 ㅈ나게 많드라

 

여기저기 어딜갈까 고민하는데 개 어려보이는 통통한

 

푸잉년 하나가 술 ㅈ나 취해서 자기랑 클럽에 가자고

 

하는거야 뭐지 시발? 그래서 나 돈없다 너 돈있냐 하니깐

 

있데 지가 내겠데 호오 그래? 그래 가자 시발 해서 클럽옴

 

간만에 카오산 이겠다 음악도 ㅈ구린거 까지는 아니라서

 

신나게 빵댕이 흔들면서 k클러버 짖거리 했다 시발거

 

칵테일 버켓으로 340밭 이라서 싸길래 걍 내가 돈내고

 

너 놀아라 나 놀께 하니깐 ㅈ나 쪼개면서 고맙다고 하드라

 

무슨 풍선같은거 쳐 빠는데 30밭이라고 해서 좋냐고

 

물어보니깐 좋데 그래서 동발이도 빨아재껴 봤는데 시발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 마약도 아니고 시발거

 

풍선 처물고 빵댕이 흔들면서 미친듯이 노는데 앞쪽에

 

푸잉 세명이 괜찮길래 같이 춤도 추고 킁카킁카 하면서

 

부비부비 하다가 검정머리년 하나 마음에 들어서 나갈래

 

물어보니 ㅈ까고 춤이나 추라해서 꼬무륵하고 부비부비만

 

하다가 11시 30분정도에 피곤해서 걍 나왔어

 

그래도 재밌었다 독일에서 온 형이랑 흑누나랑 같이 얘기도

 

하고 라인도 주고 받고 춤도 추고 스트레스 풀렸어

 

카오산 술 11시 넘게 팔던데? 사람들 집에 안간다 시발

 

줍줍이나 해볼까 하다가 어차피 내일 구원이 만나면 쥬지

 

힘 없으면 혼나니깐 걍 집에 와서 숏슥사랑 썸라인질 하다가

 

잠들었음

 

분량 아작 났네 힘들다 다음편에 동물원 간거랑 떡친 썰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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