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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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아얄라몰에서 ㅆㄹ섬

익명_남자다운울프
68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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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약속데로 세부와 방콕 썰을 풀어볼게.
근데 쓰다가 너무 피곤해서 잘 수도 있어.
영해 부탁해.


이번 편은 세부썰이야.
일단 세부에서 떡치고 싶으면 꼭 퀘스트호텔 잡아라.
묻지말고 잡으라면 잡아.


나처럼 크라운리젠시 잡아서 바퀴버레에 노이로제 걸리지말고.
암튼 크라운리젠시에서 세부시티에 있는 퀘스트호텔로 옮겼어.
룸컨도 ㅈ고 바퀴벌레도 없어 ㅈ더라.


망고스퀘어랑 거리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ㅈ더라고.
내가 전에 썼던 세부 후기를 참고하면돼.
클럽? Ktv? Jtv? 비키니바?
개ㅈ까는 소리더라.


내가 방콕에서 배운 떡치기를 응용했을때 세부는 헌팅이 짱이야.
그중에도 아얄라나 sm에서 하는 낚시야말로 최고지.
어떻게 하냐고?
몰 입구에서 자리만 잡으면 돼.


시간은 5~7시 사이.
아무나 막 골라 먹을 수도 있고 최고의 바바애도 먹을 수 있어.
첨엔 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틀째 우연히 방법을 습득하게 됐지.


아얄라 몰에서 시간을 떼우다 어떤 미친 양놈 할배가 2시간째 아얄라 서문에서 죽치면서 살인(?) 미소를 바바애들한테 보내더라.
첨엔 호기심에 지켜봤는데 이게 바로 낚시더라고.


아얄라에 볼일 보러 온 바바애는 그냥 지나가는데 피싱걸들은 꼭 쇼부를 치더라고.
그 모습을 본 나는 그냥 갈 수 없어서 양놈 할배 옆에서 같이 낚시를 했지.
한국인버프?


사실 존재한다.
태국과 필리핀 지들도 동양인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놈보단 한국놈을 더 ㅈ아해.
첨엔 양놈 할배한테 많이 몰리더라.
하지만 지켜보며 어떻게 낚시를 해야할지 배웠지.


그후 색기 있거나 어린 바바애들에게 미소 또는 말을 붙이면 쉽게 넘어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후 내가 맘에 드는 바바애를 보면 눈깔에 뭐가 들어간냥 위크를 날렸지.
10명중 6~7은 반응을 하더라.


"어디서 왔냐. 휴가냐. 뭐하냐?" 등 내가 원하는 반응이 오더라.
이러길 30분쯤.
진짜 색하고 이쁜 바바애 둘이 아얄라몰로 입장.
바로 들이댔지.


"니들 너무 섹시한데 오늘 나랑 놀래? 돈 걱정은 하지말고"


바바애들 고민의 흔적도 없이.


"우리 배고픈데 베이비 립 먹고 싶어. 사줄래?"라고 묻더라.

Ok하고 갈려는 순간 양놈 할배 열받아 나한테 지랄지랄하더라고.
개무시하고 둘으 팔짱끼도 3층 스테이크하우스로 직행.
베이비립과 미니 스테이크, 그리고 산미구엘라이트를 시켰는데 950페소.


2만원이 체 안되는 가격.
방콕에선 상상도 못하지.
그리고 호구조사.
이야기 좀 나누다 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
정말 맛있게 생겼고 맛도 괜찮았지.
좀 질긴 것을 빼면 말이야.


일단 바바들 맛난 음식이 들어가니  금방 경계를 풀더라.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내 옆에 있는 바바애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어.
근데 이년 움찔 조차 암하더니 비스듬히 않아서 손을 더 자유자제로 음직일 수 있게 만들더라고.
아고고도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말야.


그래서 더 과감히 앞에 있는 바바애에게 발을 뻗었어.
물론 음밀한 거길 향해서.
근데 이년 또한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하면서 반응을 하더라고.
참...21살밖에 안된 것들이 대단하더라.


근데 뒤가 따끔따끔하더라.
돌아보니 함께 온 김치들이 지켜보고 있더라고.
응원(?)에 힘입어 난 더 과감리 바바애들에게 물빨을 시전했어.
첨엔 김치들도 지들끼리 쑥떡쑥떡거리더니 나중엔 결국 지켜보더라.


그리곤 우린 5층 옥외바로 이동했어.
첨엔 바틀을 시킬려고 했는데 역시 애들은 애들이더라.
양주를 못만데.
그래서 진저에일과 드래프트 비어를 시켜 홀짝홀짝.


한 20분쯤 지났을때 본론으로 들어갔어.


"나 오늘 니들과 함께 자고 싶다"


근데 웃긴건 지들 비싸데.
그래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7000페소 달라더라.
둘이 합해 7천 ㅋㅋㅋㅋ.


테메에서 롱가격보다 못한 가격으로 이쁜이 둘을 데리고 놀 수 있다?
필리핀이 못생겼다곤 하지만 세부는 마닐라보다 캘 수 있는 진주가 더 많다.
특히 내가 이날 만난 애들은 랑캄행 쫄박 낙슥사 보다 훨씬 괜찮았지.


근데 이년들이 내가 깎을 줄 알았나봐.
내가 바로 콜 하니까 지금까지 뭔짓을 해도 가만있건 것들이 깜짝 놀라데.
쇼부도 봤겠다 바로 퀘스트호텔로 직행.
일반 떡쟁이 보다 이른 시간에 호텔로 가니 호텔리어도 그냥패스~


한년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슬랜더.
한년은 화교인지 김치비스무리하게 생긴 육덕.
너무 대조되는 외모지만 3p를 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ㅈ더라.
일단 보징어 검사를 위해 얼굴을 모아놓고 키스를 시전.


3개의 혀가 동시에 얽히는게 난 너무 ㅈ더라.
키스를 하면서 두 손을 동시에.오이스터로 돌진.
찌끄덩 찌끄덩 쑤신 후 자연스럽게 냄새를 맡았더니 오~마이 지쟈스!!!
여윽시 난 내상에 강한 사나이.


둘다 보징어완 거이가 멀더라.
샤워도 안한 상태에서 바로 ㅂㅃ.
한년에겐 내 존슨을 물리고...


근데 완벽한 삼각 앵글이 안되길래 너도 저년 물라고 하니 자기네는 친구사이라 그럴 순 없데 ㅋㅋㅋ.
뭐 어쩔 수 없이 불완전한 앵글로 짐승처럼 뒤엉켰지.
이날 애무만 30분넘게 했어.
서로의 윤활제가 됐으니 일단 넣어야겠지?


까무잡잡한 바바애 오이스터에 내 존슨을 계속비비니 이.어린년이 짜증을 내고 지 손으로 쑥 넣는데 안들어가는거야.
나 실ㅈ인데.


침도 뱉고 물빨을 해도 안들어가서 김치바바애에게 넣을려고 했더니 빼~액하고 자기가 퍼스트래 ㅋㅋㅋ.
알았다곤 했는데 안들어가는 걸 어쩌라고...


근데 이년이 내 ㅅㄲ손가락을 넣더니 다시 중지로. 그리고 검지와 중지로 바꿔서 쑤껑수껑.
그리곤 다시 내 존슨을 넣는데 성공하더라고.
근데 그 쪼임이 딸칠 때랑 달리 찰진 느낌.
좁보의 맛을 제대로 아는 형들은 알거야.


이년하고 펌프질을 하면서도 내가 김ㅊㄴ ㅂㅃ을 하는데 이년도 못참겠다고 자기도 넣어달래.
내 ㅈ이 2개냐?


그래서 입과 손가락을 사용해 쑤셔주는데도 결국 깜장 바바애와의 펌프질을 멈추게 하고 지 손으로 지 오이스토 쏙.
친구 사이라면서 ㅋㅋㅋ.


근데 김치바바애는 깜장바바애랑 다르게 쑥쑥 들어가니까 느낌이 별로 더라.
결국 깜장 바바애한테 넣고 발사를 했어.
분명 장갑을 꼈는데 그 느낌이 지금까지 느꼈던 푸잉과 달리 진짜 ㅈ더라.


마무리 한 뒤에도 그냥 잠들기 너무 아쉬워서 양팔에 하나씩 끼고 양쪽 다 주무르는데 느낑 달라서 참 ㅈ더라고.
근데 3p가 안ㅈ은게 내 존슨을 푸잉 방댕이에 대고 자야하는데 꼭 한년만 부비부비하면 자다가도 짜증을 내서 곤란하더라.
그래도 다행히 이날은 김치바바애가 먼저 골아떨어져서 깜장바바애한테 비비고 넣기를 반복하며 안재웠지.
요약-틀딱이든 ㅎㅌㅊ든 아얄라몰 입구에서 낚시해봐. 100%성공. 성공 못하면 넌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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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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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ㅇㅇ 20.12.05. 21:26

퀘스트는 수영장에서 담배 못핌 흡연구역도 개 시발 별관 주차장 4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개귀찮음 갓 성인된 바바에 id 없다고 빠꾸줌 조식도 없음 여러모로 만다린이 더 낫다

2등 ㅇㅇ 20.12.05. 21:26

내가 그래서 퀘스트 방 있는데 진짜 개쩌는 갓 스무살짜리 못데리고 들어가서 호텔 냅두고 프린스코트 가서 함

 

3등 돌려차기 20.12.05. 21:27

나도 예전에 아얄라서 많이꼬심. 들가는얘말고 화장품샵 점원같은얘들

갱기도 20.12.05. 21:27

하아 ...요새는 좀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얄랴에 얼굴에 마스크쓴 까올리들 침 질질흘리면서 돌아댕기겠구나..현지애들도 지겹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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