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물집, 변마(튤립,백설 등), 태국 유흥에 대해서 다 알려줄게 -방콕 10년차

방콕에서 10년동안 팔람까오에 콘도잡고 사는 노총각이다. 나름 아는거 모두 자세히 쓸테니 읽어봐줘.

 

진심 튤립,백설,체리 마사지가고 와꾸 나름좋았다고 하는 새끼들은 귀국하지말고 여기서 돈내고 결혼해서 원숭이 데리고 살아라.

 

30대 애엄마 쳐진 젖 페튀시도 아니고 우끼지도 않아서 빡쳐서 글쓴다.새끼들아.

 

고작 튤립,백설같은 ㅆㅎㅌㅊ업소가전부가 아님을 설명한다. 추천한 새끼들도 다른 ㅅㅌㅊ업소가면 삼보일배 할 놈들이니 잘 읽어라.

 

한때 나도 처음왔을때 외로워서 다녔던 변마,물집 썰풀고 추천한다.

 

흔히 보이는게 가장 만만한 프롬퐁역,통로역주변 변마라고 생각된다. 소이24/1 소이 26부터 쫙들 모여있는.

 

가장 흔히 보이는 글,질문이 튤립어때??백설어때? 이딴 질문이다. 한국인들 종특이 남들하면 다 따라하는거지.

 

아재들은 하나같이 등산복,젊은애들은 똑같은 신발,셔츠,안경,모자 ㅋㅋ 어찌나 변마,물집도에서도 그 종특이 나타나는지,

 

한국인들은 누구 하나 후기 올리면 다들 그쪽으로 몰려. 여자들 블로그 맛집 주작인지도 모르고 몰리는 것과 똑같음 ㅋㅋ

 

변마,물집을 가더라도 한국인들 많은 곳은 비추다. 왜 가는 곳들만 가냐 ㅋㅋ

 

초이스할때 간혹 대기할 때 계단올라갈때 한국인들 만나면 반갑냐??ㅋㅋ

 

그냥 안심이 되냐?? 진심 비추다. 졸라 뻘쭘할 뿐.

 

너 ㅇㅇ 할때 옆방에서 잠깐만, 아아 이런소리 들으면 친목질하게?? ㅋㅋ

 

좆같이 생긴 년들이 태국어 억양으로 오우빠아 하는거 들을수록 극혐이다 ㅋㅋ

 

나또한 첨엔 튤립, 스노우 화이트(백설)는 자주 다녀 그 가게들 늙은 레이디 보이 마마상..라인친구다..

 

씨발...니들이 자주 가는 이 만만한 두곳은 특히나 대다수 종업원 민증까보면 노땅이다 

 

방콕이나 지방에 애새끼 딸림, 배에는 하나같이 제왕절개 자국 좆망이다.

 

가슴이 A컵은 아니면 뭐해,썅  탄력없고 씨커먼 유륜,애새끼가 빨아서 쳐지거나 찌그러지거나 대가리들고 있는 유두들.,.극혐이다.

 

2300바트에 팁 2~300줘가며 이런 ㅎㅌㅊ들에게 사정하는 건 난 아니라고 본다.

 

간혹 2시간 내 무제한이라고 추천하는 새끼들은 뭐냐??니들이 18세 고딩이냐?30분마다 사정가능하냐?

 

2시간에 평균 2번,많아야 3번이 딱이다.

 

어느 남자건 싸면 현자타임오는데 ㅆㅎㅌㅊ 몸매,얼굴끼고 현자타임오면 진심..눈물난다.

 

이돈이면 팟타이가 몇그릇이야부터 등등..

 

횟수는 무의미하다. 2번싸더라도 이쁜애 데리고 젊은 애 데라고 싸는게 낫다.

 

이 업소들은 나름 종업원들도 많고 자주 바뀐다.  왜 바뀔까?

 

종업원들 졸라 성적으로 무지하다. 팁주면 노콘하는 년, 지들 양치질하다 피나고 입술상처있어도 ㅇㅆ 받아주는 년들이라 성병 졸라 자주 걸린다.

 

이런 왜놈,양놈 안오는 ㅆㅎㅌㅊ업소.한국인들만 좋다고 가는 대표적 업소인데 뭣도 모르고 여기가서 성병에 덜덜거리는 브라더들은 없었음한다.

 

실제로 얼마 전 백설에서 잠수탄 년 HIV보균자로 나와서 나도 겁나서 병원가서 400바트주고 검사했다.

 

다행히 negative...HIV검사한다고 말하며 피뽑을떄 ㅆㅂ 개굴욕감....

 

간호사가 10바트내면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거 기록남게 휴대용 수첩만들어준다고 만들라고 할떈 ㅆㅂ 죽고싶었다 ㅎㅎ

 

백설같은 길거리 나가기 직전 ㅆㅎㅌㅊ한국인 전용업소(우리나라로 치면 ㅅㅇ역에서 외노자상대로 벌리는 애들)애들

 

지들 돈 써가며 에이즈검사400바트+기타 성병검사 절대 꼬박 안한다.할거라고 믿는 건 니들이 그렇게 믿고 싶을뿐이다.

 

조금 비싼 업소말고 튤립,백설같이 시설 ㅆㅎㅌㅊ(펫부리로드에 있는 biwa처럼) 원숭이,30대이상,유부녀,애엄마있는 업소는 문턱은 낮다고 보지만 내상입을 확률

 

그리고 니들이 귀국 후 ㅎㄷㄷ 거릴 성병 확률은 아주 훨씬 높다는 것만 알아둬라.

 

입술주변에 포진, 귀두에서 연유, 콘딜로마 등등

 

덜덜떨지말고. 이런 이유로 위 두 업소는 비추다.  

 

이 업소들은 그야말로 ㅆㅎㅌㅊ,막장인 년들만 모이는 업소다.

 

더이상 갈곳 없는 년들 모이는 곳이라고,

 

말하면 좀 들어. 구르고 굴러서 흘러온 성병크리 뭐하러 떠안냐.

 

이 업소들은  지각하면 벌금때리고 일빠지면 3000바트이상 벌금 물리는 ㅆㅎㅌㅊ 업소다.

 

여기 애들이 정기적으로 혈액검사 할꺼 같냐?? ㅋㅋ 자주 바뀌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절대 가지마라 청춘들아.

 

콘돔써도 못막는 성병,한번만 해도 50프로 확률로 옮는 성병 있다. 업소녀들 흔하디 흔하게 갖고있다.

 

청춘들아..제발 조심해라 진짜 말린다..진심

 

그럼 여기아니면 어디를 가라는거냐고??

 

서비스(ㅇㅆ,얼ㅆ,ㅇㄷ처럼 해보기)따지는 놈들은 하지메마시떼~들을 각오로 일본인들만 주구 장창 가는 업소가라.

 

여기서 사실 한국은 적당히 잘살고 아이돌 쌔끈하고 여자들은 이쁘다는 인식이 있어서 인식이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일본에 비함 넘사벽이다.

 

한국-태국이랑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태국애들 질 때마다 지랄하는거 봤지?

 

여기서 태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은 우리가 따라잡을 수 있는 현실적 목표.

 

일본은 그냥 고마운 나라,꼭 여행가보고 싶은 갓본 수준이다.

 

여행사들도 오사카,훗카이도,규슈 광고만 때리지 서울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게 현실. 이 글보고 한류 착각하고 처음 여행가서 큰 기대하는 청춘들은 없길~한국인 프리미엄은 거의 없다.

 

국적과 관계없이 잘생기면 짱깨,대만도 오케이일뿐~

 

태국인들 중 중간이상 되는 애들은 시원한 MRT등 자주 이용하며 8바트 또는 무료인 버스타는 새끼와 나는 다르다

 

생각하는 골빈 놈년들도 매일 MRT탈때마다 일본 국기본다.

 

일본이 도와줘서 깔았다는 내용이 역마다 있거든. 선호하는 차도 일본차고(물론 세금문제가 크지만)..

 

일본애들 가는 업소(후웨이쾅 쪽-엠마누엘,나탈리,포세이돈,시져 다 좋다,펫차부리쪽 라 벨르도 하드하다 젊고 추천) 가라.

 

이놈들 팁 줄때 벌벌떠는 놈들이라,서비스 좆같으면 절대 안가고 팁따위도 없다. 가게 홈피가 일본어인곳,거부감있겠지..

 

가게 문에 한글 안써있고 일어만 써있음 서운해도 일본인 많이 가는 업소가라. 훨씬 어리고 탱탱하고 ㅇㄷ 처럼 다 해준다.

 

나는 일본인 친구,현지친구들 있어서 자가용얻어타고 가는 경우가 많다. 니들도 쫄지말고 가라.

 

문열고 들어가면 진짜 암것도 아니다.

 

택시타고 가면 택시가사몫 추가해서 더 받는 경우도 있으니 걍 MRT타고 가서 걸어거라.

 

이런 왜놈들 업소 특징은 보통 2시간이 아닌 90분인 곳이 많다.

 

30분짧다고 서운해마라. 현자 타임 누워서 한숨쉬는 30분 줄어든다 생각해라.

 

서비스 한국인들 모이는 업소보다 훨씬 좋다.

 

그 다음으로는 양놈들 많이 가는 나나역주변,아쏙역 주변 변마도 좋다.

 

이상하게 한국놈들은 양놈들,그리고 이슬람 놈들 많은곳은 쫄아서 안가지.

 

하지만 이런 놈들 가는 업소가 몸매,나이대,서비스 훨씬 좋다. 쫄지말고 가라.

 

특히 난 여친과 1:1떡은 신나게 쳐서 이제는 그 다음꺼 원하는 놈들은 에덴가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하고 온다. 돈 좀 더 쓰더라도, 현자 타임이 훨씬 길게 간다.

 

쿨타임길다.

 

결론적으로 돈도 절약되고.

 

테메 커페숍은 성병위험크고 초보들이 가격 쇼부보기도 난감하고 혼자 가기 쉽지 않아서 패쓰하고,

 

아쏙~나나역 일대, 터미널21왼쪽 로빈싼 입구부터 앉아있는~소피텔지나~나나호텔까지 그 일대 길거리년들은 진심 비추다.

 

에이즈년일 확률이 로또 5등보다 높다. 당첨 잘되는 긁는 복권 기억나지??

 

그 확률로 에이즈 걸린 애들이다. 절대 피해라.

 

이 놈들은 업소 소속도 아니라, 숙소가서 뻐드러자거나 니 지갑털거나, 고추달린 경우도 많다.

 

대가리 총 맞지 않는 이상 피해라.

 

그리고 물집이나 변마 꼭 가볼 놈들은 라차다 지역으로 가라. MRT타고 후웨이꽝 내리거나 검색해서 택시타고 가라. 어마어마한 규모 업소들인데

선택의 폭도 넓고 현지인 중에 돈있는 새끼들도 오는 곳이라 한국인들만 가는 바퀴벌레 나오는 업소와는 비교 불가다.

 

나탈리,라 벨르, 포세이돈,암스테르담(팔람까오역 콜로세움같이 생긴,비지만 여대생컨셉 많음) 등등 현지인들도 가는, 주차장 열라 크고 택시기사들도 아는곳가라.

 

비슷한 가격에 젊고 애기 없고 제왕절게 자국없고 유륜 극혐이 원숭이들 보고 현자타임 올 일 없다. 쌔끈하고 서비스도 좋다.

 

간혹 가봤는지 안가봤는지 이런 이빨 터는 놈들이 있다. 위의 업소들은 서비스가 구리다고, 그건 니가 존나 초보티내고 당당히 요구못해서 그런거다.

 

그리고 이런 평균이상 되는 젊은 애들 상대로 선팁 주는 거다. 튤립같은 좆망 한국인 전용업소가서 선팁주는건 개병신짓이다.

 

받는 년들도 어이 없을거라 생각 날 왜 팁주지?? 이럴듯 ㅋ

 

팁은 선팁도 좋지만 니가 태국어 좀 되거나 영어 통하는 애면 좋은 서비스 해주면 팁 준다하고 서비스 받아라.그게 남는거다.

 

선팁??효과있을 수도 있지만 팁받고 긴장 풀려 기본만 하려는 애들도 있었다.

 

니들이 좋아하는 ㅇㅆ 하려면 후팁에 조건걸고 해라. 튤립말고 라차다 쪽 업소가서.

 

내가 평생 태국아니면 아다도 못뗄 정도의 씹면상이 아니라면 평균이상 정도 된다 생각하는 놈들은 돈뺴고 싸지말고,

 

여행전에 비행기표 끊고나서 일반인들도 간혹있는 어플쓰는것도 좋다.

 

이 어플의 주의할 점은 10명 걸려도 실제 만날확률은 낮다는 거다.너하기에 달렸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업소애들도 많이 섞여있으니 잘 선별해라.

 

여행가기 일주일전부터 친분쌓아서 퇴근후에 만나서 저녁먹고 그날은 빠이빠이하고 두세번째 만나 작업치면 된다.

 

상대여자가 콘도나 작은 집 얻어 혼자산다,너랑 별 거부감없이 저녁신사한다.게다가 맥주도 오케이한다 싶음 작업실행해도 된다.

 

안전한 일반인 먹는게 더 스릴있고 정복감쩔고 현자타임때 괴롭지 않다,명심해라.어렵지않다.

 

쫄보들 첨에 업소 문열고 들어갈 깡이면 영어 좀 되고 간단한 태국어되면 훨씬 쉽다.

 

아 그리고 어느정도 영어가 안되는 년들은 돌이다. 만나지마라. 영어 좀 되는 회사다니는 애들 만나라.

 

나도 호텔 프론트 직원 애인있는데 이렇게 시작했다.

 

클럽도 일반인들 만나기 좋다.

 

어느정도 추천하는데, 가장 좋은 맛은 첨보는 사람들끼리 마음이 통하고 서로 조금씩 친해지며 오늘밤을 기대하게 될때지.

 

그맛으로 보면 술,음악있는 클럽이 최고다.

 

클럽은 우리나라처럼 자리이동 거의 없다.

 

그날 너의 주변자리에 누가 오느냐.여자들만 오느냐 아니냐,

 

일행 중에 판깰만한 태국남자가 있냐 없냐,

 

그 일행등이 니 맘에 드냐가 관건이다.

 

여자가 옆에서 너보고 웃고 먼저 건배제의하면 용기내서 친해져봐라.성공확률높다.

 

절대 막 모자에 뿔테쓰고 썅 나대지는 말고.

 

이상이다. 제발 ㅆㅎㅌㅊ 업소가서 현자타임때 우울해하지말고 평균이상 어린애들 있는 업소 가거나

 

여행 전 작업,클럽 등에서 현지인 만나는 걸 추천한다.

 

쓰는데 한시간 걸렸다. 초보들이 안심빵에 ㅆㅎㅌㅊ 업소만 골라가는 것 같아 좀 적어봤다.

 

나는 현지생활하고 태국어 가능해서 요즘은 딘댕, 후웨이쾅쪽의 값싼 가라오케 가지만

 

짧은 여행객이라면 걍 택시타고 라차다 쪽 대형물집가라.

 

선택의 폭, 서비스-와꾸, 제왕절개크리,애기가 빨면 변하는 험한 유방 볼일 없다.

 

그냥 철저히 몸매, 와꾸따지고 숏타임 한번싸더라도 꼴리는 애한테 싸고 싶은 놈들은

 

양놈들 많다고 쫄지말고 소이카우보이가서 숏 끊어라.

 

튤립가는 비용 정도에 영계와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니들이 튤립따위에서 하는 플레이들,아고고 애들도 팁주고 니가 병신만 아니면 가능해.

 

<세 줄 요약>

1. 한국인들만 가는 ㅆㅎㅌㅊ 업소,왜놈,양놈,현지인들은 콧방귀끼는 튤립,백설,체리같은 업소 가지마라. 하다못해 섬짱깨들도 안가는곳이다 ㅋㅋ   현자타임 때 우울증,집생각나고 애엄마,성병크리 터진다. 키스,ㅂㅃ은 자살,성기주변 감염위험.콘돔껴도 못막음 이건.

 

2. 라차다 쪽 대형물집(주차장 있고 현지인들 싸러오는),양놈(몸매,영계따짐),왜놈(서비스,ㅈㅇ 플레이 환장하는 새끼들 가)들 가는 업소가라.

 

3.능력되면 클럽가서 그날 운빨에 따라 옆자리에 만나거나 여행전 어플로 일반인 만나라. 뿌듯하고 만남지속시키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