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ㄷㄸㅇ4년전방콕여행기(1화)

안녕36살먹은들딱이다.

내첫번째 해외여행기를 써본다.

32살 겨울이엿던걸로기억한다

30살 겨울 제주도 게하에서 맺은 인연 6명정도?

(지금도 잘지낸다)

그중에 한명이 방콕에서 대학생활을 하고잇었다.

환율좋다는말에 3일만에 호텔.항공권 예약하고 일주일후

출발하기전까지 구글에 방콕을 검색햇다.

출근당일들뜬마음으로 JJ항공탑승했는데

약6시간헬을 만낫다 .

자리가너무좁을뿐더러 긴시간동안 비행의피로

거기다가 비행기에시잘 요량으로 폰에아무것도 넣지않고 비행을 마쳣다.

수완나폼에서 내려서 수하물못찾고 헤메다가 28살여자가 찾아줫고 처음방문이라는말에 그녀의안내에따라 입국심사하러갓다 . 개멀더라 15분은걸은듯. 그냥 그녀가가르처준데로

사와디캅 하고 여권을주니 왜왓냐길래 바캉스 이랫더니 프리패스 초록여권의힘이 느껴지드라.

그리고 그녀의안내에따라 유심을삿다 직원이 갈아주고 설정까지하더니 한국유심을유심케이스에내 번호랑 같이 동봉해주더라 비행기에 내릴때 습하면서 태국의냄새가 낫는데 갑자기 그립네.

그리고 동생한테톡하고 공항내 스벅에서 만낫다 난5만원환전을햇기때문에 그녀에게 커피를한잔사주고 카톡을받앗다.

그리고 동생이차고온차로  그녀도내려줫다 스쿰빗코타에그리고 체크인하고 동생은주차를하러갓고 삼십분후에 코타가서 소주를마셧다. 싱하와 참이슬폭탄하고 방에가서잣다

담날 늦은기상후 쓰린속을잡고 코타1층가서 육개장 먹엇다

낮선땅에서도 msg는 엄마손맛이더라

그리고 커피사서 호텔옥상에서수영햇다

수영장에 메이드?같은 여자가잇어서 바트주고 비어사먹는양형들보고 나도하이네켄2병까고 담배도피면서 놀다잣다

5시쯤 동생만나서 나나역에있는 바슈가서 환전하고

터미널21가서 피어21로올라갓다.충전해서 갈은돼지고기덮밥.팟타이.오리고기덮밥?먹엇는데 그저그렇더라

그리고RCA로출발 택시비개싸드라.

목표는 66이였는데 동생이 시간이 이르다고해서

주변펍에가서 싱하와 포켓볼로시간을 때웟다

그리고 루트66가서 양주마신다하고 입장 여기다싶드라

형들이 읽고싶은거2에서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