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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오늘의 점심은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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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하디 23.06.07. 13:58
들깨가루도 듬뿍넣은듯하네 맛있어보인다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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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0
톰하디
들깨가루가 들어가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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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3.06.10. 15:45
폭풍랑
맞아 브로 나도 오늘은 순대국이 당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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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WOLFHODL 23.06.07. 14:06
오오...순대국밥이라...ㅎㅎㅎ
요즘 먹고싶었는데 다시 땡기는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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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1
WOLFHODL
술을 먹지 않아도 나이먹으니
가끔은 생각 나더라구~
땡기때 먹으니 더 맛있게 잘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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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혀니 23.06.07. 20:38
이거보니 나도 순대국밥이 땡기네 ㅎㅎ
내일은 이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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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2
혀니
한 그릇 뚝딱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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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6.07. 22:32
아 순대국밥에 소주한잔 땡기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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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2
JOHNWICK
예전 같으면 나도 소주 한잔 했을 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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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6.08. 13:38

여름이 오는데 이제 순대국은 너무 뜨거워!!

 

콩국수로 갈아타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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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3
Madlee
땀을 흘리면서 먹는 순대국도 괜찮아~ㅋㅋ
여름에 콩국수로 갔다가 다시 돌아 와야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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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6.09. 14:05
폭풍랑
근데 이제 순대국도 너무 비싸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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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6.08. 18:10
아재들의 친구지
중국집 아니면 국밥집
더구나 국밥집은 저녁에 가서 반주하기에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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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4
그랜드슬래머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순대국, 국밥먹는 아재들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그맘을 알고도 남는 나이가 되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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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3.06.08. 21:27
무더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먹는 순대국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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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3.06.09. 00:04
나그네
역시 나그네 브로는 순대국을 먹을 줄 아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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