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기 딸 죽인 살인범 직접 죽여버리는 엄마

속 시원하긴 하다. 범죄의 심판은 저런 악랄한 범죄에 대해서 아직도 너무 약하다

악마도 울고 갈 악마보다 더 나쁜 인간!!

이거 소재로한 영화도 있었던거 같던데?

거기서 엄마가 범인 총으로 죽이고나서

손 떨구면서 허탈해하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ㅜㅜ

죽여도 시원찮을 놈을 죽였을뿐..자식을 잃고 오래 산다는 것도 지옥이었을 텐데..ㅠㅠ

사적제재가 안된가고 하지만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지

세상 모든 부모들이 이해할거야

근데 좀 슬픈내용이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란.. 

모성은 강하다 

딸을 살해한 범인을 총으로 쏴 죽일수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크.. 나였어도 저럴거 같다. 법정에서는 안할듯 하지만 어떻게든 최대한 괴롭게... 흠흠..

크..그래봤자 겨우7살난 아이면 얼마나 이쁘고귀여울텐데..나같아도 확 돌아버렸을듯 하다

나라도 너무 힘들어서 평생 가슴아퍼하면서 살았을수도 있을것 같아. 

마음아프네 그러고나서도 마음편히 살지못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