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용자 3천만 무너진 배달앱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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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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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3000원 까지는 내가 이용하지만
그이상은 더러워도 차끌고 가지러간다
언제부터 배달비가 있었다고
뭐부터 잘못된건가
JOHNWICK
톰하디 Bro 포함 5명이 추천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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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난 배달앱 자체가 없어~그냥 쓰기 싫다고나 할까~
괜히 쓸데없이 생겨서.ㅋ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예전에는 당연히 음식점에서 알아서
배달해줬는데 ...
나그네
없던 배달비까지 이제 소비자가 부담해야하고..참 머같네~~
배달비 3천원까지는 이해하지만 그 이상부터는 안시킴
귀찮더라도 내가 갖다오고 말지 4천원은 거부감이 들어
그랜드슬래머
나도 4000원 이상은 안시켜 ㅋ
용서가안됨
배달비 6천원은 미친요금이다 안시켜 먹고 만다
예전에는 배달비란 단어도 없었다
불콩
서울에는 만원도 있다던데 ㄷ ㄷ
편리함을 돈으로 사는 서비스... 적정 가격이면 소비자도 기꺼이 지갑을 열지만, 선을 넘으면 욕하려고 입을 열게됨.
저거 지방으로 내려가면 1 만원씩할텐데
나같아도 안먹고말지
배달비가 너무비싸긴해 조정이 필요하다고봄 이대로가면 무너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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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이 잘 못 했찌!ㅋㅋ 나같은 사람만 있음 배달앱 망함ㅋㅋ 난 시켜본적이 없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