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봉 100백 1타 강사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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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송에서 연봉 100억으로 10년이상 1타강사로 일한 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거 같다
가끔 정신줄 나갔을 때 이지영 강사 유트브 숏 보면 정신 차려진 나를 본다
댓글 8
댓글 쓰기응 오타지이~ㅎㅎ 아마 쉬고 싶은데 돈 때문이 아니고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쉴 수가 없으신거야..
ㅇㅇ100억인데 내가 잘 못써 놨네~
행복은 지극히 개인의 느끼는 것임이에 뭐라 할수 는 없겠지만
난 브로의 의견에 동감해
여유에서 나도 행복감을 더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나의 게으름이 부끄러워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성공한 자의 결과만 보고 마냥 부러워할게 아니라,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고 배워라는 말이 떠오른다.
와 영어공부 하면서 왜 안느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내 자신 반성해ㅠ 하루 서너시간 자고 주말, 공휴일 없이 일한다고?
1타강사 되시고 다 가지셨네..ㄱ피곤하겠지만 열정이 넘 대단하시다!!respect!!
치열하게 사는게 아니라 그냥 숨 막힐정도로 열심히 사는구만 대단하자고 생각해 저렇게 할줄 아는건 쉽지 않을텐데 진쩌 리스펙트하다
와...나보다 잘난사람에게 존경의 박수...
진짜 멋진 마인드다
이런분들이나 부자들은 일반인들은 상상하지 못하게 치열하게 살고 있겠지~ 배울건 배우면서 살자구^^
연봉 100백이 아니고 100억이겠지??
저런 사람들은 존경스러우면서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게 좋은걸까 싶기도 하고 그래
평생을 쓰고도 남을돈을 이미 벌었을텐데.. 내 생명 깎아먹으면서 자기시간 없는게 과연 좋은걸까?? 하는 의문
뭐 저렇게 치열하고 꼼꼼하게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 느낄수도 있으니까 저게 저분한테는 정답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