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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크로니클 만약 울프코인 프로젝트에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가 존재한다면 브로는 선택받을 수 있을까?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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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 개인의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이며 재단의 철학을 100% 반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서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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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놀라운 혁신으로 인해 사회적 변화가 급격히 촉발되어 세대 간, 인종 간, 남녀 간에 격렬한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다가올 세상에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거야. 그게 무엇이든.

 

 

모든 사건들은 서로 연결된 하나의 신호탄이야.

 

난 이미 그 징조를 보고 있어. 특히 남자들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주시하고 있는데 최근에 많은 변화들을 목격하고 있어.

 

묵묵히 참아내고 감내하기만 했던 남자들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거지.

 

변화하기 시작한 남자들은 과거의 사람들처럼 생각하지 않아. 아직 많은 숫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존과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

 

이것을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이제 절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1. 남자들의 시대정신(時代精神, Spirit of the Age)

 

우리 세상은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 원인과 결과, 무수히 많은 인연과 운명이 엮여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인간에게 기존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혼의 존재라는 것이 있다면, 세계가 변혁하는 역사적인 사건에는 마찬가지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거대한 의지가 관여하고 있어.

 

그리고 그 의지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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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체만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대한 역사의 전환점에는 그 자체의 에너지가 있어.

 

스스로를 세상에 이끌어낼 최고의 적임자가 누구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대신 해줄 수 있는 스피커가 누구인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야.

 

시련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자질을 증명한 우수한 플레이어에게는 그에 마땅한 보상을 제공하고 주어진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새로운 삶을 살게 하지.

 

그래서 인간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록 마치 주파수에 이끌리듯이 세계의 의지에 영향을 받게 되는 거야.

 

 

세계를 관통하는 법칙에 따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한점으로 집중될 때  새로운 기준. 인식. 관점. 가치체계가 정립되고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염원을 받은 미증유(未曾有 : 아직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는 것)의 의지가 탄생하게 되지.

 

일단 씨앗을 틔운 그 의지는 생생한 생명력을 갖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불길이 된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순간, 추종자들에 의해 이렇게 불리게 되지.

 

 

천명 (天命, Mandate of Heaven). Deus vult(신께서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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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존재를 필요로 했고, 지금 2022년 현재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마음속에서 그 존재가 요구되고 있다.

 

우리가 조던 피터슨이나 앤드류 테이트에 열광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

 

코어팀은 그 두사람과 달리 브로들의 대변인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브로들의 삶 그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어.

 

 

 

2. 자유를 위해 일어서고 어깨에 책임을 짊어지다

 

인류의 역사는 큰 틀에서 정해져 있어.

 

"특정 타임라인에는 반드시 어떤 사건이나 이벤트가 발생한다. "

 

그것이 세계의 의지니까. 사소한 조건들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절대로 변하지 않는 불가변의 미래가 존재해.

 

오늘 두 가지의 선언을 할게.

 

 

울프코인의 등장은 필연적이다.

 

울프코인으로 인해 브로들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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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어.

 

앞으로 일어나게 될 거대한 변화에 울프코인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거야.

 

브로들은 그 미래가 울프코인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늑대형제단으로 끝까지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감나무 밑에서 감이 열리기만 기다린다면 브로들이 바라는 미래는 결단코 이루어지지 않아.

 

 

울프코인으로 자유를 얻고자 하는 브로들이라면 내 말을 가슴속에 새겨둬.

 

 

 

3. 울프코인에 의지가 존재한다면 어떤 브로가 선택되어야 하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이 시대를 선도한다는 말이 있지.

 

코어팀 멤버들은 우리가 울프코인을 만들었다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

 

울프코인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과 자격을 갖춘 자들을 코어팀 멤버로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네오형도 처음에는 스스로 프로젝트를 창조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프로젝트가 본인을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지)

 

 

브로들도 마찬가지야. 구루가 되는 자는 코어팀의 선택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선택을 받는 사람들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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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에 꾸준히 믿음을 갖고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한다면 울프코인의 의지에 닿게 될거야.

 

나는 이 글을 읽는 많은 브로들이 선택을 받기를 바랄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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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Bro 포함 39명이 추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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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2.12.03. 21:24

미래의 여러가지 혁신이 나오겠지만 그 중에 하나만 정말 맞추면 삶이 변하리라 믿는 중. 여러가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상장 주식을 가지고 있고 스타트업에 투자도 하고 있는데 많은 미래의 먹거리라 있다고 믿어. 울프코인도 미래의 큰 먹거리라(?) 믿고 있어. 미래의 먹거리라고 표현하니 좀 이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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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18:14
브라이언

앞으로 성장할만한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투자를 떠나서 남자의 의무라고 할 수 있지.

 

스스로 창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 해.

 

울프코리아가 존재함으로서 남자들에게 좀 더 친화적인 공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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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데릭 22.12.03. 21:50

다가올 미래의 변화와 혁신... 맞아.. 우리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변화와 혁신은 존재하고 있었지.. 이런것들을 통해 사회가 발전하면서 오늘에 다달은 것이구.. 다만 그 속도차이가 과거에 비해 훨씬 빨라지고 있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내가 얼마나 그 변화와 혁신에 잘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부족함이 있으니..

그런 나에게 울코프로젝트는 하나의 방주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난 믿어.. 나 스스로가 그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나가지 못한다면 차선책은 준비해야하짚않을까... 그 차선책중 하나가 울코라고 생각해...

KEI브로의 이 글을 통해서 한 두가지 선언.. 이것이 훗날 성지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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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19:21
데릭

누구나 홀로는 이 어려운 일들을 해나갈 자신이 없기에 인류는 '무리'를 짓고 '연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어.

 

미래는 불확실한 일들의 연속이겠지만, 우리는 우리들만의 카르텔을 만들며 미래를 대비할거야.

 

브로들이 울프코인을 만나 삶의 운명이 바뀌게 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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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2.12.03. 22:26

내가 울프코인을 만났다는건 어떤 작은 사건들이 모여서, 이뤄진 결과지.

 

그럼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한번, 진짜 울프코인에게 선택받기 위해 움직일 시간이네.

 

아니, 선택의 결과는 이미 나와있고

 

지금은 그 결과에 가는 과정을 증명하는 중이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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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19:58
Madlee

울프코인에 의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는 모든 브로들이 진심으로 생각해봤으면 하는 이야기야.

 

이기적인 마음. 오만한 마음은 순수함을 혼탁하게 하지. 스스로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어.

 

진심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감사함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해.

 

나는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순간들이 지금의 내 역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운동하고 단련을 하고, 책을 읽으며 문사철의 교양을 쌓았던 나날들, 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쟁취하며 살아왔던 때, 비지니스를 하며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던 순간들까지.

 

주어진 운명을 넘어서기 위해서 발버둥치던 시간들이 차츰차츰 나를 다른 존재로 거듭나게 해줬어.

 

그 시간들은 결코 평온하지 않았어. 매우 힘들었고. 고민스러운 나날. 버텨내는 하루하루에 가까워.

 

하지만 내가 도전하려는 마음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겠지.

 

모두가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울프코인의 의지가 반응할만큼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

 

울프코인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과 자격을 갖춘 자들을 늑대형제단으로 선택한다면 어떤 브로를 선택할까.

 

매드리 브로는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함께하며 여기까지 왔어. 이제 브로의 앞에는 더 많은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갈거야.

 

울프코인을 만나기 이전의 브로와 지금의 브로는 다르고, 앞으로는 더 달라지게 될거라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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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2.12.04. 02:01

작년2월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울프코리아를 알게되었어

어찌보면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 내가 선택 받은것은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보곤했어

브로들을 믿고 울코의 미래를 믿었기에 앞으로 어떤 울프유니버스가 펼쳐질지 너무너무 기대돼

이제 코인 생태계는 울코 전과 후로 나눠질거야

난 그렇게 될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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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20:23
JOHNWICK

아무것도 없었던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이제 구글 검색에서 WOLFCOIN을 치면 정말 많은 콘텐츠들을 볼 수 있어.

 

그 과정에서 나도 이전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시간들이 많았지.

 

이렇게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시간들이 나에겐 매우 소중하게 느껴져.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가 되고 브로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정말 좋아.

 

늑대형제단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서서히 뭉치는 느낌이랄까.

 

언젠가 울프코인을 소유하는 것으로 소속감을 증명하는 전세계 남자들의 카르텔이 등장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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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천원간다 22.12.04. 10:07

나도 적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초기에 우연하게 동참했지

내년에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 울프는 앞으로 어떻게 바뀌게 될지 궁금하네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보면 내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해

언젠가 모든 홀더들이 부의 자유를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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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20:29
울프천원간다

울프코인은 해를 거듭할 수록 강해져가고 있지.

 

점점 발전한다는 표현조차 무색할만큼 성장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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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2.12.04. 13:46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울프코인의 선택을 받는다해도 본인 의지가 약하다면 결국 지켜내지 못하겠지... 요즘 블록체인 기술 (코인버블?)은 예전 인터넷 초기와 비교가 되는데 대다수의 실체가 없는 가짜들은 사라지고 진짜들만 남아서 또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겠지 큰판이 바뀌기 전에 준비한 자들만이 큰 부에 합류할수 있다고봐^^ 인터넷도 초반에는 없어도 살만한 선택 이었다면 현재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가 돼버렸지 블록체인 기술도 그렇게 되겠지 지금은 대다수가 관심도없고 사용할 일이 없으니 .. 하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꺼야 그 중심에 울프코인 프로젝트도 있을꺼고 아직 내 인사이트로는 가늠이 안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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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20:43
나그네

울프코인이 메이저 코인으로 부상한다고 해서 곧 모든 브로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건 아니니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고 수많은 어려움을 뚫고 이겨냈을때 찾아올 수 있는 것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기만 하는 이가 있다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바로 포기해 버릴 거야.

 

하지만 울프코리아 시절부터 늑대형제단으로서 믿음을 갖고 프로젝트를 위해 공헌해온 브로들은 시련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낼거야.

 

믿음이라는 것은 이제부터 내가 믿을 것이다라고 선언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지.

 

진심으로 울프코인의 미래를 믿고, 브로들과 형제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함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해.

 

누구도 저점과 고점을 예측할 수 없고 가능한 것이 있다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운명을 거는것 뿐이야.

 

울프코인의 의지가 존재한다면 그 선택을 받기 위해서 자격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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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2.12.04. 14:15

와~ 케이브로의 글에 소름이 돋았어.

아주 짜릿하네.

 

프로젝트가 우리를 지명했다...

나도 한번더 고심하고 고민해야할것 같아.

네오브로도 그렇게 생각한다고하니~ 몸속에서 뜨거움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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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21:06
닌자

코어팀은 더이상 우리가 울프코인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울프코인이라고 하는 거대한 의지를 세상에 출현시키기 위해 선택되었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

 

작년 초에 사이트가 런칭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고 들어왔어.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는데 닌자 브로는 여기 존재하고 있지.

 

게다가 시간을 거듭할 수록 브로는 점점 강해지고 있는 중이야.

 

여행기를 공유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던 브로가 직접 밈을 만들었고 벌써 80개가 넘게 제작했지.

 

본래부터 디자이너나 온라인 크리에이터 같은 유저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로의 두 손으로 직접 한 일이야.

 

분명히 브로도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이 많았을텐데 조금씩이지만 용기를 내서 움직이고 있어.

 

사라진 유저들과 닌자브로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브로는 점점 울프포스를 향해 걸어가고 있고 그들은 희미해졌을까.

 

브로는 울프코인과 함께 점점 더 큰 꿈을 꾸고 있을때 그들은 왜 이런 희망을 함께 공유하지 못하는 걸까.

 

브로의 무브먼트는 현재진행형이야. 작년의 닌자브로와 올해의 닌자브로가 다르고 내년의 닌자브로는 또 다를거야.

 

이제 칸바까지 장착한 브로는 날개를 달고 더 많은 일들을 해내겠지.

 

하늘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거대한 의지가 있다면 진심을 갖고 노력하는 브로들이 더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간절하게 바라고 소망하고 감사함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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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22.12.04. 16:21

수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울코만의 확고한 방향성과 목표를 가진 다른 커뮤니티가 또 있을까 싶다.

성급한 마음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부르르 떠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울코는 그렇게 급하게 한탕 해먹기 위해 만들어진 곳도 아니며, 설령 그런다고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것을 알고 멀리 바라보고, 진중한 한 걸음을 브로들과 함께 내 딛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브로들이

결국 울코와 함께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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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12.04. 21:36
로건

이곳에서 함께 꿈을 꾸고 있는 브로들의 인생이 바뀌고 완전히 다른 운명을 마주하게 될때 급격한 변화가 시작될거야.

 

분노와 혐오의 문화가 아니라 하나의 목표. 하나의 형제단으로 뭉쳐서 모두의 운명을 바꿔낼 수 있다는 가능성.

 

형제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프로젝트에 공헌하면서 자신의 발전까지 가져갈 수 있는 구조.

 

나는 이미 울프코리아에 많은 신입회원들이 방문해서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미래가 눈에 보이고 있어.

 

로건브로의 이야기가 바로 울프코리아가 최고의 커뮤니티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지.

 

커뮤니티는 싸우고 분란을 일으키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야.

 

스스로 거듭날 수 있고 함께 모여서 거대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카르텔이 되어 세상을 혁신 수 있는 곳이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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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2.12.05. 10:11

진짜~ KEI브로의 글은~ 몇번씩 보게 되는거 같아요~

울코라는 공간이 이제는 저에게는 소중한 공간이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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