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운전자들의 개미지옥 구간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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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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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차선 한번 잘못 탔다가 빼박 과태료!!
7분에 1대씩 과태료라니...
잠실역과 화랑대 역 인근 이 구간에서, 2020년 부터 2022년 8월까지 8만5천대가 단속됐고, 과태료만 총 42억원!!
이런 훌륭한 뉴스!! 많이 나와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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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치... 이건 과태료 용지 받아본 사람들은 그 마음 알지..ㅋ
카메라를.필요한곳에는 달지 않고 저렇게 ㅂㅅ같은 곳에다가 다니깐 참.. 운전자들은 불편하겠다 저걸로 벌어들인 돈 쓸데없는곳에 또 쓰겠네
BSH777
민원도 엄청 들어갔을텐데, 수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에휴..
어딘지 알거같다..우회전해야하는데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도 교묘하게 있는곳 많더라 네비안키면 당하는거..
톰하디
작정을 하고 개미지옥을 일부러 만든건가 싶음...ㅋ
로건
간혹보면
단속카메라가
나무에 가려 안보이는곳도 있고
표지판에 교묘하게 가려져있는곳도 있음 ㅋㅋ 뭐하는짓인가 싶어
돌아 버리지, 과태료 날라오면 2~3일 동안 생각나서 딥빡ㅠ50~60km 카메라도 좀 없앴으면 좋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