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완전폐업 점포정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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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길거리에서 완전폐업 점포정리를 많이 보았지?
그걸 보면서 어떤걸 느꼈어? 아 정말 힘들어서 폐점했으니 들어가서 구경할까를 생각했나면 조금 더 조심해야 한다고해.
영원히 폐업정리하는 가게들 많아. 그리고 강남역 주변에는 폐업한다면 잠시 들어오는데 월세 벌려고 잠시 빌려주고 나중에 다른 가게 또 들어오더라고 ㅋㅋ
댓글 9
댓글 쓰기보는눈만 있다면 좋은 상품 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다이소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 ㅎ
다이소가 편리하긴하지 가격도 싸고 ㅋㅋ
근데 가끔 다이소 물건 품질이 넘 안좋을때도 있어서ㅠ
예전에 출장 갔다가 점심 먹고 구경가서 옷 몇 벌 사고했는데, 평일 낮시간이라 사람도 없고해서 사장에게 물어보니,
전국적으로 옷 싸게 파는 곳에 가서 물건 가져와서 판다고 함.(물론 각자 방식이 있겠지만..)
그렇게 장사하다가, 들여오는 물건도 시원찮고, 손님도 없으면 덤핑으로 또 그렇게 다른 업자에게 넘기고, 그렇게 물건이
돌고 돈다고 함...
진짜 잘만하면 많은 돈 벌 수 있다 생각해. 그 장소 빌리는것도 공간 남는거라 싸게 빌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
ㅋㅋ폐업한다는놈이 7년째 장사를 하다니
이런거 자주보긴했는데
이것도 마케팅이나 상술이었구나 ㄷㄷ
이게 진짜 마케팅의 상술이더라고 ㅎ 잠깐 빈 공간 생기면 자꾸 그쪽으로 들어왔다가 반짝하고 다시 사라지고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절대 네버에버 이런데 안감, 이가격에 이걸? 아울렛 가서 사는게 더 쌈
아울렛이 대세인듯 아무래도 현대 아울렛 이런데 가서 구매하는게 휠신 좋았던 것 같아^^
앞에 미끼물건만 싸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함
근데 가끔 좋은거 구할수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