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이 드라마, 꼭 봐야만 할 거 같은 나의 촉이 발동!!

어제 넷플릭스로 4회까지 다봄... (우리 집에 넷플릭스 되는지 어제 처음 알았음..ㅋㅋㅋ)

어제 저녁 먹다가 가족에게 이야기 하니까, 나 빼고 다 보고 있었네..ㅎㅎㅎ

TV를 거의 안보는 나라서 나만 모르고 있었음...ㅋ 그리고 집에 넷풀릭스 되는지 어제 처음 알았음...ㅋㅋㅋ

매 회마다 다른 사건이 나오는 구성이라 그것도 맘에 듦. ^^ 그리고 주인공 우영우의 순수한 모습~ 정말 좋네 ^^

일단 사건을 질질 끌지않고 다음화로 넘어가지 않는게 맘에들었음 ㅋㅋ

그러게.. 종영되고 몰아봐야하는데..ㅎㅎ 난 그걸 못참고 어제 4회까지 다 봤음..ㅋ

그래도 각 회마다 각각의 사건을 진행해서 한편씩 봐도 좋음 ^^

맞아 자칫 잘못 건드렸다간 아주 무거워 질 수 있는 설정인데, 밝고 긍정적으로 잘 풀어 내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드라마야..^^

아.. 굿닥터... 미국에서도 따라 만든 걸로 아는데, 그건 아직 못 봤네.. 여름 휴가때 굿닥터 정주행~!! ^^ 땡큐 브로 ^^

배역 소화를 정말 잘해내는 박은빈..^^ 추천이야 ^^

1화 앞 부분보기 시작하면 어느새 2편을 보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드라마임..^^

나도 그런데, 이건 슬쩍 간만 본다는 게 건드리는 순간 현재 방영분까지 다 보게되어 버렸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