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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 점심 겸 디저트

귀티모티
26044 2 9

 

20220630_151601.jpg

 

오늘 더위가 장난아니네.

 

어머니가 병원에 가셨다가 잘 모르겠다고 호출해서 예얘접수처에서 설명듣고 내려오는길에 가게앞에 핕빙수 적여있어서 들어옴.

 

그냥 팥빙수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퀄리티는 떨어지네.

 

이게 오늘 내 점심 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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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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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쫑내기 22.06.30. 16:29

저런 단출한 빙수가 때로는 맛있을 때가 있던데~~ㅎㅎ

맛도 퀄리티가 떨어져 브로? ㅎㅎ

귀티모티 작성자 22.06.30. 20:25
쫑내기

먹을만 했어.

단지 팥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갔으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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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2.06.30. 17:05

오~ 올해 아직 팥빙수를 안 먹고 있었네.. 조만간 나도 팥빙수 시원~하게 한 그릇 해야겠다 ^^

귀티모티 작성자 22.06.30. 20:26
로건

오늘 너무 무더워서 빙수가 띡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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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2.06.30. 22:33

아 팥빙수! 팥빙수 나도 먹어야하는데

 

이번 여름에는 누구와 먹을수 있을까...

귀티모티 작성자 22.06.30. 23:22
Madlee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상큼한 그녀와 같이.

될거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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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7.01. 10:19
귀티모티

벌써 5년전일이군...ㅠㅠ

 

그립다 그리워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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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2.07.01. 10:09

이제 한번 설빙에 다녀와야 하나 설빙에서 받은 선물이 있던것 같은데 까먹고 안 쓴것 같아 ㅋ

귀티모티 작성자 22.07.01. 13:02
브라이언

설빙 간게 5년쯩 지난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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