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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크로니클 남자의 진정한 즐거움이란?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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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 개인의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이며 재단의 철학을 100% 반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서 읽어줘.

 

 

울프코인은 남자들의 행복을 위한 코인이야

 

우리는 시작부터 백서에 이 문구를 담아두었고 공식적으로 '남자들의 코인'임을 선언했지. 울프코인 백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찾아볼 수 있어.

 

 

울프코인은 처음부터 남자의 권익과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데이팅 서비스도 세상 그 어떤 서비스보다 멋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울프코인 백서 中 -

 

 

남자의 삶이란 무거운 책임을 어깨 위에 얹고 걸어가는 길이야. 누군가에게 힘들다고 이야기할 수도 없고, 지쳤다고 주저 앉을 수도 없어.  오직 결과로 말해야 하고, 증명해야 하는 숙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많은 남자들은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자신들의 행복보다는 가족, 연인 등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이쯤 되면 이제 남자들의 행복이 무엇인지 감도 안 잡히게 되지. 좋은 직장, 부유한 재산, 사회적인 성공, 단란한 가족 등 모든 좋은 것들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과연 그게 행복한 삶인 걸까? 남자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그게 전부인 거야?

 

울프코인은 그러한 의문으로부터 출발했어.

 

 

남자들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image.png.jpg

 

구글에서 '남자의 즐거움'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네.

 

image.png.jpg

 

말 위에서 세상을 정복한 역사상 최강의 정복자, 징키스칸 테무진.

 

이 남자라면 뭔가 나에게 힌트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뭔가 어떤 느낌인듯 느낌아닌 무언가의 연결을 느끼며 나는 클릭해서 블로그 글을 읽고 거대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아.

 

징기스칸은 정복을 끝내고 나면 정복지에서 화려한 연회를 열곤 했어. 잔치를 벌이면서 장군들에게 남자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해.

 

"남자의 즐거움이란 무엇인가?"

 

장군들은 매를 사냥하고,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 등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상투적인 이야기를 했어.

 

그러자 징기스칸은 이렇게 말했어.

 

 

 “A man's greatest pleasure is to defeat his enemies, to drive them before him, to take from them that which they possessed, to see those whom they cherished in tears, to ride their horses, and to hold their wives and daughters in his arms.”

 

- Ghengis Khan -

 

 "남자의 쾌락은 적을 분쇄하고 승리를 거두는 거지. 적을 송두리째 분쇄하고 그가 가진 모든 걸 빼앗는 거야. 여자들이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 자식들이 엉엉 우는 모습을 보는 게 남자의 즐거움이야. 적의 살찐 말을 내가 타는 건 기본이고 여자들을 내게로 끌고와 그들의 가슴과 배를 잠옷과 담요로 삼는 것, 그들의 장밋빛 뺨을 바라보며 입맞춤을 하는 것, 대추처럼 빨갛고 감미로운 입술을 탐하는 게 진정 남자의 즐거움이다."

 

- 징기스칸 -

 

 

 

Untitled design (7).png.jpg

 

시대가 시대인 만큼 거칠고 과격한 표현들이 존재하지만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현대시대에 맞게 바꾸어 본다면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펼치면서 기존의 경쟁자들을 몰락 시키고 그들이 가진 산업과 기반을 빼앗아 오는 것' 정도로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아.

 

역사상 최고의 정복자가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거야.

 

남자의 즐거움은 도전하고 성취하고 결과를 만들어나가는 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란 걸. 적을 분쇄하고 승리하는 경험을 쌓아나가는 남자들만이  진정한 만족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약탈해야 하는가?

 

우리는 단순한 크립토 프로젝트의 투자자가 아니야.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전사야. 고대시대에서 현대로 무대가 바뀌면서 남자들은 말 대신 컴퓨터를 타고, 칼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고 있을 뿐 본질적인 측면에서 달라진 것이 없어.

 

울프브라더스는 앞으로 몇차례에 걸친 대전쟁, 국지전투, 유격전 등의 상황을 맞이하게 될거야. 전쟁은 한 두 번에서 끝나지 않아.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이 각자의 힘과 권력을 과시하며 도전해 올 거야.

 

그들은 단순한 다른 프로젝트의 투자자가 아니야. 브로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우리들의 전재산을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숨통을 끊어내고 프로젝트를 박살 내기 위해 내 앞에서 망치를 휘두르는 적이야.

 

전세계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제2의 이더리움(Post Ethereume)의 자리는 그냥 주어지지 않아. 모두들 그 자리를 놓고 차지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있어. 그중에는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많아.

 

우리가 정말 성공하길 원한다면 그들을 모두 물리쳐야만 해. 문워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상대는 크립토 산업을 어지럽히는 스캠 코인들이 우리의 첫 타겟이야.

 

적들을 상대로 늑대들의 하나된 힘을 보여주고, 분쇄하여 승리를 거두어야 해. 전쟁의 목표는 섬멸전이 아니라 집단투쟁을 통한 자원약탈전쟁이야. 우리는 철저하게 적들의 홀더들을 약탈할거야. 투자자들을 빼앗을 거고, 군대를 해산시켜 흡수할거야. 그리고 그들이 지금 서 있는 위치를 우리가 차지할거야.

 

아직도 강아지 군단에 기대를 걸고 시바견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늑대형제단의 무브먼트에 거대한 충격과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하나, 둘 우리 쪽으로 전향 시키고 강인한 늑대군단에 강제입대시키는것이 앞으로 브로들과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아주 세심하면서도 섬세한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요한 영역이지. 재미있을것 같지 않아?

 

늑대형제단은 그 역사적인 과정을 함께 경험하면서 진정한 남자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거야 . 천년전 징기스칸 브로가 우리에게 남겨준 메시지를 따라 길을 걸어가 보자.

 

 

 

워크 wp 00177.png.jpg

 

 

울프포스로 우린 강해진다

 

늑대형제단은 문워즈MOONWARS를 함께 수행하면서 점점 하나의 조직으로 변해 갈 거야. 적을 타도하고 우리의 가치를 수호하는 일련의 무브먼트를 진행하면서 브로들 각자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달라질 테니까.

 

어쩌면 문워즈MOONWARS는 단순히 많은 적들과 무차별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우리들만의 관점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에 더 가깝지는 않을까?

 

우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심플한 하나의 문장, 혹은 기본적인 원칙과 철학. 그 어떠한 무엇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는 전쟁이 필요해.

 

수많은 사건과 전쟁의 한복판을 헤쳐나가는 하루하루. 처음에는 불분명했던 것들이 점점 더 단단해지는 과정. 우리들의 미래를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이 전쟁의 끝에 서 분명 달라진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될거야.

 

제로베이스에서 출발해서 이 역사적인 과정을 함께하면서 브로들은 얼마나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될까. 모든 것을 얻게 되었을 때 얼마나 행복할까. 또 그 기쁨은 얼마나 크고 거대할까.

 

내가 예언 하나를 할게. 울프 포스의 멤버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우리는 강해지게 될거야.

 

울프포스 멤버가 1,000명을 돌파하면 세계에 울프코인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할 것이고,

 

울프포스 멤버가 10,000명을 돌파하면 메이저 거래소들에 좋은 조건으로 상장이 가능하고,

 

울프포스 멤버가 100,000명을 돌파하면 울프코인의 가치는 브로들의 상상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며,

 

울프포스 멤버가 1,000,000명을 돌파하면 우리는 크립토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며 전쟁에 참여한 브로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거야.

 

우리는 전쟁을 통해, 늑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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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wyn Bro 포함 36명이 추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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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자리비움 22.06.05. 22:31

KEI브로는 항상 묵상하는것처럼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는것과 같다는ㅎㅎㅎ

"미래는 보이는것이 아니라 믿고 만들어 가는것이다..!!"

1등 차차차 22.06.05. 22:26

오직..무조건..울프코인 홧팅! 울프코리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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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6.07. 16:49
차차차

많은 브로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울프코인 프로젝트는 점점 생명력을 갖춰가고 있어

 

브로가 지금 보내주는 지지와 응원, 벅찬 감정이 다른 브로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듯이

 

울프코인은 프로젝트는 함께하는 브로들의 힘이 모여 매일매일 거듭나는 중이야

 

지금은 브로들이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울프코인이 브로들을 지켜주게 될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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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쫑내기 22.06.05. 22:27

울프포스 멤버가 100만명이 되는것, 굉장히 현실적인 목표인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브로~!ㅎ

와~징기스칸 처럼 정복자가 되는 울프 !! 진짜 멋지게 발전해 가고 있는거 같다~

울프포스도 정말 기대가 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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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6.07. 17:41
쫑내기

우리는 정말 다른 프로젝트들의 방향과는 완전히 다른 울프만의 성장공식을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남자'들을 우리 동료로 만들고 국가를 뛰어넘은 '남자들의 카르텔'을 향해 갈거야

 

울프포스 100만명이라는 숫자가 지금 많아보이지만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해

 

징기스칸은 작은 변방의 몽골족과 함께 초원을 평정하고 동서양을 정복하며 에케몽골울루스의 이름을 역사에 새겼지

 

울프코인은 대한민국에서 출발해 전세계로 진출하는 남자들의 카르텔, 늑대형제단의 이름을 떨치게 될거야

 

울프포스는 정말 많은 고민과 기획 끝에 탄생했고 앞으로 전쟁을 통해서 완성될 시스템이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우리들의 이야기가 주무대가 되고.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역할을 함께할 수 있다는게 정말 멋진것 같아

 

내가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야. 쫑내기 브로와 같은 브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언제나 고마워. 브로의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나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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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6.07. 21:15
KEI

앗~! 요즘은 왜인지, 업무에 치여 살다보니 눈팅만하고 댓글 다는 정도 밖에 못했는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다니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나름 꾸준히 리트윗 좋아요 달고, 댓글을 달고 있는데,

조만간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생기면 못다한 활동 열심히 할께~!!

 

예전부터 느꼈지만 KEI 브로의 멋진 글들이 '더 많은 남자'들을 우리의 동료로 만들꺼라고 생각해~!

브로의 글에는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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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자리비움 22.06.05. 22:31

KEI브로는 항상 묵상하는것처럼

우리의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는것과 같다는ㅎㅎㅎ

"미래는 보이는것이 아니라 믿고 만들어 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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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KEI 작성자 22.06.07. 18:56
자리비움

우리들의 존재가 아직 세상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정말 블록체인의 역사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울프코인이 있기에 나는 마이너 브로를 알게 되었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수많은 남자들이 하나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코인이라니.

 

정말 울프코인의 미래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갈거라 믿어.

 

브로의 존재는 언제나 나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야.

 

우리가 만들어낼 울프포스. 그 미완의 존재를 함께 완성시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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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6.05. 22:36

승리의 보상은 결코 쉽게 주어지지 않지.

각 전투때마다, 승자와 패자는 확실하게 갈리기에 그리고 승자는 모든 것을 얻고, 패자도 모든 것을 잃겠지

전쟁을 계획하고, 작전을 실행하고, 부딪치고, 깨지고..엄청난 일들이 벌어질꺼 같은 예감이야!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나와 브로들은 한층 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꺼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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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2.06.06. 08:02

일을해도 무언가 가치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만큼 즐거운것도 없지^^ 그리고 그렇게 얻은 보상으로 내가 쉬고 싶을때 쉬고 자유를 누릴수 있는 그런 곳이 울코가 되었으면해.

 

울프포스 브로들이 하나둘씩 늘어갈때마다 그 길이 가까워지겠지. 자 브로들 울코와 함께하자구^^

광고하는광대 22.06.06. 08:47

이런장에서 묵묵히 울프코인을 위해 일하고있는 멤버들을 보고있자면 진짜 커뮤니티활동하는 나로써는 큰힘이되고 믿는이 되기에 믿고 갈수있는거같아 이 이름이 멀리알려지기위해 열심히활동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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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2.06.06. 14:58

먼가 징기스칸이 심금을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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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뽕 22.06.06. 15:34

크립토 역사에 남을 가장 위대한 전쟁이 다가온다...

 

울프포스 정예 용사들이 반드시 승리하리라!

 

포스가 브로들과 함께 하길.

구리구리 22.06.06. 18:52

내가 알던 다른 크립토 프로젝트와 매우 상이하다 느끼는 점은, 재단과 브로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키워나가고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한 수혜를 모두가 함께 나눈다는 것이지.

 

이러한 윈윈 구조는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 했을 때 경쟁력이 강하고 최종적으로는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아.

많은 브로들이 함께 뭉쳐서 힘을 모은다면 시바이누? 그 정도는 가볍게 격파 할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이번 대자보도 주말에 올라 온 것 같은데, 항상 열심히 일하는 코어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우리 브로들이 힘을 모아서 응원하고 있으니 힘들겠지만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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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 22.06.07. 01:54

남자의 역사는 정복이고 그건 본능이고 그리고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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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2.06.07. 02:49

역시 시대가 바뀌고 변한다해도 남자의 본질은 변하지않는것같아ㅎ우리브로들 모두 힘을 합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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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22.06.07. 12:04

상상만해도 너무 좋은데요 우리 울코가 있어 삶에 활력이 넘칩니다 앞으로 우리 울코의 활약이 너무 기대 됩니다 울코 가즈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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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2.06.07. 16:31

백만명~ 진짜 기분 좋은 숫자내요~ 그렇게 되고 삶이 확 변했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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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2.06.07. 20:57

울프포스 백만명이라

우리나라 남자가 2천만명 정도되려나

그들의 활약에 울프코인에 매료되는 신입생들은 최소 100배되겠지

울프코인 참여자 1억명!!

결코 불가능한 숫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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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Moon 22.06.16. 12:35

뭔가 웅장하네요 !! 느낌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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