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오늘저녁
브로들 하이!
늦은 저녁으로
둥지냉면에
치즈핫도그
한입떡갈비를
먹어주었어!
이제 소화 좀 시키고 홈트 간단히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해봐야겠네 ^^
식사들 잘 챙겨먹어 브로~!
댓글 10
댓글 쓰기ㅋㅋ브로!! 요새는 먹는게 많이 부실해지긴했는데 열심히 올려볼게!!
난 도야지바 브로의 메뉴가 항상 기억난단 말이지^^
넘사벽이야.
ㅋㅋ 닌자브로를 만족시키기위해서라도 노력해볼게!
오랜만에 보는 도야지바브로의 식단이구만 ㅎㅎ
나는 비트가루 + 단백질 + 바나나...
이놈의 비트는 몇달째 먹어도 적응이 안되네..
와..비트가루? 그건 처음들어봤어 3가지를 타서 먹는거야?
원래 부스터용으로 비트가루를 물에타서 먹지 ㅎㅎ
내 부스터는 비트가루 + 타우린 + 아그마틴 + 아르기닌&오르티닌
가끔씩 비트 + 타우린 + 베타알라닌 + 시트룰린
내 부스터는 힘보다는 혈관확장이 목표라서 ㅋㅋㅋ 다만 카페인은 울렁거려서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음
와..브로 엄청나네 나는 부스터쪽으론 잼병이라 ㅠ
엣날에 크레아틴 하나 먹었는데 심장이 넘 두근거려서 다른건 잘 안먹어봤어
익스텐드인가 그거는 많이마셔봤구!
빨간통 노익스텐션을 말하는거 같네!
처음에는 반스푼씩 먹으면서 적응하고 나중에는 한스푼 먹는거로 기억하는데
브로도 카페인이 안맞아서 울렁거리는걸수도있어 ㅎㅎ
아 그런가 ? 하긴 갓 성인됐을때 술은 잘마셔도 아메리카노한잔만 마셔도 밤에 잠을 못자긴 했었거든 ㅋㅋ
지금은 3잔마셔도 잘자는듯 역시 적응의 동물
도야지바 브로의 식사는 우리 브로들의 식성을 자극한다고 ㅎㅎ 핫도그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