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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코로나라는 인내와 격리해제의 해방

shd
9318 2 2

우린 지난 2년 가까이 코로나라는 병마와 함께 

고난의 나날을 보냈다

처음엔 경고로 여겨지다가 

확산이 불안으로 불어져

전 세게인들의 병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각종 개발,발전의 명목으로 개간,벌목이 

부메랑처럼 돌려받은것 같다

동물의 안식처가 사라지니 

동물간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전파된게 아닌가 싶다

더구나 오염도 점점 심각해지는 수준에 이르러 여러 전문가들도 경고에 나서고 있다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겠자란 안이함이

현실로 몰리기 전에...

바다의 쓰레기를 줍고 치우고

육지의 음식물,쓰레기를 낭비하지 말고 

절약하고 아끼는 아이디어를  생활화하여

지구의 생묭을 연장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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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닌자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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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4.25. 16:22

브로의 얘기에 공감이 많이 가네.

우리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한다.

2등 도르마무 22.04.25. 19:59

자연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다가는 지구 종말을 맞이할지도 몰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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