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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크로니클 관점의 차이가 결과를 만든다

KEI 코어멤버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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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 개인의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글이며 재단의 철학을 100% 반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서 읽어줘.

 

오늘은 지난번 공지를 낼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브로들에게 공유하면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볼게.

 

울프코인은 현재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어.

 

그 과정에서 몇몇 브로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시스템으로 인해 각종 사고와 이슈들이 터져 나오고 다양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지.

 

그러던 중에 소중한 울프코인을 해킹 당한 브로의 사례가 등장한 거야.

 

 

해킹피해자의 사례

  1. 해킹피해자는 프리세일에 참여 후 추가매수를 통해 대량의 울프코인을 확보하여 개인지갑에 보관하였다. 그러나 크립토자산에 대한 보호관리체계 미숙과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 해커의 공격을 받아 보유한 울프코인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당해사건은 투자자의 의도에 반하여 자산탈취가 일어난 해킹사고로 본다. 
     
  2. 해킹피해자는 자신의 암호를 email에 보관하는 부주의한 행동에 책임이 있으며 해커는 이를 이용해 자산을 탈취하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는 참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재단이 이런 문제까지 신경 써주는 곳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우리는 대책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렸고 공지사항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점에서 신속 정확하게 필요한 일을 했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공지사항과는 별도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일들과 나의 개인적인 생각 등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 글을 남기게 되었어.

 

 

 

1.브로들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받았지만 한때 조던피터슨의 책과 영상을 보면서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느끼던 시절이 있었어.

 

그건 아마도 다른 자기계발 콘텐츠의 메시지들과는 다르게 남자들에게 직격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였던 것 같은데.

 

매우 특이하게도 자신의 어깨에 '책임'을 올려놓는 남성이 될 것을 이야기하는 게 여러모로 마음에 와 닿았거든.

 

나는 브로들에게 책임을 느끼고 있어. 내가 점점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건 내 뒤에 수많은 브로들이 있어서야.

 

울프코인과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감사함을 갖고 있고 고마운 마음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던 건 아니었지만 지난 1년 동안 이런저런 일을 함께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 많다고 해야 할까.

 

나는 스타트업 창업자였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 시절의 기준과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아.

 

우리를 믿고 따라오기로 한 브로들의 존재를 귀하게 생각하면서 함께 도전하는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어.

 

울프브로스2.png.jpg

 

'울프코인을 중심으로 뭉친 전세계적인 남자들의 카르텔 :늑대형제단'

 

우리가 바라는 이 조직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구호를 외친다고, 가격이 오른다고,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까.

 

울프코인이 무브먼트를 가져가는 순간순간. 작은 일들에서부터 비롯되는. 모든 것들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일관성.

 

형제라는 개념을 제시한 순간부터 우리는 기존의 비지니스적인 사고방식에서 달라져야 한다는 태생적인 운명을 부여 받았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편하고 쉬운 방식으로 생각할 수 없어.

 

 

 

2.형제로서 서로를 생각한다는 것

 

울프코인의 지난 1년 동안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우리 내부적으로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왔다고 생각해.

 

커뮤니티를 런칭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소통해왔다는 건 그게 무엇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야.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고 가깝게 느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만약 울프코인이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텔레그램 단톡방 모델을 사용했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홀더수. 단톡방 인원. 트위터 팔로워로 대표 되는 숫자는 지금보다 훨씬 높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분명 지금과 많이 달랐을 거야.

 

나도 다양한 프로젝트의 단톡방에 정말 많이 들어가 있고 그중에는 대화량이 많은 정말 활발한 곳들도 있어.

 

하지만 그 어떤 곳들도 우리처럼 강하게 결속 되어 있는 느낌이 드는 프로젝트는 없었던 것 같아.

 

눈에 보이는 숫자는 높지만 그들 사이에 진정한 소통이나 동지의식(?)을 찾아보기는 어려워 그리고 대부분은 의미 없는 이야기들.

 

하지만 우리는 브로들 한명, 한명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고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

 

우리가 '늑대형제단'이라는 집단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울프코리아를 통해서 코인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지금의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등장한 적이 없었던 개념이고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형제로서 서로를 생각한다는 동지의식만큼은 우리의 아이덴티티로서 항상 지켜가고 있어.

 

[YOUR IMAGE HERE]1ahfhfshff.png.jpg

 

울프코인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렇게 서로를 형제로 생각한다는 마인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

 

늑대형제단은 누군가의 선언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 속에서 모두의 마음속에 천천히 거듭나게 되는 것이니까.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혼자서는 부족하지만 함께하면서 더 나은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존재들이야.

 

 

 

3.우리가 추구하는 방향

 

최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크립토 영역에서는 올바름을 추구하고, 혁신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매우 많은 것 같아.

 

DAO, NFT, WEB3.0 등 마케팅 적으로 떠오르는 온갖 개념과 각종 방식으로 어려운 말들을 하는 것을 좋아해. 

 

하지만 그렇게 선언적 개념과 콘텐츠를 있어빌리티로 패키징 해서 멋지게 깃북에 올려본다 한들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특히 DAO와 관련해서는 많은 이슈들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있어.

 

주입식 이슈로 끊임없이 기사를 쏟아내고 뭔가 이득이 있을 것처럼 불특정 다수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 정도가 한계 일거야.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 팬덤이 만들어지지 않아. 끊임없이 새로운 피를 수혈하면서 카드 돌려막기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

 

하지만 크립토영역에서 정말 이해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는 재단도 그렇게 움직이고, 유저들도 그렇게 움직이는 일이 반복된다는 거야.

 

위대한 목표를 향해서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적 이득을 위해 각자가 파이를 갈라 먹는 것에 집중하는 거지.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다음 세대가 나와야 함에도 그럴만한 프로젝트가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메이저를 목표로 한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자신의 앞에 놓인 선택지 중에서 쉬운 선택을 하고 싶어 하니까.

 

하지만 우리는 쉬운 선택이 아니라 어려운 결정을 하기로 마음먹었어 그만큼 목표를 높게 보고 있기 때문이지.

 

혼돈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대중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먹고 자라고 있는 작은 인간들의 움직임과 완전히 반대로 나아가는 것이 울프코인의 방향성이야.

 

울프코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어. 직접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그중의 하나는 우리의 움직임에는 '일관성'이 있다는 거야. 작은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강력한 팬덤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

.

.

 

울프브로스.png.jpg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기준을 세우고 앞으로 나아간다.

 

울프코인의 가치관과 철학, 무브먼트에 공감하는 브로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고 거대한 변화를 위해 도전한다

 

울프코인에 열광하는 우리들의 형제들을 위해서 나부터 먼저 더 힘을 내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자

 

우리를 믿고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 브로들을 이끌고 각자가 부족한 면을 채워주면서 서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이 마음이 요즘의 내가 갖고 있는 정확한 생각이야.

 

우리는 다른 프로젝트과 시작부터 달라. 울프코인을 만든 이유부터 목표까지. 메이저 코인에서나 볼 수 있는 팬덤이 그 수는 적지만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질적으론 대단하지.

 

브로들과 함께 라면 우린 반드시 위대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거야. 영광의 날이 오면 브로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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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Bro 포함 33명이 추천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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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욱쓰 22.03.23. 22:38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프로젝트는 현재 거품이 있는 크립토판에서 결국 다양한 시행착오들 중 하나이고 거품이 걷히면서 같이 사라질 운명이라 생각해.

 

그와 동반된 숫자로 뻥튀기되고 명목적으로 도배된 텔레그램, 디스코드 커뮤니티가 과연 지속력이나 팬덤을 굳건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지.

 

그러나 울프코리아라는 커뮤니티 활동은 위와 다르게 정말 브로들과 살을 맞대며 진정한 형제애를 구축하는 과정이라 생각해.

 

암호화폐라는 것은 분명 신문물이고 이로 인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영역도 많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미 잡혀있는 시스템을 탈중앙화하고 재해석하는 단계라 생각해.

 

거창하게 포장할 필요 없이 정말 우리가 필요로 했던 불합리함을 개척하는 본질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결국 이 모든것든 울프코인에 해당한다 생각하고 그러므로 내가 울프코인을 강력하게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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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울면안돼짜장면안돼 22.03.23. 22:32

큰돈과 자유엔 책임과 경계심이 따르는법이지. 최근에 해킹당한 브로들에게 안타까움과 위로를 보내.. 나도 이번 해킹사태에 경각심을 부여해 내 자산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려구. 최근 국내외 코인동향에 호재가 하나둘 보이니 더 힘내보자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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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울프징어 22.03.23. 22:35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기준을 세우고 앞으로 나아간다." 이 말 정말 공감간다.

울프는 처음부터 자기만의 길을 걷고 있었지 우리는 거기에 이끌려 들어왔고

차근차근 성장하면 곧 영광의 날이 올거라 믿어

3등 욱쓰 22.03.23. 22:38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프로젝트는 현재 거품이 있는 크립토판에서 결국 다양한 시행착오들 중 하나이고 거품이 걷히면서 같이 사라질 운명이라 생각해.

 

그와 동반된 숫자로 뻥튀기되고 명목적으로 도배된 텔레그램, 디스코드 커뮤니티가 과연 지속력이나 팬덤을 굳건히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지.

 

그러나 울프코리아라는 커뮤니티 활동은 위와 다르게 정말 브로들과 살을 맞대며 진정한 형제애를 구축하는 과정이라 생각해.

 

암호화폐라는 것은 분명 신문물이고 이로 인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영역도 많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미 잡혀있는 시스템을 탈중앙화하고 재해석하는 단계라 생각해.

 

거창하게 포장할 필요 없이 정말 우리가 필요로 했던 불합리함을 개척하는 본질에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결국 이 모든것든 울프코인에 해당한다 생각하고 그러므로 내가 울프코인을 강력하게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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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주리리리 22.03.23. 22:39

혼자 빛나는 행성보단 다같이 빛나는 은하수가 더 멋진거 같다. 인간이란 어차피 완벽하지 못한 존재이고 그래서 사회성이 필요한 존재이고 부여된 존재인거겠지. 가장 의심하지말아야할 나 자신조차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변에 가족과 형제를 품어야 하는거 같다! 비록 우리가 실제 마주하진 않아도 서로를 형제나 브로 라고 부르는게 의미가 없진않을터,

왜냐? 우리의 움직임에는 '일관성'이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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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2.03.23. 22:50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을 느낄수 있는 곳은 나는 울코밖에 없어^^ 투자를 하면서 합류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네.

 

세상이 워낙빠르게 돌아가고 SNS,커뮤니티들이 아무리 많아도 왠지 발붙일때도 없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만한곳이 없었는데 울코가 길을 열어 주었고 능력자 코어팀들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 길을 넓혀 나가고 있지.

 

네이버 카페에 레ㅁ테라스같은 곳도 여성들의 이런저런 고민 또는 기쁨, 슬픔등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면서 큰 커뮤니티가 됐듯이~

 

울코도 우리 브로들의 이야기, 이야기들이 모체가 되어서 큰 커뮤니티로 성장할꺼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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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2.03.23. 22:51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왜 우리 코어팀들이 우리에게 계속 공지를 통하여 자산관리에 중요성을 일깨워주는지..

역시 우리 울프는 언제까지고 믿고 가야되는 프로젝트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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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22.03.23. 23:15

나도 몇몇 텔레그램방을 눈팅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텔방은 몇몇 소수의 소위 빅마우스에 의해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것 같아.. 자유로운듯 하면서도 그 이면엔 빅 마우스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집단으로 공격당하는 모습을 봐 왔거든.. 그런 점에서 난 울코가 참 편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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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22.03.23. 23:16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지금까지 코어팀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은 이미 메이저 반열임.

따라오지 못하는 빌런들이 항상 문제였었지...

나는 종종 울프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상상을 해보는데

코어형들은 정말 경험도 많고 능력적으로도 메이저반열에 도달한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것 같아보여.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해외를 돌아다니며 비지니스를 하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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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S 22.03.24. 00:05

많은 부자들은 이런 말을 하고는 하지.

"부자가 되는 건 선택의 영역이다."

우린 울프코인을 선택 함으로서 부자의 길에 한 발자국 내디딘 게 아닐까 생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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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22.03.24. 10:14

안 좋은일이 있었지만 이번기회로 모두 다 자산의 중요성을 많이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 이렇게 재단이 도와주는 케이스도 별로 없을것 같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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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3.24. 10:38

나도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퍼오는건 울코가 처음이야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브로라는 단어로 연결되어있지!

 

모든 글을 일일히 볼 수는 없지만, 브로들의 개인적인 글은 꼭 찾아서 읽어보고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거든!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볼 수없는 생태계야

 

나중에 더욱더 커지면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만약 누군가 멈춰있다면 형제들은 멈춰있는 형제를 향해서 당연히 손을 뻗어줄꺼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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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2.03.24. 15:33

정말 이렇게 해주는 재단이 어디있을까?

지금 대부분의 형제들도 투자자? 이런 개념이 아니라

이제는 한배를 탄 진정한 형제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을까

그 힘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다들 힘든일도 있겠지만 잘 견디면서 늑대형제단으로서 다 같이 승리의 축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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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2.03.24. 17:14

정말 한탕주의에 쩌들어있는 코인판에,

이렇게 차근차근 철저히 준비해 나가는 재단은 많이 없을꺼라 생각이 돼!

(특히, 우리 모두를 형제로 보고,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남자답고 멋진거 같아!!)

 

나는 이렇게 끈끈해져가는 늑대형제단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여기에 들어온걸 잘했다는 생각도 엄청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이런적은 처음이지만, 어느새 울프코리아에서 글을 읽고 보는게 나의 일상의 한부분이 된것 같아.

 

앞으로도 멋지게 성장하자~!!

다가올 미래.. 조기에 울프에 들어온 것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로 추억하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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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kim 22.03.24. 19:17

힘이되는 멋진 글 고마워 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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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22.03.25. 03:35

열힘히 노력하고 있는 코어팀 멤버들이 자랑스러워

나부터라도 우리의 갈길이 아직 멀기에 더욱 노력해야 할거 같아 우리 울코 화이팅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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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망둥어 22.03.25. 13:26

KEI브로의 글은 무조건 정독 또 정독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묵묵하게 일을해주면서 하나하나 발전되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매일같이 접속하면서 매일같이 수다떨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현실이 그렇게 까지 접속을 못한다는게 너무 아쉬울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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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금지 22.03.26. 01:10

역시 케이브로의 필력은 알아줘야해...울프는 다른 허접한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지...너무 행복하다...함께 하는 길에 동행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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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2.03.28. 15:41

케이 브로 지식과 생각의 케파가 넓고 깊은거 같아~난 신입이지만 이렇게 열심히 참여해 보긴 첨인듯해. 브로라는게 첨엔 어색했는데

정말 뭔가 친근함이 느껴지고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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