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rs 비즈니스에서 팬덤없이 성공한 사례가 있었던가?
코어멤버
NEO
* 대자보는 울프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코어팀 멤버의 개인 생각과 사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
나도 오늘은 솔직한 이야기들을 많이 할 예정이야. 글이 정말정말 많이 거칠테니 참고해서 읽어주면 좋을 듯 해. 왜냐면 그동안 할 말이 많았지만 브로들의 입장을 이해하니 참고참고 또 참았던 걸 조금은 터트릴 생각이라서.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
요즘 울프코인 지지자들을 광신도라 부르며 불편해 하는 브로들이 종종 보이네. 건전한 비판도 못하니 어쩌니 하면서 합리화를 하고 싶겠지만 본질은 코어팀을 압박하는 여론을 만들고 코어팀이 울프코인 가격 방어 혹은 펌핑을 하게 만들고 싶은데 울프코인의 지지자들이 부담스러운 존재들인 거잖아.
하지만 어떤 알트 프로젝트의 코어팀이 투자자들의 비난 여론에 코인가격을 방어(혹은 펌핑)하고 프로젝트 속도를 더 내는데?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어.
불만을 가진 브로들에게 분명히 말하는데 코어팀이 열심히 하는 이유는 우릴 믿고 지지해주는 브로들을 위해서지 비판하는 글에 압박을 받아서가 아냐. 솔직히 말해서 그런 건 1도 신경 안 써.
그리고 울프코인은 커뮤니티 규정 및 토론방 공지에 코어팀을 조금이라도 비난하는 글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공지를 했어.(코어팀에 대한 비판 금지 공지 : https://wolfkorea.com/wolfboard/958867)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충분히 스트레스가 큰데 아니 브로들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지독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진행 중인데 여기서까지 추가적인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하는 건 몇몇 브로들이 광신도 취급하는 지지자들 덕분이야. 만약 그런 지지자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코어팀은 지금처럼 열심히 일을 할거라 생각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이해도 안되고 뭔소리 하나 짜증만 나지? 한번 입장을 바꿔볼까?
코어팀도 브로들에게 코어팀이 원하는 걸 계속 말하면 어떨까?
"울프코인의 가격 상승을 하려면 브로들이 코인을 절대 팔아선 안돼. "
"브로 오늘 하루도 1인당 10,000개씩 추매를 했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각자 여행기 하루에 1개씩 꼬박꼬박 써주고 댓글도 50개씩 달아줘."
"울프코인이 가격 상승을 위해 SNS와 다른 커뮤니티에 하루에 홍보글도 20개씩 써줘."
농담이 아니라 브로들 모두가 이렇게 해주면 1달 이내에 놀라운 가격을 볼 수 있을거야. 하지만 이런식의 강요가 제대로 작동할까?
이런 메세지가 울프코리아에 로그인 할 때마다 보이고, 수시로 팝업으로 뜨고, 울프코인 토론방에선 브로가 쓰는 글마다 댓글로 압박하면 어때? 막 따르고 싶어? 아님 반발심이 들어?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반발심이 들 수 밖에 없어.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해야지 비판도 못해?
만약 축구 유망주 어린 아이에게 메시나 호날두처럼 잘 못하냐고 볼트래핑이 그게 뭐냐고 체력은 왜 그렇게 약하냐고 구박하면 그 아이가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서 메시처럼 될까? 아님 축구에 흥미를 잃어버릴까?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져서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 엄두도 낼 수 없는 BTS에게 데뷔 초반에 한국 네티즌들이 어떻게 했는지 다들 알아?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으로 놀리고, 아이돌이 건방지게 힙합한다고 까고, 엑소나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 못생겼다고 비하하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때 그 멤버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BTS 활동을 관둘려고 했었어. 노래가사에도 그 떄의 힘들었던 심정을 담은 곡들이 많고. 그럴 때마다 그들을 붙잡아주고 다시 달리게 해준 건 아미들 덕분이었어. 울프코인도 마찬가지야. 진짜 힘들고 쉬고 싶을 때도 열심히 여행기 올려주는 브로들, 이슈유머 소식에 글 써주는 브로들, 소액이지만 꾸준히 추매해주는 브로들을 보면서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하고 있어.
우릴 응원해주는 브로들의 글들을 보면서 코어팀도 힐링하고 힘내고 있어. 다들 상황이 잘 안풀릴 떄마다 누군가가 '널 위해서 해주는 말인데' 이러면서 잔소리만 해대면 솔직히 힘들잖아. (그냥 죽ㅃ...)
솔직히 코어팀도 브로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아. 하지만 다 말하지 못해. 코어팀 멤버가 사적 발언을 자제하는 건 혹시라도 우리의 발언이 누군가에겐 마음의 상처를 주고 그게 가격에 영향을 주게 되서 선의의 투자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자제하는 거야.
하지만 오늘은 진짜 조금은 마음에 담아둔 말을 하고 싶어.
도대체 그런 하찮은 금액에 코인을 왜 던지는건데? 그렇게 울프코인이 하찮게 보여?
브로는 울프코인을 다 팔고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했으면 정말 큰 돈 벌 자신 있어? 울프코인의 미래가 그렇게 어둡게만 보이는 거야?
울프코인 투자했더니 손실이 나서 열받는다고? 지금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한건 큰 이득을 보고 있고?
유니스왑에서 유동성 만들게 도와 달라고 했는데 유동성을 다 박살을 내버리는건 무슨 경우인데?
어떤 브로라고 공개까진 않하겠지만 디파이를 이해 못할만큼 코린이도 아니던데. 꼭 그렇게 했어야 했어?
그냥 정말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 브로~ 큰 돈을 벌고 싶다면서 왜 이렇게 단기적으로만 바라보는데?
울프코인은 이제 겨우 스테이지 1을 마무리 한 상태잖아. 나중에 스테이지 3에 도달한 울프코인의 가격이 궁금하지도 않아?
그리고 소통도 그래. 답답한 마음에 코어팀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어하는 브로들의 마음도 정말 이해해.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 무척 잔인하지. 하지만 우리가 소통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브로들이 말하지 않아도 브로들과 도란도란 소통을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코어팀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하고 진짜 머리가 터질 거 같은 복잡한 상황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야.
브로의 불안함을 코어팀의 공지와 댓글로 달래지 말고 브로의 선택을 좀 더 믿어보면 어떨까? 브로의 미래를 바꿔줄 그런 코인과 인연이 닿았음을 믿어보면 어떨까?
브로들과 소통하는데 생각보다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있어. 솔직히 이 에너지를 좀 더 발전적인 곳에 쓰고 싶은 마음이 커.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만 말해보자면 울프코리아에 글을 작성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브로들은 코어팀을 믿어주고 지지를 하는데 반해 그렇지 못한 브로들이 불만은 더 크다는 점이야. 냉정하게 말할까? 울프코인 가격상승엔 정작 1도 도움을 주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는 코어팀과 지지자들만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야. 왜? 울프코인 가격이 뭐 같으니깐.
좋은 글을 작성하고, 다른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 브로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격만 올라가길 바라며 냉소적인 마음으로 비판만 하는 브로 중에 누가 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된다 생각해?
과연 지금 누가 더 코인의 가격에 도움이 될까? 불만 가지고 아무 것도 하지않는 브로일까? 아님 광신도라 비하하는 지지자 브로들일까?
브로는 울프코인의 가격상승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하고 있어? 그런거 다 알 바 아니고 손실나오는 건 싫고 돈만 벌고 싶은 거야?
정말 돈 버는게 가장 중요하다면 브로는 앞으로 최소한 2가지를 해주면 좋아. 누굴 위해서? 브로를 위해서!
울프코인에 뻘글은 제발 그만 도배하고 1주일에 1개라도 정말 좋은 글을 작성해 봐. 브로도 취미가 있고 관심 분야가 있잖아. 그리고 좋은 글을 쓰는 브로들의 글에는 추천해주고 댓글도 좀 달아줘.
채굴을 열심히 하는 거 한 달 하고 나가떨어지지 말고 1년 2년 뚝심있게 해줘 봐. 그렇게 채굴한 울프코인은 팔지말고 좀 더 멋진 가격이 올때까지 좀 그냥 둬. 브로가 돈 주고 산 코인도 아니잖아. 이런 헐값에 다른 사람에게 넘길 필요 없잖아.
앞으로 글로벌 마케팅이 시작될텐데 그 떈 울프코인 홍보도 많이 해줘. 2022년엔 울프코인의 외부 활동이 많아질거야. 브로가 많이 도와줘. 다른 알트 코인처럼 코어팀만 바라보며 펌핑 기다리지 말고 브로가 힘을 보태줘!
이런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어팀이 싫고 불만이 있다면 단톡방 만들어서 코어팀 욕하고 비난해도 돼. (마티즈는 조심하고 ^^*) 다만 울프코리아에선 건설적인 비판이니 어쩌니 하면서 불만을 포장하진 말아줘. 분명히 해당 사항은 과거부터 금지였고 그걸 아는 오래된 브로들은 조심하는 거야. 그들이 광신도가 아니라.
오늘부터라도 울프코인 차트보면서 한숨쉬고 답답한 마음을 가지기 보다 울프코인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함께 노력해줬으면 좋겠어. 한 발 물러서서 코어팀에게 맡겨만 두지말고.
이렇게 한명한명 새로운 브로들이 참여해 줄수록 울프코인의 멋진 가격은 좀 더 빨리 올거야.
원상? 브로는 요즘도 원상이 단순히 돈만 내면 해준다고 믿는거야? 원상은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활성화, 홀더의 수, 코인의 거래량 등 모든게 종합적으로 따라와야 가능한 시대가 되었어. 원상이 가능한 거래소는 겨우 4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지마.
브로의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멋진 삶을 원한다면 브로가 직접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인 울프코인에 한번 걸어보면 어떨까?
브로도 잘하는게 있고 브로만의 취미가 있을거라 생각해. 울프코리아에 많은 게시판이 있잖아. 좋은 글 좀 써줘.
지금은 코어팀도 2022년의 큰 그림을 그리는 마지막 단계라서 조금은 조용해보이지만 곧 브로들 눈에 보일만큼 달리는게 보일거야. 그땐 브로도 함께 달려줬으면 해.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지자 브로들이 광신도이거나 할말 해야하는데 방해되는 존재가 아니라 프로젝트를 서포트해주고 코어팀과 함께 울프코인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조금은 이해할 거라 생각해.
2022년 1월 23일 비트코인의 큰 하락을 목도하며 블록체인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NEO.
NEO
댓글 36
댓글 쓰기
조금 더 좋은 양질의 글로 보답하도록 할께. 네오 화이팅! 항상 믿고 있을께.
고마워 브로. 지금은 힘든 시기지만 그리 길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코어팀은 과거서부터 울프코인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는거 같아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힘을 합쳐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해
내부 총질을 할게 아니라 지금은 전장에서 승리를 목표로 다음 프로젝트 울프포스에 다 같이 울프포스에 힘을 모아주자
포스가 브로와 함께하길.
미치겠다 진짜 뭔 글을 이리 잘써?
내가 될께 울프 ARMY
지금 코인판이 ZOCCATZIMAN HIM NAE ZA!!
브로 댓글에 빵 터졌네
영어로 쓰니깐 그런 문장도 무척 고품격인데?
늦은 시간인데 글이 올라와서 놀랐어. 코어팀과 네오브로에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글이라고 생각해. 정말 고생이 많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나도 울프에 많은 것을 걸고있어.
너무 수고 많고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어. 모두가 조금씩 노력해서 울프가 인생에 전환점이 되도록 해봤으면 좋겠어.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우린 상상도 할 수 없는 곳까지 도달할 거라 생각해.
늦은 시간까지 울프코리아에서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는 브로에게 고맙고 미안함 마음이 동시에 드네.
나도 적은 돈이지만 프리세일을 구매한 시점부터 믿음을 가졌고 그에 대한 대답을 코어팀은 신뢰로 바꿔줬어. 내가 안티들이 말하는 광신도가 된 이유가 백서도 있지만 코어팀의 행보였거든. 이렇게까지 행동으로 보여준 ICO팀은 없어. 지금 찾아도 없을거야.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하고 항상 밝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봐. 코어팀은 지금까지 말을 아꼈고 대신 결과로 보여줬거든.
작년 활동하는 브로들이 몇명 없을 때부터 브로의 참여는 인상적이었어. 닉넴이 너무 개성이 넘치고 위트있어서.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고마워. 코어팀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낼거야.
브로들에게 항상 믿음과 신뢰를 줘서 정말 고마워
난 솔직히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다른 브로들이 이해가 잘 안가
너무 단기적으로만 보고 있지 않나 싶어..
어떤 것이던지 시간이 걸리길 마련인데 말야
올해는 울프 활동에 최대한 참여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게 노력해볼게!
그런 브로들도 분명 바뀔거라 생각해. 지금 열심히 황동 해주는 몇몇 브로들도 작년에 코어팀과 의견충돌로 관게가 안 좋았었거던. 그래도 프로젝트가 성장하고 코어팀이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신뢰를 하고 지금은 지지자로 바뀌었지.
아마도 초기 참여자들 보단 최근에 참여한 브로들에 경우 걱정이 클거라 생각해.
활동은 뜸 했지만 상장 전 프리세일때 부터 봐왔던 나로써는
오늘 브로들의 서운함과 답답이 쌓이고 쌓이다 의견표출 하는걸 봤지만,
네오 브로와 코어팀은 우리 브로들에게 많은 실망을 했을것 같다..
네오 브로가 몇번 직설적으로 말한적 있지만 오늘은 뭔가 더 칼을 뽑은 느낌이랄까
나 혼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형제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편안하게 얘기할 수있는 남자들의 공간 울프코리아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서로 의견 얘기해가면서 떠날사람은 떠날것이고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은 쭉 함께 하겠지만 네오브로가 마음에 담아두고 가식없이 거짓말 없이 솔직하게 말해준거에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워런버핏이 "10년간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라는 띵언을 말 했지만 코인이라하면 불장에만 뛰어들어 홀딩도 투자도 아닌 투기를 하던 내가 울프코인으로 인해 코인세계에 조금씩 배워가고 지금은 어느정도 알게됬지만 울프코인도 성장하면서 나도 같이 배워가는 느낌이라 한 배를 탓으면 끝까지 함께 가야지
네오브로도 힘내고 화이팅 !
조금도 실망하지 않았어. 난 브로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걸.
코어팀 멤버들도 모두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우린 앞으로 똘똥뭉칠거야.
그 베이스는 결국 울프코인의 가치상승이겠지만 우린 그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상에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와우~!! 네오 브로의 글 잘봤어~!!
가끔씩이라도 소량이라도 추매한 내자신을 칭찬하게 되네 ㅎㅎ 내가 포스팅하려고 했던 글들이 있는데, 어여 정리하고 하나둘씩 써 봐야겠다~!!
음..성장하는 곳에는 언제나 안티가 있는법이자나 ㅎㅎ 그런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질 말구 에너지 쏟지말어 브로~
여기에 코어팀과 울코의 비전을 믿고 응원하는 브로들이 더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12윌부터 힘든일이 많았고 지금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티 안내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글을 보고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
활동많이 못해 미안하고 힘들일있다는 핑계로 여러모로 힘도 못보태고 그냥 미안한 마음 가득이야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울프코인에 내 모든걸 걸었고
나도 내가 할수있는한 모든걸 쏟아부어볼게 고맙고 미안해
이시간에 텔레그램 알림이 와서 놀랐어.
비트만 상황이 좋으면 당연히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플러스가 되겟지만.. 지금 상황자체가 참 암울하다보니 코인에 투자하던 브로들(나 포함)이 조바심이 나는것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
이제 스테이지1 완료고 가야할갈이 온길보다 훨씬 많은데 네오 브로도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건강챙기면서 힘내자고 !
인생에 찾아오는 몇 안되는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 늘 응원할께!
커뮤니티의 힘엔 분위기가 참 중요한것 같아
비난하는 글을 건설적인척 포장하지만 돈을 못벌어 화가난 마음을 푸는 이용자들이 많아지면 커뮤니티가 엉망이 되더라구 실제로 그런 프로젝트들 여럿 봤고 ㅎㅎ 운영진들을 응원해 울코의 대단한 투자자는 아니지만 네오브로를 응원하는 브로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줘 !
장문의 댓글을 적다가 싹 다 지워 버렸어.
적다보니, 정체 모를 이들 (광신도라 불러주는 브로들)에게
내가 감히 훈계를 하는 듯한 글로 적어 내려가고 있어서 싹 지웠어.
누굴 훈계하거나 이렇네 저렇네 할 입장이나 위치도 아니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저 온마이웨이 하면서 꾸준하고 성실히
울코 활동하는 걸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문득 들어서 말이지...
코인 가격이 저점이라 기분도 저기압인거 나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광신도니 뭐니, 울코가 이렇니 저렇니 분탕질은 하지말아 주길 바래.
네오 브로 글 대로, 울코가 성장하길 원하고, 그래서 본인도 어떤 이익을 얻길 원한다면
좋은 글 하나 더 작성하고 홍보하고 같이 키워나가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아닐까?
유형이든 무형이든 시간과 정성을 퍼 부어야 성장을 하잖아. 그게 자연 이치니까...
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탈이 나게 되어 있어. 다들 살면서 보고 듣고 때론 겪어 봐서 알잖아?
이런 성장통도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통증을 만들어 내는 주체는 되지 말았으면 해.
서로 최소한의 배려와 정해진 규정은 존중하고 잘 지키면서 함께 울코를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야.
오늘도 꾸준히 울코에 글 올리고 방문해주는 브로들과 영혼까지 갈아 넣는 심정으로 열일하는 코이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댓글로나마 전하며...
많은 브로들도 그렇겠지만
나 또한 코어팀이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준비한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완수하려는
엄청난 노력을 지지하고 신뢰해.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껏 나의길을 가는것이 울코의 가장 큰
힘이지 않나싶어.
우리모두 같이 힘내서 이한고비또한 넘길꺼라 믿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울코브로들 가즈아~
함께 같이 울프코인의 가치를 올리자는 말이 참 좋네
곧 눈에 보일만큼 달리는걸 보여준다니 너무 기대된다
더 빨리 뛸수있게 많이 활동해야겠어
모든 울프브로들 응원합니다.
난 처음도 그랬지만 지금도 울코와 함께할꺼야 그래서 소량이지만 추매를 계속하고 있는거야
우리 울코가 너무 속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울코의 옆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볼꺼야
울코 힘내
솔직히 바쁘단핑계로 너무 방관했던 내자신이 부끄럽네..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월등한 재능을 지닌 사람을
천재라고 부른다.
반면 보고도 믿지못한다면 본인의 지적능력을
의심해볼필요가 있다.
우리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WEB 공간 자체가 우리의
업적이며, 이미 우리는 실제로 보고 몸소 체감을 하고있다.
가격이 하락할때는 코어팀에게 소통을 부르짖고.
가격이 상승하면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날것인가?
의문이 생긴다.
힘든시기 불안하다면 조금만 찾아보면 해결될 부분인데
답답하다.
반려동물도 수차례 반복훈련을 하면 학습능력이 생기기 나름인데 코어팀의 생각.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인 행동으로 신뢰가 생기기 마련.
지금까지 코어형들이 작성한 글은 울프코리아 내 DB의
저장이되어 언제든지 찾아 볼 수있으며, 그 내용을 가지고 코어형들은 어떤생각을 하고있을지. 무엇을 의도하는지 충분히 유추해볼수가 있는데 생각을 안한다.
부정적인 불만글. 해결방안이 없는 단순한 화풀이성 징징글.
혹은 울프코인 역시 사기였으니 도망쳐라. 스캠이다. 이런 글을 바라는건가?
뭐 각자 그런의도로 작성한게 아닐수도. 글의 작성이유는 본인만 알겠지만.
솔찍히 작년 말 Defi 상장 이후 불만글을 직접 보며, 답답한 심정이었다. 고구마 사건.. 결국 NEO브로가 폭발했다.
당시로서는 울프코인은 을의 입장으로 그 시간 솔찍히 코어팀에서 할 수있는게 없었다.
코어형들은 개발자이며, 개발자의 시선으로 문제해결에는 시간이 필요할뿐. 결과적으로 현명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도출해 낼것이니까.
이제부터는 그런 브로들에게 ㅗ을 날릴 생각이다. 어짜피 경고각. 정지각이 나온 브로은 제재 당할것이라서 또한.
코어형들에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지금까지는 위험한 글에 대해서는 좋게 해결하고자 돌려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제부터는 당사자가 알 수 있도록 강경하게 댓글을 달 예정이다.
말로해서 이해가 안되면 직접 겪어봐야해..
솔찍히 공지가 안올라 오면 불안해 하는 브로들이 많이 보인다. 안심시키려 알려주다보니 방향과는 다르게 간다..
이미 백서 외의 울프유니버스. MoonWars 전략
총 3가지의 Key point를 제대로 이해하면 백서 Ver 2.0 수준으로 전략적인 부분. 프로젝트의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알 수있는데.. 나도 코인시장 진입 이후 울프코인을 접한 이후 이렇게 까지 공부한것은 처음이다. 코어형들이 왜 이렇게 바쁠수밖에 없을까? 로부터 시작되어 개발자의 시선으로 보고 싶어서 웹 개발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울프코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 하지도 않으며,얇은 지식으로 이렇게 해달라.
결국 가격 올려달라는 소리를 돌려서 하고있다.
그런 브로들에게 울프코인의 가치는 나의 울프코인 가치와 동등하게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게 답답했다.
어짜피 하락장이 온 시점에 나의 관점.
희망회로성 글들로 솔찍히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싫었다.
진정한 홀더라면 본인이 노력하고 찾아보고 공부해야 가치가있지. 밥을 차려놓으니 단기성 투자를 하는거 같기도..
그냥 알아서 떨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
(내가 토론방에서 정성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진정 함께 할 브로들이 있기에.. 신규브로들은.. >_< )
지금 이 시점에서는 힘든시기 같이 남아있는 브로들이 함께 갈 확률이 높은 브로들 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광신도라고 불려도 울프코인 및 NEO 브로의 광신도라면 가치가 있다.
차원이 다른 광신도. 성공한 광신도가 될것이다.
갑자기 생각을 적다보니 약간 감정적으로 길게 작성을 하게되어버렸네..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일 뿐이니까.
브로 힘내 !
울코는 대기만성 !
울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나갈게 !
나도 코인에대해 지식이 얕지만 정말 깔끔하고 잘정리된 백서를 보고 그냥 뚝심있게 우리 울프를 믿기로했어우리브로들 백서한번 정독하고 그냥 남자답게 믿고 가자고 울프를..코어팀에게 불만글과 어케해달라는 징징이글 그만쓰고 그래봤자 감정만상할뿐..지금은 타이밍봐서 물량늘려야 할시즌이라고^^
장문의 네오글에서는 항상 느낀거지만
비장함이 묻어있다
이런글쓰는 시간에 다른 큰일을해야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네오브로~~ 너무 마음에 두지말고 툴툴털어라
네오브로와 코어팀브로들을 믿고 따르는
울코브로들이 더 많다는 현실이 중요하다
NEO브로가 쓴 장문의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어
요즘 우리 브로들뿐만 아니라 이 사회 많은 구성원이
우울함과 짜증이 많이 베어 있는것 같아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경제적으로 도움은
못줘도 한번 안아 주고 토닥여 그 힘들게 버티는
사람을 위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어
NEO브로 KEI브로 포함한 코어 브로들
그리고 여기 남아 있는 울코를 진정으로 믿는
우리 형제 브로들
브로들 모두 내가 마음으로 안아주고 토닥여 줄께
HODL~~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모두 브로들이 댓글로 남겨주었네!
그냥 가끔은 단순하게 믿고 꾸준히 가는것도 중요한거 같아 ㅎㅎ
미션 축소하고 글자수 늘린건 나한테는 참좋은데
억지 댓글도 아니고 무지성댓글도 아니고 진짜 브로들이 포스팅한 자료에
좀 더 진심을 담아서 댓글을 달아줄수있으니까!
BUY AND HODL
네오 브로의 장문에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새벽까지 잠까지 반납하면서 열일하는 브로한테 격려에 박수를 보낸다
할수만 있다면 안아주고 등이라도 토닥여 주고 싶은 마음이다
네오브로 브로를 믿고 코어팀 브로를 믿는 울코 브로들이 훨씬 많으니까 힘내고
화이팅~~^^♡
코어팀이 휴식없이 긴 여정을 보냈다고 하는데 비판글 보면 힘빠지고 나라도 포기하고 싶을듯 가격 상승에 대한 책임을 코어팀한테만 다 물으면 부담감 가질 수 밖에 없지 본인은 얼마나 울프를 홍보하고 책임감을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하면서 다같이 힘 써주는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브로
제가 네오브로를 잘알진 못하지만 참 멋진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 걱정하지 말자구...ㅎㅎ어차피 우리 짧게 보고 들어온 거 아니잖아...네오브로는 필력이 정말 끝내주는구만..매번 느끼는 거지만..어쨌든 우리는 같은 배 탄 사람들이잖아...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담담한 필체지만 진심이 전해지네.
여기에도 파레토 법칙이 작용하는 걸까....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가는 20%....
와... 저는 이글을 집에서 대충보고 지금 정독을 해봤는데.. 가장 어이없고 뚜껑이 열리는 글귀가 보이네요...
(내용은 어떤내용인지 다들 아실거 같은 느낌이)
어떻게 이렇게 했는지... 하... 저는 잘 모르는 브로가 했을수도 있었을꺼라고 생각해왔었거든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월등한 재능을 지닌 사람을
천재라고 부른다.
반면 보고도 믿지못한다면 본인의 지적능력을
의심해볼필요가 있다.
우리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WEB 공간 자체가 우리의
업적이며, 이미 우리는 실제로 보고 몸소 체감을 하고있다.
가격이 하락할때는 코어팀에게 소통을 부르짖고.
가격이 상승하면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날것인가?
의문이 생긴다.
힘든시기 불안하다면 조금만 찾아보면 해결될 부분인데
답답하다.
반려동물도 수차례 반복훈련을 하면 학습능력이 생기기 나름인데 코어팀의 생각.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인 행동으로 신뢰가 생기기 마련.
지금까지 코어형들이 작성한 글은 울프코리아 내 DB의
저장이되어 언제든지 찾아 볼 수있으며, 그 내용을 가지고 코어형들은 어떤생각을 하고있을지. 무엇을 의도하는지 충분히 유추해볼수가 있는데 생각을 안한다.
부정적인 불만글. 해결방안이 없는 단순한 화풀이성 징징글.
혹은 울프코인 역시 사기였으니 도망쳐라. 스캠이다. 이런 글을 바라는건가?
뭐 각자 그런의도로 작성한게 아닐수도. 글의 작성이유는 본인만 알겠지만.
솔찍히 작년 말 Defi 상장 이후 불만글을 직접 보며, 답답한 심정이었다. 고구마 사건.. 결국 NEO브로가 폭발했다.
당시로서는 울프코인은 을의 입장으로 그 시간 솔찍히 코어팀에서 할 수있는게 없었다.
코어형들은 개발자이며, 개발자의 시선으로 문제해결에는 시간이 필요할뿐. 결과적으로 현명하게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도출해 낼것이니까.
이제부터는 그런 브로들에게 ㅗ을 날릴 생각이다. 어짜피 경고각. 정지각이 나온 브로은 제재 당할것이라서 또한.
코어형들에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지금까지는 위험한 글에 대해서는 좋게 해결하고자 돌려서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제부터는 당사자가 알 수 있도록 강경하게 댓글을 달 예정이다.
말로해서 이해가 안되면 직접 겪어봐야해..
솔찍히 공지가 안올라 오면 불안해 하는 브로들이 많이 보인다. 안심시키려 알려주다보니 방향과는 다르게 간다..
이미 백서 외의 울프유니버스. MoonWars 전략
총 3가지의 Key point를 제대로 이해하면 백서 Ver 2.0 수준으로 전략적인 부분. 프로젝트의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알 수있는데.. 나도 코인시장 진입 이후 울프코인을 접한 이후 이렇게 까지 공부한것은 처음이다. 코어형들이 왜 이렇게 바쁠수밖에 없을까? 로부터 시작되어 개발자의 시선으로 보고 싶어서 웹 개발부터 공부를 하고 있다.
반면. 일부 유저들은 울프코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 하지도 않으며,얇은 지식으로 이렇게 해달라.
결국 가격 올려달라는 소리를 돌려서 하고있다.
그런 브로들에게 울프코인의 가치는 나의 울프코인 가치와 동등하게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게 답답했다.
어짜피 하락장이 온 시점에 나의 관점.
희망회로성 글들로 솔찍히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싫었다.
진정한 홀더라면 본인이 노력하고 찾아보고 공부해야 가치가있지. 밥을 차려놓으니 단기성 투자를 하는거 같기도..
그냥 알아서 떨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
(내가 토론방에서 정성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진정 함께 할 브로들이 있기에.. 신규브로들은.. >_< )
지금 이 시점에서는 힘든시기 같이 남아있는 브로들이 함께 갈 확률이 높은 브로들 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광신도라고 불려도 울프코인 및 NEO 브로의 광신도라면 가치가 있다.
차원이 다른 광신도. 성공한 광신도가 될것이다.
갑자기 생각을 적다보니 약간 감정적으로 길게 작성을 하게되어버렸네..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일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