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피로누적이 ㅋㅋ

예전에는 힐링을 볼링을 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이런거가 주 였다면~ 지금은 ㅋㅋ 집에 가자마자 아이를 케어해줘야 하다보니 ㅋㅋ브로 말대루 아이를 케어하면서 힐링할꺼를 찾아봐야겠어요~

아이가 많이 울기 시작하면 깨기는 하는데~ 그래도 그나마 와이프가 많이 봐줘서 이정도로 끝날수 있는거 같아요~

쉬는날 와이프님 많이 도와드리면 좋겠네 브로 그래도 얼마나 이쁠고 아기 !!

글서 쉬는날에 와이프보고 안방에서 나오지 말라구 하고 제가 아이 분유 시간되면 타주고 막 요러고 있는데~ 제가 하는게 쫌 불안하긴 한가봐요 ㅋㅋ 한번씩 나와보더라고요 ㅋㅋ

진짜 제 눈에 엄청 예쁘더라고욬ㅋ

브로 역시 노력해주고 있었구나 브로는 자상하게 잘 해줄거라 믿어

울코에서의 활동과 댓글만 봐도 브로의 착한 심성이 느껴져!!

고것도 무시 못하드라고요~ 예전에는 애들하고 밤새도록 노는것도 많이 했는데 ㅋㅋ 이제는 그렇게 했다간 담날에 ㅋㅋ

일단 회사에는 23년 3월 육휴 쓴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ㅋㅋ 1년은 못쓰겠지만 ㅋㅋ 일단 6개월정도는 아무도 터치를 안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