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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을 못잤네.

귀티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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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오늘 어머니 모시고 수술전검사 받으러 병원가야하는데.

 

거리가 있어서 빨리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했더니 일찍도 못자고 깊게도 못잤네.

12시 반에 누워서 3시반에 깨서 계속 뒤척이다가 날 밝았네.

 

오늘 하루종일 피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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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불콩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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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01.17. 08:43

아이고 병원까지 운전해서 가야되는거 아냐 브로?ㅠㅠ

 

하루종일 엄청 피곤하겠다

귀티모티 작성자 22.01.17. 12:45
Madlee

글 쓰고 조금은 더 잤어.

그래도 피곤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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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2.01.17. 11:12

아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셔야하네.

 

검사도 잘되고 수술도 별탈없이 잘 되시기를 바래.

귀티모티 작성자 22.01.17. 12:44
닌자

카테터로 하는거린 큰 수술이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조심해야겄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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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철원신문 22.01.17. 12:14

아이고 힘내세요 브로 오늘도 잘 일보실겁니다

효자신가 보네요 저도 그래야 하는데 잘안되요

아버지가 병원 가자 그러면 저는 항상 핑계만 되죠

귀티모티 작성자 22.01.17. 12:42
철원신문

나도 형제들중 제일 프리해서 하는것 뿐이고 전에는 작은형이 연차내가면서 했던 일이야.

 

그래도 어르신들 병원갈때 같이 따라는 가봐야 하더라.

 

어른들끼리만 가면 반은 알아듣고 반은 제대로 모르니 진짜 알아야되는걸 놓치고 오는 경우가 태반이야.

 

어머니도 병원가면 어디가 아픈지 반도 얘기를 다ㅈ못하니 의사는ㅈ거기에 맞춰 처방하고 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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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2.01.17. 22:04

에구구~~잠이 보약인데...잠을 충분히 못자고 엄니 모시고 병원 다녀 온다고 고생 많았다

브로~~ 오늘하루 엄청 힘들었겠구나 아~~지금쯤은 꿈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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