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

안녕 브로들?

 

올해 마지막 하루. 아침에 잠깐 시간 나서 글 쓰고 출근하려고 해.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코인 투자 하면서 울프 코인을 좀 뒤늦게 알아 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올해 끝나기 전에 알았다는거

 

너무 행운이였지. 새해에는 또 다른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지.

 

새해에는 우리 큰딸이 초등학생 2학년이 되고 둘째달은 유치원을 입학하는데 둘 다 적응 잘해서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지내고 많은 배움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 딸들 기대돼

 

새해에는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잘 살자! 이게 나의 새해 소망이야~^^

 

돈을 떠나서 진짜 건강이 최고.. 

 

우리 브로들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인데 퇴근하고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어?

 

나는 퇴근하면 가족들과 집에서 치킨 시켜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올해 마지막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어.

 

애들이 어려서 제야의 종소리는 못 듣겠지만..

 

아무튼 우리 브로들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도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빌께..

 

울프 코인을 통해서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브로들과 정보를 나누고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좋았다.

 

자 그럼 우리 브로들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