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언주역 이탈리안 레스토랑
면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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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친한 형님이 하시는 프라이빗 레스토랑에 다녀왔네. 연말은 이렇게 가나 싶었는데 오늘은 또 을지로에서 약속이. 그래도 9시 강제귀가니 한편으론 다행. 오늘 술약속 있으면 다들 날 너무 추우니까 조심들 하자고. 올 한해 다들 수고하셨음.
댓글 9
댓글 쓰기 발롱블랑
새우지 ㅋㅋ 이렇게 보니까 게다리 같이 보이긴 한다 ㅋㅋ
면수기
아 새우구나 브로ㅎㅎ난 보면 엄청 큰 게다리인줄 알았어..ㅋㅋ이랬거나 저랬거나 맛나보이는건 똑같네
발롱블랑
그렇지 새우든 게든 뭐가 중요해 때로는 맛살 비닐만 벗겨 먹어도 엄청 맛있는데 ㅋㅋ
와 진짜 맛있겠네요 ㅋ 어디 음식점임?ㅋㅋ 나도 혼자 가서 맛있게 먹을 자신 있음 ㅋㅋㅋ 가고 싶다잉 ㅋㅋ
무돌시발
언주역 엄청 안 쪽에 있는데. 거의 셰프형 혼자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근데 지금 힘드셔서 곧 접으실까 하시네 안타깝게도
음식이 왜이렇게 맛있게 보여~^^ 브로
이렇게 맛있는 것 혼자 먹기야 너무 했어 브로
클레이튼
아 미안해 ㅋㅋㅋ 브로도 오늘은 맛난 거 좀 챙겨먹어
면수기
히히~^^
나도 덕분에 엄청 맛난것 먹었다~^^ 😛😛
삼겹살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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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은 스테이크인걸알겠고
두번째사진은 게다리인건가?? 엄청맛나겠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