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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양이 기르기★

보르미스 보르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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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는지 새하얀 고양이가 있어서 데려다 키운지 벌써8년이 되었습니다. 늠름하게 자라서 부르면 저렇게 눈을 동그라게 뜨고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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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건 셧건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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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유챠니 21.12.10. 14:35

너무 이쁘게 잘키웠네

8살이라고 안느껴질정도야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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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뀨노리 21.12.10. 14:52

냥이 너무 귀여운거 아님?ㅋㅋ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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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셧건 21.12.10. 17:14

오 잘키웟다 원래라면 밖에서 얼어죽거나 굶어죽엇겟지?? 브로 멋잇다!!

모래시계 21.12.10. 19:39

늠름하다니 수컷이겠군요. 너무 귀엽고 멋집니다! 대장냥포스.

유닣 21.12.10. 19:55

코에 매력점이 포인트냥이구나 !

초록눈이 참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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