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아침은 엄마집에서
철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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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엄마집에서 동태찌게로 때워요
역쉬 엄마가 해주는게 맛있어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철원신문
발롱블랑 Bro 포함 3명이 추천댓글 6
댓글 쓰기 도르마무
네 브로
월래 아침 안먹는데 엄마집에 왔다가 맛있게 먹고갑니다 ㅎㅎ
와~~아침을 든든하게 먹네 그로 글치 하루보낼라면 든든히
ㅠㅠ든든해보이는게 엄청 맛잇어보이네브로
든든하게드시고 힘내시길!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은 다 맛나지^^
아침부터 동태찌게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겠다.
어머니의 음식은 항상 맛있지^^
아침부터 든든한 한끼로 시작했구만 브로 오늘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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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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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브로 오늘도 화이팅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