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에서 서양인들이 놀랐던 장면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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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남편이 일을 하러 가?
근데 저건 단순히 애기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일하러 갔다고 의아해 하는게 아니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토리상 애기랑 아내 놔두고 출근할 상황이 아니긴 함 ㅋㅋ
댓글 8
댓글 쓰기아~ 그러네 기억이난다.
저 상황에서 절대 출근할 상황이 아닌데.. 쪼금 의아해하긴했지.
스토리상이니까이해가 안되는거아닐까..저런걸로 한국에 인식이 이상해지는건 아닐지..ㄷㄷ
반전이엇습니다 저한테는...뜬금없이 아무런 죄가 없는 신생아가 ????????? 너무놀랏지여
나도 갔다....일하러...지금도 술만 먹으면 그얘기 하더라고요.....ㅜ ㅜ
아... 지옥 봐야하는데,,,, 어서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어요.
나도 지옥을 보긴 했지만 이 부분에서의 남편에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안았음
지옥 재밌다는게 무서워서 못보고있음
같이 볼 수 있는 친구를 꼬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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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스토리에 일부 아닌가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이젠 울코의 성장을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