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백신 안맞으면 애들 학원도 못가는거야?

백신 맞고도 감염되는 판에 걸려도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낮은 애들에게도 강제를 하겠다는게.... 브로 말대로 어떤 부작용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그러니까.. 너무 대책없이 정책을 내놓는건 아닌지.. 정말...ㅜㅜ

나도 애들은 안 할려고 하는데.. 나랑 같은 생각을 브로도 하고 있네.. 힘이 된다..ㅎㅎ

브로도 잘 알지만~ 아직 면역력도 약한데다가 크면서 호르몬도 많이 분비될텐데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만든 백신을 맞출수는 없지^^

맞아.. 그런데 문제는 주위에서 하나 둘 접종하기 시작하면 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맞게 되는건 아닌가해서.. 그 상황이 오면 애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고민이다..

그러긴하겠네.

아무래도 서로간에 이견차이는 생길수 밖에

없어서 감수해야지~

그리고 부모들도 아이들 백신 맞는것에 대해

고민들이 많더라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올테니

조금 지켜보면서 생각을 짜내보자구^^

ㅎㅎㅎ 더 이상 하면 경고 먹을수 있어..ㅎㅎ 수위 조절 필요하지..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브로 주말 잘 보내

ㅎㅎㅎ 그래~ 브로도 즐거운 주말 되기를..

정말 이번 정책과 정부의 대응 마음에 안든다.. ㅜㅜ

물론 정부가 하는일들이 모든사람을 만족시킬순 없겠지만..요즘 정책은 유독 심한거같아

전에 집단면역이니 해서 접종률 높아지면 안정화 될꺼라고했는데 결국 그 판단이 잘못 되었음을 요즘 확인하고 있잖아.. 그럼에도 계속 접종률에 목숨거는 이유를 모르겠네.. 정말..

그전에는 괜찮다가 최근들어 학생들의 감염율이 높아졌다고 언론에서 떠드는데.. 이것도 말이 안되지.. 바이러스가 시가아 따라 연령별로 골라가면서 감염시키는것도 아니고.. 참... 상식이 안 통하는 뉴스 밖에 없으니..

브로 딸은 접종을 했구나.. 아직 ㅇ리 아들들은 접종을 하지 않고 고민중이야..

논리도 기준도 아무것도 없는 정책이라는 거지..

학교는 비대면 수업 준비가 안되니 못하는거구.. 교회는 그들 집단이 무서운거구..

학원은.. 이미 사교육이 메인이 되어 버린 사회가 되었으니 학원을 빌미로 학부모들로 하여금 자녀들이 접종하도록 강제아닌 강제를 할수 있는 장치가 되는거지... 학원을 끌어들인 다른 이유는 없다고 봐..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효과가 의문이네...

ㅎㅎ 맞아.. 근데 요즘은 애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친구들과 놀수 있으니..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주 센놈으로 변이되어서 퍼지기전에 숙주가 사라지지 않고서는 없어지기 힘들짗않을까? 아니면 전파속도는 빨라지고 약하게 변이되어 감기처럼 생활속의 일부가 되는것도 한 방법일꺼구..

양쪽 의견이 합당하면 당연히 각자 본인의 판단에 맞게 결정권을 줘야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게 문제라고 할수 았겠죠..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을 하는 문제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