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2017...그리고 코타키나발루..

쿠알라푸르 에서 말레이시아 국내선 타고 코타키나 발루로...

김정남 사건 때문인지 is 때문인지...이미그레이션에서 자꾸 빠꾸시킨다...

ㄸㄸ...그런데 난 무사통과...오호~~

한국여권~~감솨감솨...ㅠㅠ;;

역시 외국나가야 애국자가 된다..

 

 

 

흔한 비행기 사진...

 

 

 

teksi 택시..진짜 x는 않쓰네...

정문나와서 택시 잡으면 제셜튼포인트 까지 40 링깃 --> 깍으면 30 링깃.

한층 밑 내려가서 광관객 택시 끈어주는곳 있다.숙소 주소 보여주면 된다.--30링깃 내고 표 받는다..그러면 기사가 오라고 한다.

우버 부르면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11링깃.

 

 

 

근데 이렇게 설명 붙이는게 괜찮은건가?사진만 붙여!라고 말 할 브로도 있을것 같다.

설명보다는 세세한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찍을생각을 하지 못했다.왜?이렇게 후기 쓸일은 상상도 않했으니...ㅠㅠ

 

 

 

엉청나게 높은 구름들..국내에서 보지 못하는 구름들..역시 노을이 좋다.

 

 

 

수박주스도 한잔먹고...

 

 

숙고는 호라이즌 호텔 제셜튼 포인트와 쌍천(수산물 식당) 중간에 위치해 있다.

호텔어서 찍은 사진.

 

 

제셜튼 포인트에서 표을 구입 할수 있다.

표는 국내에서 뜬고 갈수도 있다.

 

 

비비큐와 섬,놀이. 스노우쿨링이 넘 잼있다...ㅎㅎ

 

 

 

올드화이트 스쿨 ..오리지날이 가장 내입맞. 다른것은 넘 달다.

 

 

 

이곳이 쌍천.

캐리어에 넣고간 소주들을 가져간다.

프라스틱통을 가져다 준다.얼음속에 소주넣어둔다.

순창고추장과 소주잔(?)도 다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거의 다 한국사람들이다.참고로 새우회를 맛나게 먹었는데...익힌것만 먹을것을 추천한다.

코타 3번째 방문때는 배탈 때문에 죽을뻔...ㅠㅠ.

 

 

 

사피섬에서 야자수.

엄청크다.빨대를 2개 씩 뽑아준다.양도 엉청났다.

그래도 친구와 하나씩 먹는다.이 자쓱과  머리를 맞대고 먹을 순 없다.상상만 해도 징그럽잖아!!

 

 

 

몇개 섬에서 놀고 마지막 반딧불 투어 마치고 ...그 버스로 호텔에 맡긴 케리어 챙겨서 바로 공항으로...

따로 택시를 부르진 않았다...무료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3대 석양이라고 부르는 코타키나 발루에서...

 

다음편은 2018년 11월 홍콩-마카오-코타키나발루 편으로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