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리아 앞으로 남아있는 험난한 과정에대한 시나리오

깃허브가 뭐에요??그런것도 애기나누신적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브로가 말한것처럼 원화상장 및 dapp출시에 폭발적일거라고 보고있어요~~^^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을 달아 브로

지금 까지의 알트는 코인을 팔기 위해서 BM모델을 어거지로 껴넣는 느낌이였고 올해 불장을 마지막으로 다 상폐될 것이라 생각해.

그리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알트들은 진짜 스타트업 기업으로써 초기자금을 모으고 제대로 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코인을 발행하는 느낌으로 움직일 거 같아 진짜 사업이 주된 목적이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울프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가격 상승에 대한 2가지 포인트는 나도 매우 공감해 특히 스테이지2 디앱부터는 진짜 실생활에 적용되어 생태계를 지금부터 매우매우 확장할 거라는 기대가 커.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세금의 경우는 나는 연장될거라고 생각해

연말 어마어마한 불장에 신규 개미들은 무척 많이 들어올거고, 불장의 끝은 내년초까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많은 개미들이 거래하고 있는데 어떤 대선 후보가 세금을 미루지 않겠다고 말할지...ㅎㅎ

이건 뭐 추측성 개인의견이니

하튼, 브로의 말대로 돈은 쉽게 벌 수 없고 인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진짜 너무 짧게만 보는 브로들이 있는거 보면 안타까워

좋은 글 재미있게 읽었어.

나도 일이주나 두세달.. 길게는 일이년 정도의 플럭츄에이션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정말 2025년 정도에 얼마가 되어있을지 궁금하지 ^^

마지막으로 나는 진짜 울프코인이 '김치코인=스캠' 이라는 누명을 벗겨줄, 큰 사고 치는 코인이 될거라고 생각함.

의지의 한국인들 알잖아? 슬슬 하나쯤 물건하나 나올 때 됐음

울코의 성장을 옆에서 함께 지켜 보려합니다

울코 화이팅 가즈아

내용을 읽어보니 진심으로 걱정하고 격려의 글이 느껴지네요~ 지금저도 그래도 지금이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했는데

브로의 글을 읽으면서 내용에 공감한다

브로가 예리하고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분석을 했다고생각한다

울프코인은 다른코인이랑 완전 급이

다르다는걸 유저들이 알아줬으면한다

맞아..브로..일희일비하면 피곤하지..우리는 공통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야...장기적인 플랜으로 보고 있지...

장투를 마음먹은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누군가 이익실현하면서 떨어지는 그래프같은게 아니야

프로젝트의 미래가 삐끗하거나 불투명해지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가장 두렵지

우리는 울프코인의 미래가치를 싸게산거지 현재가치를 싸게산건아니야. 현재로써는 특별히 되는것도 없고 계획단계일 뿐이니까

프리세일가격까지 내려오면 매집할사람은 훨씬많을거야 이런거는 솔직히 두렵지도 않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는 큰 걱정이 없지만 그 이후는 예측도 힘들고 그 사이에 어떤 변동성이 생기는지도 모르니까 상황은 두고두고 지켜봐야겠지 왜냐면 모든 알트는 결국 비트의 춤사위에 따라갈수밖에 없기는 하니까

코인에대한 지식이 있는 브로들이 늘어다고 그런브로들을 통해 막연히 좋아보이는 울코가 좋다는것을 한번더 확인을 받으니 믿음이 확신으로 넘어가는군..ㅎㅎ

와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믿고 투자했고, 추가 매집까지했네 ㄷㄷ

나도 지금은 그냥 용돈들 모아서 추매중이긴한데 지금 등락폭은 신경도 안씀ㅎㅎ

나중에 실생활에 적용될때를 기다리는거지!

장기적인 시각과 꽤 오랜시간을 준비해서 만들어낸 코인들은 상당히 적은것 같아.

그리고 본인들의 실력보다는 다른 이름있는 회사나 또는 다른 코인과 서로 협업한다고 조인하는등

회사 부풀리기에만 신경쓰는 곳도 상당히 많고.. 100~200만원만 주면 광고할수 있는

웹뉴스 메인 같은데 올려놓고 MOU를 체결했다는둥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나도 이런거에 혹해서 몇년전에 다수의 코인을 구매했다가 낭패를 봤지;;

하지만 울코는 진행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다름.

따로 홍보도 거의 하지 않았고 굳이 많은 사람들이 울코에 오는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했었지.

그리고 코어팀에 락업을 걸어놓고 투자자들과 채굴자들에게 코인 비중을 더 두어서 운영한다는건 그만큼 모험이지만 그만큼 자신있단거지.

또한 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소통이라는 창구를 통해서

코어팀의 중심을 지켜가면서 운영하는거 보면 다르긴 다르구나라고 자주 느끼게되.

또한 메이저코인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을 목표로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우리들도 투자자로써, 채굴자로써 같은 동료 브로들로써 힘을 보태야 할때인거 같아.

시장에 참여한 여느 코인처럼 비슷한 길을 가겠지만, 어려운 길이라도 힘겨운 한걸음 한걸음이 결국 더 강하게 만드는 거름이 될 거라 생각해. 울코의 발전과 성장에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자 하는 1인. ^^

와 진짜 좋은 글이네 ~!

정말 좋은 글이네요

브로도 멋지고 네오도 멋져요!!

나는 최소 3년 까지 생각중이라 그때 가면 어떤 금액으로 변해있을지 상상만으로도 잠이안올지경이라고^^ 그러기위해선 우리다같이열심히하자!!

진짜 좋은글이다 브로..나도 디앱 그 시점이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라 믿고 있어..장투해야지

울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