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두근두근 ㅎㅎ

응 너무 재미있어~ ㅎㅎ 근데 신민아도 세월은 막지못하는듯 예전 그 풋풋한 느낌은 없고 이젠 성숙미가 느껴지네 ㅎ

우리 아내 최애 프로그램이지~

난 드라마 한번 보면 계속보게 되서 안보는데~ 이번엔 보게되서 잘 보고 있음 ㅎ

그리고 예전에 '홍반장'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보게된 이유도 있음.

남자 주인공이 최선호인가요? 그분과 신민아님의 연기가 두근두근 하게 해요~ 설렘주의보입니다.^^

한번 봐야겠따 핫한 이유가 있겠지~